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배급회사(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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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소설의 고전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가
새로운 번역과 편집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누계 판매 5000만 부 돌파,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된 전설의 시리즈, 그 일곱 번째 작품
『요정배급회사』는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평화로운 전개 속에 숨겨진 반전의 매력을 보여주는 표제작 ‘요정배급회사’를 비롯하여 쿨한 유머로 가득 찬 35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야기가 쓰여진 시기는 유리 가가린 소령을 태운 최초의 유인우주선이 대기권 밖을 비행하던 1960년이지만 시대를 초월한 작가의 문장력은 시대를 넘어 지금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한 울림을 주고 있다. 잘 쓰여진 소설이 가지는 힘을, 10분 내외로 읽을 수 있는 초단편을 통해서 만나보자.
새로운 번역과 편집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누계 판매 5000만 부 돌파,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된 전설의 시리즈, 그 일곱 번째 작품
『요정배급회사』는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평화로운 전개 속에 숨겨진 반전의 매력을 보여주는 표제작 ‘요정배급회사’를 비롯하여 쿨한 유머로 가득 찬 35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야기가 쓰여진 시기는 유리 가가린 소령을 태운 최초의 유인우주선이 대기권 밖을 비행하던 1960년이지만 시대를 초월한 작가의 문장력은 시대를 넘어 지금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한 울림을 주고 있다. 잘 쓰여진 소설이 가지는 힘을, 10분 내외로 읽을 수 있는 초단편을 통해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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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현대 SF소설 및 대중문화, 서브컬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향을 끼친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 대망의 재출간
★시리즈 누계 판매 5000만 부 돌파 플래티넘셀러★
"한 편당 10분, 참신하고 중독성 있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일본 SF의 전설, 일본의 국민 작가, 그리고 초단편 소설의 거장 호시 신이치. 일찍이 그의 재능을 알아본 에도가와 란포에 의해 전격 데뷔한 이래로, 호시 신이치는 '세기의 천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200자 원고지 20매 분량의 초단편 소설 형식인 '쇼트-쇼트'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전 생애에 걸쳐 1000편 이상의 쇼트-쇼트 작품을 발표했다.
'누계 판매 5000만 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등 경이로운 기록들을 계속해서 갈아 치우고 있는 쇼트-쇼트 시리즈. 그 명성에 걸맞게 호시 신이치의 작품은 일본 후지 TV, NHK 같은 쟁쟁한 방송국에서 여러 차례 영상화된 바 있으며, 한국에서 연극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그의 단편들은 2008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안타깝게도 절판되어 오랫동안 구할 수 없었다. 그런 만큼 새로운 번역과 편집으로 구성된 하빌리스의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는 그의 작품이 재출간되기를 바란 많은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시리즈를 즐기고 소장하는 독자들 곁에서 오래도록 의미 있게 존재할 수 있도록 띠지 뒷면을 자르면 책갈피가 되도록 구성하였고, 속표지와 커버를 각각 다른 콘셉트로 디자인하는 등, 만듦새에도 특별히 공을 들였다.
★단독 판매 110만 부 돌파★
고전이란 무엇일까.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일 수도 있고, 대학에서 매년 발표하는 ○○대 필독 도서일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고전이란, 우리 모두 어떤 의무감에 집어 들었으나 몇 페이지를 채 읽지 못하고 그대로 내려놓은 책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된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를 꼽자면 각 문화권별로, 혹은 시대별로 나타나는 낯선 특징들 때문일 것이다. 그 특징들은 고전을 고전의 반열에 올려놓기도 하지만 동시에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는 책'이라는 오명을 씌우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 그렇지 않은 고전이 있다면 어떨까?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그 일을 해낸 게 바로 쇼트-쇼트 스토리다.
