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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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을 돌보며
한걸음씩 성장하는 청춘들의 기록
“다음에도 복지사무소를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일,
나름의 관계를 만드는 거죠.”
생활 보호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생활 보호비를 상환해야 하는 수급자들의 현실을 마주한 에미루는 케이스워커가 갖춰야 할 소양을 다시금 깨닫는다. 한편 복지사무소를 찾아온 청년과 이야기하던 에미루는 그에게서 묘한 분위기를 느끼는데… 국가에서 정한 최저 생활비를 벌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정과 애환, 그리고 그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무원들의 이야기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3권 출간.
권말 부록 | 「시다 군도 알고 있다! 생활 보호 Q&A」 수록
한걸음씩 성장하는 청춘들의 기록
“다음에도 복지사무소를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일,
나름의 관계를 만드는 거죠.”
생활 보호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생활 보호비를 상환해야 하는 수급자들의 현실을 마주한 에미루는 케이스워커가 갖춰야 할 소양을 다시금 깨닫는다. 한편 복지사무소를 찾아온 청년과 이야기하던 에미루는 그에게서 묘한 분위기를 느끼는데… 국가에서 정한 최저 생활비를 벌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정과 애환, 그리고 그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무원들의 이야기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3권 출간.
권말 부록 | 「시다 군도 알고 있다! 생활 보호 Q&A」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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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밀착 취재로 완성한 웰메이드 사회 만화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은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사회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목은 일본국 헌법 제25조 제1항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을 영위할 권리를 가진다'는 문장에서 인용했다.
이 작품은 〈제64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부문〉에 선정, 현지에서 드라마로도 방영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어판에서는 원작 내용에 충실하도록 일본국 헌법과 사회 복지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따랐다. 권말에는 생활 보호 제도에 생소한 사람들이 작품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보호 Q&A」를 수록해서 궁금증을 해소한다.
이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이 있고, 이런저런 인생이 있다. 요시쓰네의 베테랑 사수가 말하기를 케이스워커의 일은 마음을 열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진심 어린 대화를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타인의 삶을 돌보는 일의 무게, 그들의 생활 원천을 손에 쥐고 있다는 책임감을 피부로 절실히 느끼며 일하는 신입 공무원들은 오늘도 한걸음 성장한다.
'생활 보호'- 삶을 유지하는 최후의 보루.
우리는 지금 그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저자는 생활 보호 제도와 관련된 일을 하는 개인 및 단체를 밀착 취재해서 탄탄한 스토리와 리얼한 현장 스케치를 담아냈다. 다양한 케이스의 생활 보호 대상자, 그들을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케이스워커의 모습은 놀랍도록 사실적이어서 때때로 보는 이의 가슴을 후비기도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한다. 자칫 뉴스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촘촘하고 세밀한 연출은 이러한 취재의 결과물이리라.
최저 생활비를 벌지 못해 국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고, 국가는 그들이 가진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지급되는 생활 보호비는 국민의 세금에서 나오는 예산이기에 제도가 정한 기준에서 벗어나면 위법이 된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은 어느 한쪽의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사회 제도가 지닌 현실적인 면면을 두루 그려내며 소외 계층뿐 아니라 공무원들의 실상과 고충을 잘 보여준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가족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갈등을 잘 극복하는 가족, 과거의 불화로 인연을 끊고 싶어하는 가족 등 이 사회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속사정을 그리며 우리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건넨다.
동부 복지사무소 생활과는 오늘도 바쁘다. 생활 보호를 신청하려고 찾아온 사람들과의 면담, 생활 보호비를 받고 있는 사람들의 취업 지원 업무와 가정 방문까지- 한 명의 케이스워커가 해내야 할 일은 산더미 같다. 더구나 공부할 것은 많고, 현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니 당황하고 얼버무리기 일쑤인 신입 공무원들. 하지만 어쩌랴, 해내야지!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청춘들이 펼치는 체험 삶의 현장. 그들의 활동 수첩은 오늘도 기록을 멈추지 않는다!
◆ 등장인물
요시쓰네 에미루 : 신입 공무원.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것이 콤플렉스.
시치조 류이치 : 에미루의 동료. 편모 가정에서 힘들게 일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자랐다.
구리하시 지나 : 에미루의 동료. 민간 기업에서 2년 동안 일했다.
고토 다이몬 : 에미루의 동료. 복지직으로 채용됐다.
