이토록 문학적인 서울 산책
근대소설 속 장소를 따라 걷는 도시 인문학
Regular price
$24.72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내 발밑에서 백 년 전 이야기가 들려온다!"
윤동주부터 박완서까지, 우리가 사랑한 근대소설들로 만나는
서울의 풍경과 시대, 인물 이야기
평범한 주말을 가장 '지적인' 나들이로 바꿔주는 책!
매일 걷는 출퇴근길, 무심코 지나치던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서 백년 전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신간 《이토록 문학적인 서울 산책》은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 명작소설의 무대를 직접 발로 걸으며 그 시대 풍경과 역사, 인물들의 이야기를 추적하는 '도시 인문학' 교양서다.
문화유산 해설 분야에서 20년의 연륜을 쌓아온 저자가 윤동주, 현진건, 박완서, 염상섭, 방정환, 박태원 등 걸출한 문인들의 작품 속 배경을 치밀하게 고증하여 독자들을 매혹적인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윤동주부터 박완서까지, 우리가 사랑한 근대소설들로 만나는
서울의 풍경과 시대, 인물 이야기
평범한 주말을 가장 '지적인' 나들이로 바꿔주는 책!
매일 걷는 출퇴근길, 무심코 지나치던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서 백년 전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신간 《이토록 문학적인 서울 산책》은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 명작소설의 무대를 직접 발로 걸으며 그 시대 풍경과 역사, 인물들의 이야기를 추적하는 '도시 인문학' 교양서다.
문화유산 해설 분야에서 20년의 연륜을 쌓아온 저자가 윤동주, 현진건, 박완서, 염상섭, 방정환, 박태원 등 걸출한 문인들의 작품 속 배경을 치밀하게 고증하여 독자들을 매혹적인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호원숙 작가 추천(박완서 작가의 맏딸)
"어머니가 경성역에 내려 시작되는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20년 경력의 관광해설사의 내공이 놀라워
절로 존경심이 우러난다"
★김서울 작가 추천(〈유물즈〉 〈아주 사적인 궁궐 산책〉 저자)
"걷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최고의 서울 안내서이자 우리 문학의 안내서!"
소설 속 배경과
현실의 서울이 포개지는 순간
《운수 좋은 날》의 김첨지는 혜화에서 인력거를 끌었고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의 구보는 청계천변을 휘적휘적 걸어 다녔다. 종로에 서면 '이 길을 이상 시인도 걸었겠구나'란 생각이 들고, 기차에서 막 내린 일곱 살 박완서가 두리번거렸을 서울역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진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소설 속 배경과 현실의 서울을 겹쳐 보여준다는 점이다. 박제되어 있던 근대문학이 생명력을 얻고 교과서 밖으로 걸어 나오는 순간이다.
1930년대 윤동주가 거닐던 명동과 오늘날 쇼핑백을 들고 바삐 오가는 사람들의 명동, 김첨지가 하루 벌이를 위해 인력거를 오르내리던 성북동 언덕과 이제는 배달 오토바이들이 달리는 언덕. 인간 삶에 대한 열망과 에너지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음을 이 책은 넌지시 일러준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서울의 이름과 공간에 숨겨진 뜻밖의 이야기
《이토록 문학적인 서울 산책》에선 말로만 배웠던 일제강점기가 서울 곳곳의 흔적으로 살아 있음도 깨닫게 된다.
1995년, 불과 3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광화문 뒤편에는 조선총독부 건물이 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우뚝 서 있었다. 일제가 경복궁 동쪽으로 치워버렸던 광화문이 제 모습으로 돌아온 것은 2010년에 이르러서의 일이다. 시청 잔디광장 앞 고풍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서울도서관 역시 식민지 청사로 쓰이던 건물이다.
광복 이후, 서울의 길 이름에는 고통스러웠던 시대의 잔재를 씻어내려는 민족의 염원이 담겼다. 중국인들이 모여 살던 구리개 고개는 중국이 가장 두려워했던 고구려 명장 을지문덕의 이름을 따 '을지로'로 지었고, 일본인들이 장악하여 활보하던 본정(혼마치) 일대는 일본이 가장 두려워했던 이순신 장군의 시호를 빌려 '충무로'로 지었다. 통쾌한 역사적 복수극이다.