호시 신이치의 작품들에는 구체적인 인명이나 지명이 좀처럼 등장하지 않아 어느 나라 이야기인지도 모를 것들이 많다. 또한 과격한 폭력이나 불필요한 성애 묘사도 찾아보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시사 풍속이나 역사적 사건에서 착안한 이야기도 적은 편이다. 그런 종류의 이야기들은 사전 정보를 필요로 하기도 하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낡아 보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작가의 의식적인 노력 덕분에 쇼트-쇼트 스토리들은 국가와 성별, 세대를 불문하고 폭 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독보적인 상상력, 기발한 아이디어, 시대를 초월하여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지혜까지
순도 100% 재미를 보장하는 35편의 이야기
이 책 『요정배급회사』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 복신에게 소원을 빌었다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부자가 되어가는 불행한(?) 남자의 이야기 '복신'을 비롯하여 연적을 죽이기 위해서 귀신을 불러냈다가 오히려 죽음을 당하게 되는 반전의 스토리 '연적', 뛰어난 암시 능력을 가진 탓에 의도치 않게 유령에게 살아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넣어주게 되어 스스로 재앙을 부르게 된 어떤 박사의 이야기 '암시' 등 허를 찌르는 반전의 묘미를 살린 유쾌한 35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짤막하고 단순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단순한 문장과 내용의 구성이 시대를 넘어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그 속에 담겨 있는 진실이 시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통하기 때문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거장의 문장을 만나보자.
폭넓은 영향을 끼친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 대망의 재출간
★시리즈 누계 판매 5000만 부 돌파 플래티넘셀러★
"한 편당 10분, 참신하고 중독성 있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일본 SF의 전설, 일본의 국민 작가, 그리고 초단편 소설의 거장 호시 신이치. 일찍이 그의 재능을 알아본 에도가와 란포에 의해 전격 데뷔한 이래로, 호시 신이치는 '세기의 천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200자 원고지 20매 분량의 초단편 소설 형식인 '쇼트-쇼트'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전 생애에 걸쳐 1000편 이상의 쇼트-쇼트 작품을 발표했다.
'누계 판매 5000만 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등 경이로운 기록들을 계속해서 갈아 치우고 있는 쇼트-쇼트 시리즈. 그 명성에 걸맞게 호시 신이치의 작품은 일본 후지 TV, NHK 같은 쟁쟁한 방송국에서 여러 차례 영상화된 바 있으며, 한국에서 연극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그의 단편들은 2008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안타깝게도 절판되어 오랫동안 구할 수 없었다. 그런 만큼 새로운 번역과 편집으로 구성된 하빌리스의 〈호시 신이치 쇼트-쇼트 시리즈〉는 그의 작품이 재출간되기를 바란 많은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시리즈를 즐기고 소장하는 독자들 곁에서 오래도록 의미 있게 존재할 수 있도록 띠지 뒷면을 자르면 책갈피가 되도록 구성하였고, 속표지와 커버를 각각 다른 콘셉트로 디자인하는 등, 만듦새에도 특별히 공을 들였다.
★단독 판매 110만 부 돌파★
고전이란 무엇일까.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일 수도 있고, 대학에서 매년 발표하는 ○○대 필독 도서일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고전이란, 우리 모두 어떤 의무감에 집어 들었으나 몇 페이지를 채 읽지 못하고 그대로 내려놓은 책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된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를 꼽자면 각 문화권별로, 혹은 시대별로 나타나는 낯선 특징들 때문일 것이다. 그 특징들은 고전을 고전의 반열에 올려놓기도 하지만 동시에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는 책'이라는 오명을 씌우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 그렇지 않은 고전이 있다면 어떨까?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그 일을 해낸 게 바로 쇼트-쇼트 스토리다.
