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을 쓰는 시간(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22.25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경쟁과 과부하의 시대, 왜 다시 노자인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깊은 질문과 가장 단순한 답을 건네는 『도덕경』
★잘 하려 애쓰다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2,500년 노자의 지혜
★시인 장석주가 새롭게 옮긴 『도덕경』 81장 5,000자 완역
★쉽게 따라쓰는 원문 필사 노트
세속의 한복판에서 출판사 경영, 대학 강의, 방송 진행까지 쉴 틈 없이 내달리던 시인 장석주. 마흔 중반, 끝없는 경쟁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던 그는 안성 호숫가 '수졸재(守拙齋)'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밥물 끓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호수의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보낸 15년의 시간, 그 고요한 일상 속에서 그는 2,500년 전 노자의 『도덕경』을 다시 만났다.
柔弱勝剛强.
"부드럽고 약한 것이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
비우고, 내려놓고, 자연의 흐름을 따를 때 오히려 삶은 더 단단해진다. 끊임없이 더 채우고, 더 빨라지고, 더 경쟁해야 한다고 말하는 시대에 노자의 문장은 그 반대의 길을 보여준다.
『도덕경을 쓰는 시간』은 장석주 시인이 호숫가에서 보낸 사유와 성찰을 고스란히 녹여내어, 『도덕경』 81장 5,000자 원문을 새롭게 옮겨낸 완역본이다. 동시에 독자가 직접 손으로 문장을 새기며 마음의 소란함을 비워낼 수 있도록 필사면을 함께 구성했다. 눈으로 읽는 것을 넘어 손으로 새기는 동안, 머리로 이해했던 문장은 삶의 태도가 되고, 복잡했던 마음은 조금씩 고요해진다.
경쟁과 불안 속에서 방향을 잃은 오늘의 우리에게, 이 책은 노자의 가장 유연하고 강력한 비움의 철학을 건넨다. 이제 손끝으로 노자의 문장들을 따라 쓰며, 물처럼 유연하고 단단한 삶을 시작해보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깊은 질문과 가장 단순한 답을 건네는 『도덕경』
★잘 하려 애쓰다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2,500년 노자의 지혜
★시인 장석주가 새롭게 옮긴 『도덕경』 81장 5,000자 완역
★쉽게 따라쓰는 원문 필사 노트
세속의 한복판에서 출판사 경영, 대학 강의, 방송 진행까지 쉴 틈 없이 내달리던 시인 장석주. 마흔 중반, 끝없는 경쟁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던 그는 안성 호숫가 '수졸재(守拙齋)'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밥물 끓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호수의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보낸 15년의 시간, 그 고요한 일상 속에서 그는 2,500년 전 노자의 『도덕경』을 다시 만났다.
柔弱勝剛强.
"부드럽고 약한 것이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
비우고, 내려놓고, 자연의 흐름을 따를 때 오히려 삶은 더 단단해진다. 끊임없이 더 채우고, 더 빨라지고, 더 경쟁해야 한다고 말하는 시대에 노자의 문장은 그 반대의 길을 보여준다.
『도덕경을 쓰는 시간』은 장석주 시인이 호숫가에서 보낸 사유와 성찰을 고스란히 녹여내어, 『도덕경』 81장 5,000자 원문을 새롭게 옮겨낸 완역본이다. 동시에 독자가 직접 손으로 문장을 새기며 마음의 소란함을 비워낼 수 있도록 필사면을 함께 구성했다. 눈으로 읽는 것을 넘어 손으로 새기는 동안, 머리로 이해했던 문장은 삶의 태도가 되고, 복잡했던 마음은 조금씩 고요해진다.
경쟁과 불안 속에서 방향을 잃은 오늘의 우리에게, 이 책은 노자의 가장 유연하고 강력한 비움의 철학을 건넨다. 이제 손끝으로 노자의 문장들을 따라 쓰며, 물처럼 유연하고 단단한 삶을 시작해보자.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500년 전 혼란한 시대를 살아낸 노자가
오늘의 우리에게 건네는 말
노자가 살았던 춘추전국시대는 끝없는 전쟁과 하루아침에 뒤바뀌는 권력의 시대였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보다 강해야 했고, 더 많이 가져야 했으며, 더 빨리 움직여야 했다. 『도덕경』은 평화로운 시절에 쓰인 한가로운 이상론이 아니다. 가장 혼란한 시대를 살아낸 한 철학자가 남긴 절박하고 본질적인 삶의 지혜다.