늘상 지나치는 도로변 건물들도 이야기를 품고 있다. 종로의 농협은행 건물은 과거 독립운동가들이 여운형 선생 휘하에서 신문을 찍어내던 붉은 심장과도 같은 곳이며, 광화문 인근 '이마(利馬)빌딩'은 정도전이 말을 기르던 마구간 자리였다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이처럼 서울은 오백 년의 조선왕조와 뼈아픈 일제강점기, 그리고 광복의 환희가 콘크리트 아래 겹겹이 살아 숨 쉬는 거대한 역사 박물관이다.
20년 연륜의 전문가가 엄선한
완벽한 '답사 가이드'
지리와 풍수, 공간에 해박한 저자가 국어 교과서에 실린 명작들의 배경을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추천 코스를 구성하고, 도판과 사진 200여 점을 곁들였다. 책을 덮는 순간 방구석을 벗어나 운동화를 신고 서울을 걷고 싶어진다.
익숙한 남대문시장, 광흥창, 망원 등의 숨은 유래부터 진흙땅이던 명동과 을지로의 과거, 한양의 성지인 남산이 일본 신사(조선신궁)로 뒤바뀐 충격적 역사, 청년 윤동주가 시집을 사 모으던 헌책방의 위치까지. 근현대 서울의 생생한 비화들이 가족에게, 친구에게 어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깃거리가 된다.
이번 주말, 빽빽한 빌딩 숲 대신 백년 전 소설 속 주인공들과 나란히 발밑의 '문학 속 서울'을 산책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은 그대로인데, 서울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어머니가 경성역에 내려 시작되는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20년 경력의 관광해설사의 내공이 놀라워
절로 존경심이 우러난다"
★김서울 작가 추천(〈유물즈〉 〈아주 사적인 궁궐 산책〉 저자)
"걷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최고의 서울 안내서이자 우리 문학의 안내서!"
소설 속 배경과
현실의 서울이 포개지는 순간
《운수 좋은 날》의 김첨지는 혜화에서 인력거를 끌었고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의 구보는 청계천변을 휘적휘적 걸어 다녔다. 종로에 서면 '이 길을 이상 시인도 걸었겠구나'란 생각이 들고, 기차에서 막 내린 일곱 살 박완서가 두리번거렸을 서울역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진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소설 속 배경과 현실의 서울을 겹쳐 보여준다는 점이다. 박제되어 있던 근대문학이 생명력을 얻고 교과서 밖으로 걸어 나오는 순간이다.
1930년대 윤동주가 거닐던 명동과 오늘날 쇼핑백을 들고 바삐 오가는 사람들의 명동, 김첨지가 하루 벌이를 위해 인력거를 오르내리던 성북동 언덕과 이제는 배달 오토바이들이 달리는 언덕. 인간 삶에 대한 열망과 에너지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음을 이 책은 넌지시 일러준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서울의 이름과 공간에 숨겨진 뜻밖의 이야기
《이토록 문학적인 서울 산책》에선 말로만 배웠던 일제강점기가 서울 곳곳의 흔적으로 살아 있음도 깨닫게 된다.
1995년, 불과 3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광화문 뒤편에는 조선총독부 건물이 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우뚝 서 있었다. 일제가 경복궁 동쪽으로 치워버렸던 광화문이 제 모습으로 돌아온 것은 2010년에 이르러서의 일이다. 시청 잔디광장 앞 고풍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서울도서관 역시 식민지 청사로 쓰이던 건물이다.
광복 이후, 서울의 길 이름에는 고통스러웠던 시대의 잔재를 씻어내려는 민족의 염원이 담겼다. 중국인들이 모여 살던 구리개 고개는 중국이 가장 두려워했던 고구려 명장 을지문덕의 이름을 따 '을지로'로 지었고, 일본인들이 장악하여 활보하던 본정(혼마치) 일대는 일본이 가장 두려워했던 이순신 장군의 시호를 빌려 '충무로'로 지었다. 통쾌한 역사적 복수극이다.
늘상 지나치는 도로변 건물들도 이야기를 품고 있다. 종로의 농협은행 건물은 과거 독립운동가들이 여운형 선생 휘하에서 신문을 찍어내던 붉은 심장과도 같은 곳이며, 광화문 인근 '이마(利馬)빌딩'은 정도전이 말을 기르던 마구간 자리였다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이처럼 서울은 오백 년의 조선왕조와 뼈아픈 일제강점기, 그리고 광복의 환희가 콘크리트 아래 겹겹이 살아 숨 쉬는 거대한 역사 박물관이다.
