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사회적 상상(AI문고)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AI는 기술이 아니라 사회적 상상이다
"데이터는 현대의 석유"라는 구호가 시대를 지배한다. 그러나 데이터가 세계를 그대로 반영한다는 믿음은 착각에 가깝다. 유발 하라리(Yuval N. Harari)가 '데이터주의'라 비판했듯, 데이터 만능론은 현실의 복잡성과 인간 경험을 지워 버린다. 이 책은 AI를 기술적 성취로만 보지 않고, 사용자와 사회가 함께 구성하는 '공동-구성적' 존재로 재해석한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퍼셉트론 논쟁, 전문가 문화의 윤리적 실패를 짚으며 기술결정론의 환상을 비판한다.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식 특이점 서사를 넘어, 사용자 경험과 대중 지성이야말로 진짜 동력임을 강조한다. AI는 약이자 독인 '파르마콘'이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사회적 상상과 제도에 달려 있다. AI의 미래는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시민의 집단적 지혜와 새로운 사회 계약에 의해 결정된다.
"데이터는 현대의 석유"라는 구호가 시대를 지배한다. 그러나 데이터가 세계를 그대로 반영한다는 믿음은 착각에 가깝다. 유발 하라리(Yuval N. Harari)가 '데이터주의'라 비판했듯, 데이터 만능론은 현실의 복잡성과 인간 경험을 지워 버린다. 이 책은 AI를 기술적 성취로만 보지 않고, 사용자와 사회가 함께 구성하는 '공동-구성적' 존재로 재해석한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퍼셉트론 논쟁, 전문가 문화의 윤리적 실패를 짚으며 기술결정론의 환상을 비판한다.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식 특이점 서사를 넘어, 사용자 경험과 대중 지성이야말로 진짜 동력임을 강조한다. AI는 약이자 독인 '파르마콘'이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사회적 상상과 제도에 달려 있다. AI의 미래는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시민의 집단적 지혜와 새로운 사회 계약에 의해 결정된다.
목차
목차
데이터가 '석유'라고?
01 데이터 너머 사용자 경험
02 기술이 '가속 성장'한다는 환상
03 파르마콘의 사용자
04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05 퍼셉트론 논쟁
06 컴퓨터 사용자
07 전문가 문화, 윤리적 실패
08 디지털 주체
09 AI 용어 재정의하기
10 AI 사용자의 지위
01 데이터 너머 사용자 경험
02 기술이 '가속 성장'한다는 환상
03 파르마콘의 사용자
04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05 퍼셉트론 논쟁
06 컴퓨터 사용자
07 전문가 문화, 윤리적 실패
08 디지털 주체
09 AI 용어 재정의하기
10 AI 사용자의 지위
저자
저자
김지연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회학 박사학위(2010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며, "과학과 민주주의" 및 "기술사회학" 등을 강의한다. 저서로는 2025년 세종도서에 선정된 《과학문화, 난쟁이와 거인의 노래》(2024)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