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발췌 태평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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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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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경≫은 황천과 기의 관점에 입각해 도교 세계관을 처음으로 정립하기 때문에 '도교'라 이름 붙일 수 있는 최초의 사상 형태를 보여 준다. 이 책을 교단 도교의 최초 경전으로 간주하는 것은 처음으로 도교 세계관을 정립해 후대 도교 세계관의 형성에 기틀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도교 사상과 직결해서 이해해야 한다. 최근 도교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성숙해 가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우리에게 너무나 생소한 사상으로 여겨졌다. 도교는 오늘날 우리 입장에서 단순히 골동품과 같은 관상 또는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정신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사상으로서, 또한 현실적으로 해결해야만 할 생명 경시 풍조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시금석으로서 연구할 가치가 상당히 큰 분야다. 도교 최초의 경전인 《태평경》은 당시의 상황과 시대정신을 배경으로 하고 다양한 사상적 경향들을 포함하기는 하나, 기본적으로는 도교의 중심 관념들을 핵심적으로 포괄하고 있다. 《태평경》에 사용되는 철학적 개념들은 《태평경》 철학의 특징을 보여 줄 뿐 아니라, 그것이 당시 사상들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고 또 어떻게 종합 또는 절충하고 있는가를 보여 주는 결정적인 자료이다.
동양 전통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특히 강조하는 사상은 도가 또는 도교에 속하는 사상들이다. 여기에서 도, 원기 등으로 파악되는 세계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철두철미하게 강조하는 경향으로 나타난다. ≪태평경≫의 도와 원기 사상에 따르면, 인간의 생존권은 천부적인 것이다. 자연의 이법에 따라 인간의 생존은 천지의 계통을 단절하지 않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만물, 특히 인간이 원기로부터 생명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주어진 원기라는 원초적 생산력을 보존해야 하는 것은 모든 존재의 의무다. 또한 생존권은 원초적으로 평등하다. 원초적 생존권 측면에서 모든 존재는 존비 상하의 구별, 즉 차별이 없다. 이러한 생존권의 보존이 곧 ≪태평경≫에서 말하는 '태평'의 원초적 의미다.
우리에게 시대적으로, 철학적으로, 사상적으로 뜻 깊은 부분들을 선정해 발췌했다.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중요하고 깊은 의미를 전할 것이다.
이 책은 도교 사상과 직결해서 이해해야 한다. 최근 도교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성숙해 가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우리에게 너무나 생소한 사상으로 여겨졌다. 도교는 오늘날 우리 입장에서 단순히 골동품과 같은 관상 또는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정신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사상으로서, 또한 현실적으로 해결해야만 할 생명 경시 풍조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시금석으로서 연구할 가치가 상당히 큰 분야다. 도교 최초의 경전인 《태평경》은 당시의 상황과 시대정신을 배경으로 하고 다양한 사상적 경향들을 포함하기는 하나, 기본적으로는 도교의 중심 관념들을 핵심적으로 포괄하고 있다. 《태평경》에 사용되는 철학적 개념들은 《태평경》 철학의 특징을 보여 줄 뿐 아니라, 그것이 당시 사상들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고 또 어떻게 종합 또는 절충하고 있는가를 보여 주는 결정적인 자료이다.
동양 전통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특히 강조하는 사상은 도가 또는 도교에 속하는 사상들이다. 여기에서 도, 원기 등으로 파악되는 세계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철두철미하게 강조하는 경향으로 나타난다. ≪태평경≫의 도와 원기 사상에 따르면, 인간의 생존권은 천부적인 것이다. 자연의 이법에 따라 인간의 생존은 천지의 계통을 단절하지 않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만물, 특히 인간이 원기로부터 생명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주어진 원기라는 원초적 생산력을 보존해야 하는 것은 모든 존재의 의무다. 또한 생존권은 원초적으로 평등하다. 원초적 생존권 측면에서 모든 존재는 존비 상하의 구별, 즉 차별이 없다. 이러한 생존권의 보존이 곧 ≪태평경≫에서 말하는 '태평'의 원초적 의미다.
우리에게 시대적으로, 철학적으로, 사상적으로 뜻 깊은 부분들을 선정해 발췌했다.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중요하고 깊은 의미를 전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병부 제41 가난함과 부유함을 분별하는 법(分別貧富法)
병부 제42 한 남자에 두 여자 법(一男二女法)
병부 제43 선을 흥하게 하고 악을 그치게 하는 법(興善止惡法)
병부 제44 세 가지 실질을 지키는 법(守三實法)
병부 제45 세 가지 급한 일로 길흉을 정하는 법(三急吉凶法)
병부 제46 죽은 자를 섬김이 산 자를 섬기는 것보다 지나치지 않아야 하는 법(事死不得過生法)
병부 제61 토목공사에 대해 책을 내놓은 비결(起土出書訣)
병부 제65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 셋이 합해 서로 통하는 비결(三合相通訣)
정부 제101 흥하고 쇠망함은 사람으로 말미암는다는 비결(興衰由人訣)
정부 제103 여섯 가지 죄악과 열 가지 다스림에 관한 비결(六罪十治訣)
기부 제127 삼도의 문서를 모아서 선을 실현하는 비결(來善集三道文書訣)
기부 제136 통극상평기가 해충을 없애고 중복된 글자를 주는 비결(洞極上平氣無蟲重複字訣)
기부 제138 양은 존귀하고 음은 비천하다는 비결(陽尊陰卑訣)
기부 제156 신은 사람이 근본을 지키는지 감찰해 은밀하게 돕는다는 비결(神司人守本陰祐訣)
경부 제208 하늘은 불교 수행 네 가지를 비난한다는 계(天咎四人辱道誡)
병부 제42 한 남자에 두 여자 법(一男二女法)
병부 제43 선을 흥하게 하고 악을 그치게 하는 법(興善止惡法)
병부 제44 세 가지 실질을 지키는 법(守三實法)
병부 제45 세 가지 급한 일로 길흉을 정하는 법(三急吉凶法)
병부 제46 죽은 자를 섬김이 산 자를 섬기는 것보다 지나치지 않아야 하는 법(事死不得過生法)
병부 제61 토목공사에 대해 책을 내놓은 비결(起土出書訣)
병부 제65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 셋이 합해 서로 통하는 비결(三合相通訣)
정부 제101 흥하고 쇠망함은 사람으로 말미암는다는 비결(興衰由人訣)
정부 제103 여섯 가지 죄악과 열 가지 다스림에 관한 비결(六罪十治訣)
기부 제127 삼도의 문서를 모아서 선을 실현하는 비결(來善集三道文書訣)
기부 제136 통극상평기가 해충을 없애고 중복된 글자를 주는 비결(洞極上平氣無蟲重複字訣)
기부 제138 양은 존귀하고 음은 비천하다는 비결(陽尊陰卑訣)
기부 제156 신은 사람이 근본을 지키는지 감찰해 은밀하게 돕는다는 비결(神司人守本陰祐訣)
경부 제208 하늘은 불교 수행 네 가지를 비난한다는 계(天咎四人辱道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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