2,500여 년이 지난 지금, 손안의 핸드폰 하나로 전 세계와 연결되고 인공지능이 일상을 바꾸는 시대가 되었지만 현대인의 고민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더 빨라야 하고, 더 뛰어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세상은 풍요로워졌지만 마음은 더 조급해졌고, 정보는 넘쳐나지만 깊이 생각할 여유는 사라졌다.
그래서 『도덕경』은 오래된 고전이 아니라, 시대가 바뀔수록 더 새롭게 읽히는 삶의 지침서다. 노자는 승리하는 법보다 흔들리지 않는 법을 이야기하고, 채우는 기술보다 비우는 용기를,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물처럼 유연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말한다. 2,500년 전 혼란한 세상을 향해 쓰인 한 권의 책. 그 오래된 문장이 오늘도 우리를 붙잡는 이유는, 시대는 변해도 인간은 여전히 같은 질문을 던지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만일 무인도에 유폐될 때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나는 『도덕경』을 선택할 테다."
오늘의 언어로 다시 태어난 노자의 문장
『도덕경을 쓰는 시간』은 단순히 옛 한문을 현대어로 가볍게 재해석한 번역서가 아니다. 작가이자 시인 장석주가 안성 수졸재에서 보낸 15년 동안 도가 사상을 고요히 탐구하며 온몸으로 체화해 낸 깊이 있는 완역본이다.
노자가 남긴 81장 5,000자 원문이 지닌 특유의 서정성과 깊이를 살리되,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가 가슴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인 특유의 단정하고 맑은 언어로 새롭게 풀어 옮겼다.
읽는 독서를 넘어,
내면의 평화를 되찾는 필사의 시간
이 책은 원문과 깊이 있는 번역문을 독자가 직접 손으로 문장을 새기며 마음의 소란함을 비워낼 수 있도록 필사면을 함께 구성했다. 한자가 익숙하지 않거나 필사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도 편안하게 따라 쓸 수 있도록 필사 가이드를 넣어주었고, 스스로 필사를 하거나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 넣을 수 있는 공간도 함께한다.
눈으로 훑어보는 독서는 문장을 스쳐 지나가게 만들지만, 하루 한 장 펜 끝으로 5,000자 원문을 꾹꾹 눌러쓰는 동안 일상의 과부하는 가라앉고 뇌와 마음에는 비로소 고요한 여백이 생겨난다. 노자의 오래된 가르침은 손끝을 거쳐 비로소 나다운 삶을 비추는 선명한 지혜가 된다.
길을 잃고 번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덕경을 쓰는 시간』은 팽팽하게 당겨진 힘을 빼고, 물처럼 유연하게 흐르는 삶을 선사하는 단 하나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오늘의 우리에게 건네는 말
노자가 살았던 춘추전국시대는 끝없는 전쟁과 하루아침에 뒤바뀌는 권력의 시대였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보다 강해야 했고, 더 많이 가져야 했으며, 더 빨리 움직여야 했다. 『도덕경』은 평화로운 시절에 쓰인 한가로운 이상론이 아니다. 가장 혼란한 시대를 살아낸 한 철학자가 남긴 절박하고 본질적인 삶의 지혜다.
2,500여 년이 지난 지금, 손안의 핸드폰 하나로 전 세계와 연결되고 인공지능이 일상을 바꾸는 시대가 되었지만 현대인의 고민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더 빨라야 하고, 더 뛰어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세상은 풍요로워졌지만 마음은 더 조급해졌고, 정보는 넘쳐나지만 깊이 생각할 여유는 사라졌다.
그래서 『도덕경』은 오래된 고전이 아니라, 시대가 바뀔수록 더 새롭게 읽히는 삶의 지침서다. 노자는 승리하는 법보다 흔들리지 않는 법을 이야기하고, 채우는 기술보다 비우는 용기를,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물처럼 유연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말한다. 2,500년 전 혼란한 세상을 향해 쓰인 한 권의 책. 그 오래된 문장이 오늘도 우리를 붙잡는 이유는, 시대는 변해도 인간은 여전히 같은 질문을 던지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만일 무인도에 유폐될 때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나는 『도덕경』을 선택할 테다."