호시 신이치의 작품들에는 구체적인 인명이나 지명이 좀처럼 등장하지 않아 어느 나라 이야기인지도 모를 것들이 많다. 또한 과격한 폭력이나 불필요한 성애 묘사도 찾아보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시사 풍속이나 역사적 사건에서 착안한 이야기도 적은 편이다. 그런 종류의 이야기들은 사전 정보를 필요로 하기도 하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낡아 보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작가의 의식적인 노력 덕분에 쇼트-쇼트 스토리들은 국가와 성별, 세대를 불문하고 폭 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독보적인 상상력, 기발한 아이디어, 시대를 초월하여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지혜까지
순도 100% 재미를 보장하는 35편의 이야기
이 책 『요정배급회사』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 복신에게 소원을 빌었다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부자가 되어가는 불행한(?) 남자의 이야기 '복신'을 비롯하여 연적을 죽이기 위해서 귀신을 불러냈다가 오히려 죽음을 당하게 되는 반전의 스토리 '연적', 뛰어난 암시 능력을 가진 탓에 의도치 않게 유령에게 살아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넣어주게 되어 스스로 재앙을 부르게 된 어떤 박사의 이야기 '암시' 등 허를 찌르는 반전의 묘미를 살린 유쾌한 35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짤막하고 단순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단순한 문장과 내용의 구성이 시대를 넘어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그 속에 담겨 있는 진실이 시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통하기 때문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거장의 문장을 만나보자.
목차
목차
복신 / 암시 / 애프터서비스 / 침체의 시대 / 어떤 전쟁 / 선물을 들고 / 지도 / 무서운 사태 / 여름밤 / 삼각관계 / 성냥 / 요정배급회사 / 연적 / 만들어야 할까/ 하나 연구소/ 하나의 장치 / 보물선 / 은색 봄베 / 원대한 계획 / 도주 / 훌륭한 행성 / 지점 / 기분 보장 보험 / 책임자 / 유품 / 봄의 우화 / 수송 중 / 행운을 향한 작전 / 친구 / 호화로운 생활 / 우주 검문소 / 구인난 / 버튼 행성에서 온 선물 / 천사와 훈장 / 종말의 날 / 작가 후기 / 해설
저자
저자
호시 신이치
星新一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농학부를 졸업했다. 1957년 SF 동인지인 《우주진宇宙塵》 창간에 참여해 단편소설보다도 더 짧은 '쇼트-쇼트short-short'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1958년 《우주진》에 발표한 「섹스트라SEXTRA」가 에도가와 란포의 눈에 띄어 상업지에 데뷔하게 된다. 전 생애에 걸쳐 1000편 이상의 쇼트-쇼트 작품을 발표했으며, 비단 SF뿐만이 아니라 미스터리, 판타지, 괴담, 우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집필 활동을 이어 갔다.
과격한 폭력이나 성애 묘사를 배제한 담백한 문체, 신랄한 풍자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SF 외에도 부친인 호시 하지메, 조부인 고가네이 요시키요와 함께 당시의 시대상을 그린 전기 문학 등을 집필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시리즈 일본 국내 누계 판매 5000만 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자랑하며, 지금도 증쇄 및 복간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완벽한 미인』, 『사색 판매원』, 『악몽과 도련님』, 『악마가 있는 천국』, 『희망의 결말』 등이 있으며,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일본 SF 대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농학부를 졸업했다. 1957년 SF 동인지인 《우주진宇宙塵》 창간에 참여해 단편소설보다도 더 짧은 '쇼트-쇼트short-short'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1958년 《우주진》에 발표한 「섹스트라SEXTRA」가 에도가와 란포의 눈에 띄어 상업지에 데뷔하게 된다. 전 생애에 걸쳐 1000편 이상의 쇼트-쇼트 작품을 발표했으며, 비단 SF뿐만이 아니라 미스터리, 판타지, 괴담, 우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집필 활동을 이어 갔다.
과격한 폭력이나 성애 묘사를 배제한 담백한 문체, 신랄한 풍자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SF 외에도 부친인 호시 하지메, 조부인 고가네이 요시키요와 함께 당시의 시대상을 그린 전기 문학 등을 집필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시리즈 일본 국내 누계 판매 5000만 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자랑하며, 지금도 증쇄 및 복간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완벽한 미인』, 『사색 판매원』, 『악몽과 도련님』, 『악마가 있는 천국』, 『희망의 결말』 등이 있으며,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일본 SF 대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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