모모하마 미야코 : 에미루의 동료. 온화한 성격.
한다 : 베테랑 케이스워커. 에미루의 사수.
교고쿠 계장 : 에미루의 상사. 재정 의식이 투철하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은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사회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목은 일본국 헌법 제25조 제1항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을 영위할 권리를 가진다'는 문장에서 인용했다.
이 작품은 〈제64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부문〉에 선정, 현지에서 드라마로도 방영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어판에서는 원작 내용에 충실하도록 일본국 헌법과 사회 복지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따랐다. 권말에는 생활 보호 제도에 생소한 사람들이 작품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보호 Q&A」를 수록해서 궁금증을 해소한다.
이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이 있고, 이런저런 인생이 있다. 요시쓰네의 베테랑 사수가 말하기를 케이스워커의 일은 마음을 열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진심 어린 대화를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타인의 삶을 돌보는 일의 무게, 그들의 생활 원천을 손에 쥐고 있다는 책임감을 피부로 절실히 느끼며 일하는 신입 공무원들은 오늘도 한걸음 성장한다.
'생활 보호'- 삶을 유지하는 최후의 보루.
우리는 지금 그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저자는 생활 보호 제도와 관련된 일을 하는 개인 및 단체를 밀착 취재해서 탄탄한 스토리와 리얼한 현장 스케치를 담아냈다. 다양한 케이스의 생활 보호 대상자, 그들을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케이스워커의 모습은 놀랍도록 사실적이어서 때때로 보는 이의 가슴을 후비기도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한다. 자칫 뉴스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촘촘하고 세밀한 연출은 이러한 취재의 결과물이리라.
최저 생활비를 벌지 못해 국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고, 국가는 그들이 가진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지급되는 생활 보호비는 국민의 세금에서 나오는 예산이기에 제도가 정한 기준에서 벗어나면 위법이 된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은 어느 한쪽의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사회 제도가 지닌 현실적인 면면을 두루 그려내며 소외 계층뿐 아니라 공무원들의 실상과 고충을 잘 보여준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가족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갈등을 잘 극복하는 가족, 과거의 불화로 인연을 끊고 싶어하는 가족 등 이 사회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속사정을 그리며 우리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건넨다.
동부 복지사무소 생활과는 오늘도 바쁘다. 생활 보호를 신청하려고 찾아온 사람들과의 면담, 생활 보호비를 받고 있는 사람들의 취업 지원 업무와 가정 방문까지- 한 명의 케이스워커가 해내야 할 일은 산더미 같다. 더구나 공부할 것은 많고, 현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니 당황하고 얼버무리기 일쑤인 신입 공무원들. 하지만 어쩌랴, 해내야지!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청춘들이 펼치는 체험 삶의 현장. 그들의 활동 수첩은 오늘도 기록을 멈추지 않는다!
◆ 등장인물
요시쓰네 에미루 : 신입 공무원.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것이 콤플렉스.
시치조 류이치 : 에미루의 동료. 편모 가정에서 힘들게 일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자랐다.
구리하시 지나 : 에미루의 동료. 민간 기업에서 2년 동안 일했다.
고토 다이몬 : 에미루의 동료. 복지직으로 채용됐다.
모모하마 미야코 : 에미루의 동료. 온화한 성격.
한다 : 베테랑 케이스워커. 에미루의 사수.
교고쿠 계장 : 에미루의 상사. 재정 의식이 투철하다.
목차
목차
제18화 관계 | 제19화 앞으로 | 제20화 여름의 끝 | 제21화 미스 실시 요령 | 제22화 가족이라는 것
제23화 부양 조회 | 제24화 떠도는 청년 | 제25화 중점적 부양 능력 조사 대상자 | 제26화 아버지 등장
제23화 부양 조회 | 제24화 떠도는 청년 | 제25화 중점적 부양 능력 조사 대상자 | 제26화 아버지 등장
저자
저자
가시와기 하루코
(柏木ハルコ)
만화가. 11월 7일, 지바현 출생.
대표작으로 『빠라 빠라~ 빰』 『코쥬츠』 『지평선에서 댄스』 등이 있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로 제64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부문을 수상, 현지에서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
만화가. 11월 7일, 지바현 출생.
대표작으로 『빠라 빠라~ 빰』 『코쥬츠』 『지평선에서 댄스』 등이 있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로 제64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부문을 수상, 현지에서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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