오늘의 언어로 다시 태어난 노자의 문장
『도덕경을 쓰는 시간』은 단순히 옛 한문을 현대어로 가볍게 재해석한 번역서가 아니다. 작가이자 시인 장석주가 안성 수졸재에서 보낸 15년 동안 도가 사상을 고요히 탐구하며 온몸으로 체화해 낸 깊이 있는 완역본이다.
노자가 남긴 81장 5,000자 원문이 지닌 특유의 서정성과 깊이를 살리되,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가 가슴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인 특유의 단정하고 맑은 언어로 새롭게 풀어 옮겼다.
읽는 독서를 넘어,
내면의 평화를 되찾는 필사의 시간
이 책은 원문과 깊이 있는 번역문을 독자가 직접 손으로 문장을 새기며 마음의 소란함을 비워낼 수 있도록 필사면을 함께 구성했다. 한자가 익숙하지 않거나 필사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도 편안하게 따라 쓸 수 있도록 필사 가이드를 넣어주었고, 스스로 필사를 하거나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 넣을 수 있는 공간도 함께한다.
눈으로 훑어보는 독서는 문장을 스쳐 지나가게 만들지만, 하루 한 장 펜 끝으로 5,000자 원문을 꾹꾹 눌러쓰는 동안 일상의 과부하는 가라앉고 뇌와 마음에는 비로소 고요한 여백이 생겨난다. 노자의 오래된 가르침은 손끝을 거쳐 비로소 나다운 삶을 비추는 선명한 지혜가 된다.
길을 잃고 번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덕경을 쓰는 시간』은 팽팽하게 당겨진 힘을 빼고, 물처럼 유연하게 흐르는 삶을 선사하는 단 하나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상편 〈도경道經〉
제1장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제2장 스스로 공을 내세우지 않는다
제3장 지혜를 억지로 높이지 않으면 다툼이 없다
제4장 도는 우주보다 앞서 존재했다
제5장 말이 많으면 막히게 된다
제6장 도는 만물을 낳는 어미다
제7장 하늘은 영원하고 땅은 오래되었다
제8장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제9장 공을 이루면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제10장 낳고 기르되 소유하려 들지 않는다
제11장 비어 있음으로 쓰임이 있다
제12장 배를 채울 뿐 겉치레를 삼간다
제13장 내 몸을 사랑하듯이 천하를 사랑하라
제14장 도는 보고 듣고 만질 수 없다
제15장 도를 지키는 사람은 가득 채우려 하지 않는다
제16장 뿌리로 돌아가는 것을 고요함이라 한다
제17장 가장 좋은 임금은 다만 임금이 있음만을 알게한다
제18장 지혜가 무성하니 거짓이 있게 되었다
제19장 나를 위한 욕심을 줄여라
제20장 배움을 그치면 근심이 사라진다
제21장 도는 심오하고 그윽하다
제22장 굽은 나무는 베임을 당하지 않는다
제23장 소나기는 종일 내리지 못한다
제24장 발뒤꿈치를 들고는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제25장 도의 뿌리는 자연이다
제26장 조급하면 지위를 잃게 된다
제27장 잘 가는 사람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제28장 통나무는 쪼개져 그릇이 된다
제29장 세상은 신비로운 그릇과 같다
제30장 전쟁은 전쟁을 불러온다
제31장 도를 아는 사람은 무기를 쓰지 않는다
제32장 도는 항상 이름없음으로 존재한다
제33장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진짜 강한 법이다
제34장 자기를 크다고 여기지 않으니 크게 될 수 있다
제35장 도는 아무리 써도 다함이 없다
제36장 부드럽고 약한 것이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
제37장 자연에 맡겨두면 천하가 저절로 고요해진다
하편 〈덕경德經〉
제38장 도가 사라지니 꾸며낸 도덕이 나타난다
제39장 높은 것은 낮은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제40장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도다
제41장 큰 그릇은 늦게 빚어진다
제42장 힘만 내세워 설치는 자는 제명대로 살지 못한다
제43장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뚫는다
제44장 적당히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제45장 크게 곧은 것은 굽은 듯 보인다
제46장 만족할 줄 알면 부족함이란 없다