20년 연륜의 전문가가 엄선한
완벽한 '답사 가이드'
지리와 풍수, 공간에 해박한 저자가 국어 교과서에 실린 명작들의 배경을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추천 코스를 구성하고, 도판과 사진 200여 점을 곁들였다. 책을 덮는 순간 방구석을 벗어나 운동화를 신고 서울을 걷고 싶어진다.
익숙한 남대문시장, 광흥창, 망원 등의 숨은 유래부터 진흙땅이던 명동과 을지로의 과거, 한양의 성지인 남산이 일본 신사(조선신궁)로 뒤바뀐 충격적 역사, 청년 윤동주가 시집을 사 모으던 헌책방의 위치까지. 근현대 서울의 생생한 비화들이 가족에게, 친구에게 어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깃거리가 된다.
이번 주말, 빽빽한 빌딩 숲 대신 백년 전 소설 속 주인공들과 나란히 발밑의 '문학 속 서울'을 산책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은 그대로인데, 서울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목차
목차
I 〈운수 좋은 날〉, 행운 끝에 눈물이 기다리던 혜화 그 거리
〈운수 좋은 날〉 따라 걷기 - 김첨지가 인력거를 내달린 그날의 서울
김첨지가 드나든 혜화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 전차가 창경궁을 지나다니게 된 사연 | 한양 최고의 풍수지리 명당은 어디일까? | 경성의 '건축왕' 정세권, 파격 분양을 하다! | 그 시절 '2원 90전'의 가치
-추천 답사 코스
II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경성역에 내린 소녀의 서울살이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따라 걷기 - 어린 완서의 서울 생활 지도
개성역과 경성역, 신세계 너머 또 신세계! | 천 개의 석재가 다시 해체되고 조립된 사연 | 밥그릇 하나에서 차별을 보다 | "한양은 어디까지여야 좋겠는가?" | 화신백화점, 온종일 줄을 선 끝에 드디어 입장!
-추천 답사 코스
III 〈칠칠단의 비밀〉, 어린이 탐정단과 함께 누비는 근대 종로
〈칠칠단의 비밀〉 따라 걷기 - 경성 곳곳을 누빈 추격전
서커스단의 위치는 명동 입구 | 망원정, 멀리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는 곳 | 6백 년 전 꽃놀이 명소들 | 을지로3가 '커피 한약방'의 유래 | 1919년 3월 1일, 파고다공원 | 중국 봉천으로 향한 급행열차
-추천 답사 코스
IV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모던보이를 따라서 경성 명소 한 바퀴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따라 걷기 - 구보 씨의 동선으로 만나는 종로 랜드마크
1930년대 구보 씨의 전차 여행 | 우리나라 은행의 첫 담보는 당나귀?! | 낙랑파라, 모던걸과 보이들의 사교 찻집 | "마음을 우울하게"하는 궁전 | 구보 씨가 지금의 서울역에 온다면? | 제비다방, 시인 이상이 차린 통유리창 카페 | 웨스틴조선 안에 고풍스러운 한옥이 자리한 연유
-추천 답사 코스
V 〈잊지 못할 윤동주의 일들〉, 별을 품고 걸었던 동주의 신촌 생활
〈잊지 못할 윤동주의 일들〉 따라 걷기 - 눈앞에 생생한 동주의 일상
윤동주가 매일 아침 거닌 인왕산 산책길 | 경의중앙선에서 할 수 있는 시간여행 | 한국을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언더우드 가문 이야기 | "들리는 것은 시계소리와 숨소리와 귀또리 울음뿐" | 윤동주와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본다면 | 윤동주가 시집을 사 모은 헌책방
-추천 답사 코스
VI 〈암야〉, 식민지의 광화문에도 아침엔 해가 떴다
〈암야〉 따라 걷기 - 왕조와 근대가 마주한 거리에서
광화문을 살린 뜻밖의 외침 | 동십자각, 나라를 잃었던 흔적 그대로 | 서십자각, 왜 지금은 보이지 않을까? | 조선을 움직인 길, 육조대로 | 저 언덕 하나를 지키기 위해 | 〈암야〉가 건넨 희망 등
-추천 답사 코스
참고문헌
사진 출처
〈운수 좋은 날〉 따라 걷기 - 김첨지가 인력거를 내달린 그날의 서울
김첨지가 드나든 혜화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 전차가 창경궁을 지나다니게 된 사연 | 한양 최고의 풍수지리 명당은 어디일까? | 경성의 '건축왕' 정세권, 파격 분양을 하다! | 그 시절 '2원 90전'의 가치
-추천 답사 코스
II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경성역에 내린 소녀의 서울살이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따라 걷기 - 어린 완서의 서울 생활 지도
개성역과 경성역, 신세계 너머 또 신세계! | 천 개의 석재가 다시 해체되고 조립된 사연 | 밥그릇 하나에서 차별을 보다 | "한양은 어디까지여야 좋겠는가?" | 화신백화점, 온종일 줄을 선 끝에 드디어 입장!
