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 의복 경연 대회(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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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 빠진 수인 사회를 깨울 옷을 만들어라!
인간 재단사와 동물 손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의복 판타지
소빙하기가 덮친 19세기 런던, 추위에 지친 수인들을 위해 개최된 ‘의복 경연 대회’가 도시 전역을 뜨겁게 달군다. 이 도시의 유일한 인간 재단사 W에게도 초대장이 도착하고, 그는 고양이 햇메이커 올리버, 곰 슈메이커 제이콥과 함께 부푼 마음으로 경연에 참가한다.
그들을 기다리는 건 난해한 주제와 예민한 피부의 고집불통 하마, 화려함만을 추구하는 리트리버 소녀, 다리 콤플렉스를 가진 치타, 속을 알 수 없는 검은 새, 종도 취향도 제각각인 까다로운 모델들! 하지만 인간이라는 이유로 차가운 시선을 받는 W에게 이번 경연은 단순한 쇼가 아니라 인정과 공존을 위한 도전이다.
쇼가 화려해질수록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무대 뒤에서는 반인간주의 조직 ‘리그레서’가 인간이 만든 옷을 거부하며 경연을 방해하는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W와 동료들은 수인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의복을 만들어 간다. 이들의 옷은 얼어붙은 세상을 녹이고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고전풍 일러스트와 19세기 런던의 클래식한 배경, 사람과 동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패션 판타지. 그 화려하고 따뜻한 무대가 열린다!
인간 재단사와 동물 손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의복 판타지
소빙하기가 덮친 19세기 런던, 추위에 지친 수인들을 위해 개최된 ‘의복 경연 대회’가 도시 전역을 뜨겁게 달군다. 이 도시의 유일한 인간 재단사 W에게도 초대장이 도착하고, 그는 고양이 햇메이커 올리버, 곰 슈메이커 제이콥과 함께 부푼 마음으로 경연에 참가한다.
그들을 기다리는 건 난해한 주제와 예민한 피부의 고집불통 하마, 화려함만을 추구하는 리트리버 소녀, 다리 콤플렉스를 가진 치타, 속을 알 수 없는 검은 새, 종도 취향도 제각각인 까다로운 모델들! 하지만 인간이라는 이유로 차가운 시선을 받는 W에게 이번 경연은 단순한 쇼가 아니라 인정과 공존을 위한 도전이다.
쇼가 화려해질수록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무대 뒤에서는 반인간주의 조직 ‘리그레서’가 인간이 만든 옷을 거부하며 경연을 방해하는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W와 동료들은 수인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의복을 만들어 간다. 이들의 옷은 얼어붙은 세상을 녹이고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고전풍 일러스트와 19세기 런던의 클래식한 배경, 사람과 동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패션 판타지. 그 화려하고 따뜻한 무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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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텀블벅 화제의 도서 〈금수를 위한 의복 가이드〉,
일러스트 가이드북을 넘어선 풀 스토리 확장판!
다시 열리는 동물을 위한 화려한 패션 세계
영화 《주토피아》처럼, 다양한 동물들이 사람처럼 옷을 입고, 직업을 가지며 살아간다면 어떨까? 체형도, 종도, 취향도 제각기 다른 수인(獸人)들의 옷을 맞춰주는 특별한 양장점이 있다면? '옷을 입는 동물'이라는 뜻의 '금수(錦獸)'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상상만으로도 매혹적이다.
《금수를 위한 의복 가이드》는 그런 상상에서 출발해, 19세기 말 런던을 배경으로 인간 재단사 W가 수인 손님들의 맞춤옷을 만드는 과정을 섬세한 펜화 스타일 일러스트와 함께 그려낸 독창적인 의복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텀블벅 펀딩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수많은 독자들의 "이 세계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는 요청에 답해 장편 소설 《금수 의복 경연 대회》로 확장되었다.
《금수 의복 경연 대회》는 '수인을 위한 옷'을 넘어, 그 안의 감정과 갈등, 교류와 변화를 담아낸다. 소빙하기 '빅슬립'으로 인해 생기를 잃어가는 수인 사회를 깨우기 위해 전대미문의 '의복 경연 대회'가 열리고, 인간 재단사 W와 수인 친구들은 가장 아름답고 치열한 무대를 준비한다. 각기 다른 배경과 몸을 가진 수인들은 자신만의 이유로 옷을 입고, 그 옷은 곧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이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옷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몸을 이해한다는 것, 타인을 존중한다는 것, 그리고 종이 달라도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 《금수 의복 경연 대회》는 이 모든 이야기를 '옷'을 통해 풀어내는 독특하고 따뜻한 판타지다.
특히 19세기 유럽 복식사에 기반한 정교한 의상 디테일과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읽는 즐거움에 보는 재미까지 더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읽는 재미, 보는 재미,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모두 갖춘 이 독특한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일러스트 가이드북을 넘어선 풀 스토리 확장판!