제47장 참 지식은 자연스레 이루어진다
제48장 무위의 경지에 이르면 하지 못함이 없다
제49장 성인은 백성의 마음을 제 마음같이 여긴다
제50장 삶에 집착하지 않으면 죽음도 없다
제51장 도는 만물을 낳고 덕은 그것을 기른다
제52장 욕심을 그치면 근심이 없다
제53장 큰길은 평탄한데 백성은 위험한 지름길을 찾는다
제54장 도의 효능은 넓고도 커서 끝이 없다
제55장 덕을 두텁게 머금은 것은 갓난아이와 같다
제56장 참으로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제57장 법령이 많아지면 도둑이 는다
제58장 빛나되 번쩍거리지 않는다
제59장 검소함은 도를 따르는 것이다
제60장 큰 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작은 생선을 굽는 것과 같다
제61장 큰 나라가 마땅히 아래가 되어야 한다
제62장 도는 만물이 모여 통하는 곳이다
제63장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비롯된다
제64장 만물이 스스로 그러하도록 할 뿐, 억지로 하지 않는다
제65장 현덕은 세속과는 거꾸로 움직인다
제66장 남의 위에 서려거든 자신을 낮추어라
제67장 사람들이 앞에만 서려하니, 이것은 죽음을 향하여 나가는 길이다
제68장 사람을 잘 부리는 자는 제 몸을 낮춘다
제69장 슬퍼하는 자가 이긴다
제70장 남루한 베옷을 입고 그 속에 구슬을 감춘다
제71장 병을 병으로 안다면 이는 병이 아니다
제72장 스스로를 알되 이를 자랑하지 않는다
제73장 하늘의 그물은 성글어도 놓치는 게 없다
제74장 죽음으로 백성을 두렵게 할 수는 없다
제75장 삶에 집착하지 않는 자가 현명하다
제76장 연약한 것이 강한 것보다 위에 있다
제77장 남보다 자신이 지혜롭다고 떠벌리지 않는다
제78장 물의 약하고 부드러움을 당해낼 것은 없다
제79장 하늘의 도는 항상 선한 사람 편에 선다
제80장 작은 나라에 적은 백성이 사는 게 좋다
제81장 미더운 말은 꾸밈이 없다
맺음말
상편 〈도경道經〉
제1장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제2장 스스로 공을 내세우지 않는다
제3장 지혜를 억지로 높이지 않으면 다툼이 없다
제4장 도는 우주보다 앞서 존재했다
제5장 말이 많으면 막히게 된다
제6장 도는 만물을 낳는 어미다
제7장 하늘은 영원하고 땅은 오래되었다
제8장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제9장 공을 이루면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제10장 낳고 기르되 소유하려 들지 않는다
제11장 비어 있음으로 쓰임이 있다
제12장 배를 채울 뿐 겉치레를 삼간다
제13장 내 몸을 사랑하듯이 천하를 사랑하라
제14장 도는 보고 듣고 만질 수 없다
제15장 도를 지키는 사람은 가득 채우려 하지 않는다
제16장 뿌리로 돌아가는 것을 고요함이라 한다
제17장 가장 좋은 임금은 다만 임금이 있음만을 알게한다
제18장 지혜가 무성하니 거짓이 있게 되었다
제19장 나를 위한 욕심을 줄여라
제20장 배움을 그치면 근심이 사라진다
제21장 도는 심오하고 그윽하다
제22장 굽은 나무는 베임을 당하지 않는다
제23장 소나기는 종일 내리지 못한다
제24장 발뒤꿈치를 들고는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제25장 도의 뿌리는 자연이다
제26장 조급하면 지위를 잃게 된다
제27장 잘 가는 사람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제28장 통나무는 쪼개져 그릇이 된다
제29장 세상은 신비로운 그릇과 같다
제30장 전쟁은 전쟁을 불러온다
제31장 도를 아는 사람은 무기를 쓰지 않는다
제32장 도는 항상 이름없음으로 존재한다
제33장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진짜 강한 법이다
제34장 자기를 크다고 여기지 않으니 크게 될 수 있다
제35장 도는 아무리 써도 다함이 없다
제36장 부드럽고 약한 것이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
제37장 자연에 맡겨두면 천하가 저절로 고요해진다
하편 〈덕경德經〉
제38장 도가 사라지니 꾸며낸 도덕이 나타난다
제39장 높은 것은 낮은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제40장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도다
제41장 큰 그릇은 늦게 빚어진다
제42장 힘만 내세워 설치는 자는 제명대로 살지 못한다
제43장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뚫는다
