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다면 개가 좋겠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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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필요로 하는 건 내가 아니라 개다.”
사랑받아본 적 없는 청년, 소녀를 위해 개가 되다.
개가 되고 싶은 청년과 소녀의 기구한 사랑, 일본 현지 화제작!
백수에 화려한 여성 편력을 가진 청년 마키는 여자에게 버림받아 산에서 조난을 당한다. 그를 구해준 것은 산속 저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수수께끼의 소녀. 2년 전 사랑하는 강아지 ‘실크’가 사라진 후 삶의 의미도, 정신도 잃은 채 살고 있던 소녀의 눈에는 마키가 사람이 아닌 사라졌던 개로 보인다. “잠시나마 이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개라도 좋아.” 마키는 소녀가 보내는 사랑을 즐기며 잠시나마 편안한 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그녀의 사랑이 보통이 아닌 것을 알게 되고 벗어나지 못하는 처지가 되는데…
사랑받아본 적 없는 청년, 소녀를 위해 개가 되다.
개가 되고 싶은 청년과 소녀의 기구한 사랑, 일본 현지 화제작!
백수에 화려한 여성 편력을 가진 청년 마키는 여자에게 버림받아 산에서 조난을 당한다. 그를 구해준 것은 산속 저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수수께끼의 소녀. 2년 전 사랑하는 강아지 ‘실크’가 사라진 후 삶의 의미도, 정신도 잃은 채 살고 있던 소녀의 눈에는 마키가 사람이 아닌 사라졌던 개로 보인다. “잠시나마 이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개라도 좋아.” 마키는 소녀가 보내는 사랑을 즐기며 잠시나마 편안한 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그녀의 사랑이 보통이 아닌 것을 알게 되고 벗어나지 못하는 처지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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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녀의 눈에 비치는 것은 오직 사랑하는 개,
저열한 남자는 기구한 소녀가 퍼붓는 사랑에 설렘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당신의 취향을 채워줄 '빗금'의 신간 만화!
문학동네 만화편집부의 만화 브랜드 '빗금'의 신간이 출간됐다. 빗금은 만화적 코드에 친숙하고 보다 장르적 재미를 추구하는 독자들을 위한 만화 브랜드로, 쓰쓰미 리쓰코의 만화 『다시 태어난다면 개가 좋겠어』가 이들의 재미를 충족시켜줄 것이다. 제목부터 묘한 기운이 느껴지는 『다시 태어난다면 개가 좋겠어』는 사랑하는 강아지 '실크'가 사라진 후 삶의 의미를 잃은 채 살던 소녀가 비가 오는 어느 날 다시 개를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소녀는 실크를 애지중지하며 보살피지만 사라지기 전과 사뭇 다른 모습에 위화감을 느낀다. 실크의 정체는 산에서 여자에게 버림받아 조난을 당했던 청년 마키. 사랑하는 개를 잃고 외로움에 미쳐버린 소녀의 눈에는, 실크의 털색과 닮은 머리칼을 가진 마키가 사람이 아닌 개로 보이는 것. 직업도, 오갈 데도 딱히 없던 마키는 소녀의 사정을 알고 장단을 맞춰주며 기꺼이 그녀의 개가 되어준다. 그간 여자들에게 듣기 좋은 말과 행동을 해주며 처세술로 살아온 마키에게 이 정도는 쉬운 일. 하지만 점점 소녀가 보내는 무조건적인, 때로는 광기마저 느껴지는 사랑을 받으며 생전 처음 받아보는 진심 어린 타인의 마음에 묘한 설렘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나 깊은 숲속 저택에 홀로 살고 있던 소녀의 비밀, 그녀와 아버지의 과거를 알게 되고 소녀에게 남자 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 "내가 남자라는 걸 알게 되면 당신을 웃게 해줄 일은 없을 거야." 사랑을 받아본 적 없는 청년과 사랑을 퍼붓고 싶은 소녀의 위태로운 동거는 어떻게 될까.
저열한 남자는 기구한 소녀가 퍼붓는 사랑에 설렘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당신의 취향을 채워줄 '빗금'의 신간 만화!
문학동네 만화편집부의 만화 브랜드 '빗금'의 신간이 출간됐다. 빗금은 만화적 코드에 친숙하고 보다 장르적 재미를 추구하는 독자들을 위한 만화 브랜드로, 쓰쓰미 리쓰코의 만화 『다시 태어난다면 개가 좋겠어』가 이들의 재미를 충족시켜줄 것이다. 제목부터 묘한 기운이 느껴지는 『다시 태어난다면 개가 좋겠어』는 사랑하는 강아지 '실크'가 사라진 후 삶의 의미를 잃은 채 살던 소녀가 비가 오는 어느 날 다시 개를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소녀는 실크를 애지중지하며 보살피지만 사라지기 전과 사뭇 다른 모습에 위화감을 느낀다. 실크의 정체는 산에서 여자에게 버림받아 조난을 당했던 청년 마키. 사랑하는 개를 잃고 외로움에 미쳐버린 소녀의 눈에는, 실크의 털색과 닮은 머리칼을 가진 마키가 사람이 아닌 개로 보이는 것. 직업도, 오갈 데도 딱히 없던 마키는 소녀의 사정을 알고 장단을 맞춰주며 기꺼이 그녀의 개가 되어준다. 그간 여자들에게 듣기 좋은 말과 행동을 해주며 처세술로 살아온 마키에게 이 정도는 쉬운 일. 하지만 점점 소녀가 보내는 무조건적인, 때로는 광기마저 느껴지는 사랑을 받으며 생전 처음 받아보는 진심 어린 타인의 마음에 묘한 설렘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나 깊은 숲속 저택에 홀로 살고 있던 소녀의 비밀, 그녀와 아버지의 과거를 알게 되고 소녀에게 남자 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 "내가 남자라는 걸 알게 되면 당신을 웃게 해줄 일은 없을 거야." 사랑을 받아본 적 없는 청년과 사랑을 퍼붓고 싶은 소녀의 위태로운 동거는 어떻게 될까.
목차
목차
1화 003
2화 031
3화 057
4화 083
5화 109
6화 135
인사 156
부록 만화 157
2화 031
3화 057
4화 083
5화 109
6화 135
인사 156
부록 만화 157
저자
저자
쓰쓰미 리쓰코?
2013년 《COMIC RYU》에서 「버스데이」로 용신상을 받으며 데뷔, 이후 단편을 집필하며 2014년에 단편집 『인생은 이틀뿐人生は二日だけ』을 출간했다. 『BABY BLUE HEAVEN』『부적합 하우스不適合ハウス』『옆에 있는 잔디는 무슨 색입니까?隣の芝生は何色ですか?』 등의 작품을 그렸으며 이번 작품부터 필명을 쓰쓰미타니 나오에서 쓰쓰미 리쓰코로 개명했다. 사랑하는 개와 함께 살고 있다.
insta @tsutsumi_ritsu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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