다시 열리는 동물을 위한 화려한 패션 세계
영화 《주토피아》처럼, 다양한 동물들이 사람처럼 옷을 입고, 직업을 가지며 살아간다면 어떨까? 체형도, 종도, 취향도 제각기 다른 수인(獸人)들의 옷을 맞춰주는 특별한 양장점이 있다면? '옷을 입는 동물'이라는 뜻의 '금수(錦獸)'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상상만으로도 매혹적이다.
《금수를 위한 의복 가이드》는 그런 상상에서 출발해, 19세기 말 런던을 배경으로 인간 재단사 W가 수인 손님들의 맞춤옷을 만드는 과정을 섬세한 펜화 스타일 일러스트와 함께 그려낸 독창적인 의복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텀블벅 펀딩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수많은 독자들의 "이 세계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는 요청에 답해 장편 소설 《금수 의복 경연 대회》로 확장되었다.
《금수 의복 경연 대회》는 '수인을 위한 옷'을 넘어, 그 안의 감정과 갈등, 교류와 변화를 담아낸다. 소빙하기 '빅슬립'으로 인해 생기를 잃어가는 수인 사회를 깨우기 위해 전대미문의 '의복 경연 대회'가 열리고, 인간 재단사 W와 수인 친구들은 가장 아름답고 치열한 무대를 준비한다. 각기 다른 배경과 몸을 가진 수인들은 자신만의 이유로 옷을 입고, 그 옷은 곧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이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옷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몸을 이해한다는 것, 타인을 존중한다는 것, 그리고 종이 달라도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 《금수 의복 경연 대회》는 이 모든 이야기를 '옷'을 통해 풀어내는 독특하고 따뜻한 판타지다.
특히 19세기 유럽 복식사에 기반한 정교한 의상 디테일과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읽는 즐거움에 보는 재미까지 더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읽는 재미, 보는 재미,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모두 갖춘 이 독특한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금수 의복 경연 대회
1라운드: 운동복
2라운드: 아동복
3라운드: 빈티지 파티
4라운드: 근본으로
에필로그
금수 의복 경연 대회
1라운드: 운동복
2라운드: 아동복
3라운드: 빈티지 파티
4라운드: 근본으로
에필로그
저자
저자
무모한 스튜디오
글 _ 김진희 (인스타: @mumo_han)
말과 감정 사이, 이름 붙지 못한 것들을 잣는 이야기꾼입니다.
기가 막힌 리액션과 말발로 면접은 죄다 붙고, 인턴과 취업을 전전하다 꿈만 같던 대기업 프리랜서 계약까지 따냈습니다. 그런데 팬데믹이 모든 걸 뒤엎어버렸죠. 계약은 파기되고, 탈모와 번아웃이 동시에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너진 자리에서 염세에 찌든 친구들과 힘을 합쳐 '무모한 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불안함에 사로잡혀 있기보단 차라리 저지르며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이야기를 꿰매고 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더 저지르고 살자고요.
무모한 스튜디오의 김진희입니다!
그림 _ 김동환 (인스타: @topper_kdh)
너무 늦게 태어나 슬픈 사람. 고등학생 때부터 클래식 양복에 푹 빠져, 교복이 아닌 사복 차림조차 한여름에도 긴팔 셔츠와 양복바지를 입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매일 아침 회중시계의 태엽을 감고,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여름철만 아니면 모자까지 갖춰 쓰고 현관문을 나서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수작업 펜화를 통해 클래식한 그림의 매력을 자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에드워드 시대의 복식과 그 즈음의 문물에 지대한 관심을 삽화 속에 녹여 냈으니 부디 독자분들이 이를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과 감정 사이, 이름 붙지 못한 것들을 잣는 이야기꾼입니다.
기가 막힌 리액션과 말발로 면접은 죄다 붙고, 인턴과 취업을 전전하다 꿈만 같던 대기업 프리랜서 계약까지 따냈습니다. 그런데 팬데믹이 모든 걸 뒤엎어버렸죠. 계약은 파기되고, 탈모와 번아웃이 동시에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너진 자리에서 염세에 찌든 친구들과 힘을 합쳐 '무모한 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불안함에 사로잡혀 있기보단 차라리 저지르며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이야기를 꿰매고 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더 저지르고 살자고요.
무모한 스튜디오의 김진희입니다!
그림 _ 김동환 (인스타: @topper_kdh)
너무 늦게 태어나 슬픈 사람. 고등학생 때부터 클래식 양복에 푹 빠져, 교복이 아닌 사복 차림조차 한여름에도 긴팔 셔츠와 양복바지를 입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매일 아침 회중시계의 태엽을 감고,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여름철만 아니면 모자까지 갖춰 쓰고 현관문을 나서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수작업 펜화를 통해 클래식한 그림의 매력을 자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에드워드 시대의 복식과 그 즈음의 문물에 지대한 관심을 삽화 속에 녹여 냈으니 부디 독자분들이 이를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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