제44장 적당히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제45장 크게 곧은 것은 굽은 듯 보인다
제46장 만족할 줄 알면 부족함이란 없다
제47장 참 지식은 자연스레 이루어진다
제48장 무위의 경지에 이르면 하지 못함이 없다
제49장 성인은 백성의 마음을 제 마음같이 여긴다
제50장 삶에 집착하지 않으면 죽음도 없다
제51장 도는 만물을 낳고 덕은 그것을 기른다
제52장 욕심을 그치면 근심이 없다
제53장 큰길은 평탄한데 백성은 위험한 지름길을 찾는다
제54장 도의 효능은 넓고도 커서 끝이 없다
제55장 덕을 두텁게 머금은 것은 갓난아이와 같다
제56장 참으로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제57장 법령이 많아지면 도둑이 는다
제58장 빛나되 번쩍거리지 않는다
제59장 검소함은 도를 따르는 것이다
제60장 큰 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작은 생선을 굽는 것과 같다
제61장 큰 나라가 마땅히 아래가 되어야 한다
제62장 도는 만물이 모여 통하는 곳이다
제63장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비롯된다
제64장 만물이 스스로 그러하도록 할 뿐, 억지로 하지 않는다
제65장 현덕은 세속과는 거꾸로 움직인다
제66장 남의 위에 서려거든 자신을 낮추어라
제67장 사람들이 앞에만 서려하니, 이것은 죽음을 향하여 나가는 길이다
제68장 사람을 잘 부리는 자는 제 몸을 낮춘다
제69장 슬퍼하는 자가 이긴다
제70장 남루한 베옷을 입고 그 속에 구슬을 감춘다
제71장 병을 병으로 안다면 이는 병이 아니다
제72장 스스로를 알되 이를 자랑하지 않는다
제73장 하늘의 그물은 성글어도 놓치는 게 없다
제74장 죽음으로 백성을 두렵게 할 수는 없다
제75장 삶에 집착하지 않는 자가 현명하다
제76장 연약한 것이 강한 것보다 위에 있다
제77장 남보다 자신이 지혜롭다고 떠벌리지 않는다
제78장 물의 약하고 부드러움을 당해낼 것은 없다
제79장 하늘의 도는 항상 선한 사람 편에 선다
제80장 작은 나라에 적은 백성이 사는 게 좋다
제81장 미더운 말은 꾸밈이 없다
맺음말
저자
저자
노자 老子
도가(道家) 사상의 시조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으로 생졸년은 미상이다. 춘추전국시대 말엽 초나라에서 태어나 장서를 관리하는 수장실(守藏室) 사관을 맡았으며, 진나라에서 말년을 보냈다. 주나라가 쇠락하자 속세를 등지고 떠나던 중, 국경의 관령(수문장) 윤희의 간곡한 요청을 받아들여 지혜의 가르침을 남겼으니, 이것이 바로 『도덕경(道德經)』이다. '도덕경'은 상편의 핵심인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의 '도(道)'와 하편의 핵심인 '상덕부덕(上德不德)'의 '덕(德)'을 따서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도덕경』은 상편(도경) 37장, 하편(덕경) 44장, 총 81장으로 약 5,000여 자 분량이지만 그 안에 우주론, 인생철학, 통치와 병법을 아우르는 지혜를 집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자는 보라색 소를 타고 길을 떠나 은거하며 도와 덕을 실행에 옮기며 200세 넘게 장수했다는 것만 구전으로 전해질뿐 생의 행적을 알 만한 기록은 남기지 않았다.
도가(道家) 사상의 시조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으로 생졸년은 미상이다. 춘추전국시대 말엽 초나라에서 태어나 장서를 관리하는 수장실(守藏室) 사관을 맡았으며, 진나라에서 말년을 보냈다. 주나라가 쇠락하자 속세를 등지고 떠나던 중, 국경의 관령(수문장) 윤희의 간곡한 요청을 받아들여 지혜의 가르침을 남겼으니, 이것이 바로 『도덕경(道德經)』이다. '도덕경'은 상편의 핵심인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의 '도(道)'와 하편의 핵심인 '상덕부덕(上德不德)'의 '덕(德)'을 따서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도덕경』은 상편(도경) 37장, 하편(덕경) 44장, 총 81장으로 약 5,000여 자 분량이지만 그 안에 우주론, 인생철학, 통치와 병법을 아우르는 지혜를 집약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자는 보라색 소를 타고 길을 떠나 은거하며 도와 덕을 실행에 옮기며 200세 넘게 장수했다는 것만 구전으로 전해질뿐 생의 행적을 알 만한 기록은 남기지 않았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