-추천 답사 코스
III 〈칠칠단의 비밀〉, 어린이 탐정단과 함께 누비는 근대 종로
〈칠칠단의 비밀〉 따라 걷기 - 경성 곳곳을 누빈 추격전
서커스단의 위치는 명동 입구 | 망원정, 멀리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는 곳 | 6백 년 전 꽃놀이 명소들 | 을지로3가 '커피 한약방'의 유래 | 1919년 3월 1일, 파고다공원 | 중국 봉천으로 향한 급행열차
-추천 답사 코스
IV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모던보이를 따라서 경성 명소 한 바퀴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따라 걷기 - 구보 씨의 동선으로 만나는 종로 랜드마크
1930년대 구보 씨의 전차 여행 | 우리나라 은행의 첫 담보는 당나귀?! | 낙랑파라, 모던걸과 보이들의 사교 찻집 | "마음을 우울하게"하는 궁전 | 구보 씨가 지금의 서울역에 온다면? | 제비다방, 시인 이상이 차린 통유리창 카페 | 웨스틴조선 안에 고풍스러운 한옥이 자리한 연유
-추천 답사 코스
V 〈잊지 못할 윤동주의 일들〉, 별을 품고 걸었던 동주의 신촌 생활
〈잊지 못할 윤동주의 일들〉 따라 걷기 - 눈앞에 생생한 동주의 일상
윤동주가 매일 아침 거닌 인왕산 산책길 | 경의중앙선에서 할 수 있는 시간여행 | 한국을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언더우드 가문 이야기 | "들리는 것은 시계소리와 숨소리와 귀또리 울음뿐" | 윤동주와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본다면 | 윤동주가 시집을 사 모은 헌책방
-추천 답사 코스
VI 〈암야〉, 식민지의 광화문에도 아침엔 해가 떴다
〈암야〉 따라 걷기 - 왕조와 근대가 마주한 거리에서
광화문을 살린 뜻밖의 외침 | 동십자각, 나라를 잃었던 흔적 그대로 | 서십자각, 왜 지금은 보이지 않을까? | 조선을 움직인 길, 육조대로 | 저 언덕 하나를 지키기 위해 | 〈암야〉가 건넨 희망 등
-추천 답사 코스
참고문헌
사진 출처
저자
저자
이순자 20년 경력의 서울시 문화관광해설사. 서울에서 자라고, 서울을 평생 걸었고, 결국 서울을 해설하는 사람이 되었다.
1953년 태어나 사대문 안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청파동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그래서 그의 추억 대부분은 서울 골목과 거리 위에 남아 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따라 서울 곳곳을 걷다가 자연스레 도시의 내력에 관심을 갖게 되어 역사와 풍수지리를 공부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에서 풍수지리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조선 왕실 궁궐 터의 입지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리 문화유산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2006년부터 서울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시민과 답사를 진행했고, 정독도서관과 과천문화원 등에서 조선 왕실과 서울의 역사를 강의했다. 저서로 《조선의 숨겨진 왕가 이야기》가 있다.
1953년 태어나 사대문 안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청파동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그래서 그의 추억 대부분은 서울 골목과 거리 위에 남아 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따라 서울 곳곳을 걷다가 자연스레 도시의 내력에 관심을 갖게 되어 역사와 풍수지리를 공부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에서 풍수지리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조선 왕실 궁궐 터의 입지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리 문화유산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2006년부터 서울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시민과 답사를 진행했고, 정독도서관과 과천문화원 등에서 조선 왕실과 서울의 역사를 강의했다. 저서로 《조선의 숨겨진 왕가 이야기》가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