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발췌 아동교육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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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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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렌코의 교육 방법은 전통적인 가부장적 권위주의와 자유방임적 개인주의 모두를 거부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올바른 철학과 자율적인 규율을 지닌 주체적인 인간을 기르는 교육을 강조한다. 그의 이러한 교육철학은 현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위한 부모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정에서의 부모의 권위, 규율과 레짐, 놀이와 교육, 노동과 교육, 문화생활과 교육, 성교육 등 자녀 교육 전반에 대해 풍부한 생각을 담고 있으며, 교육 문제를 매우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자녀 교육에서 부모의 권위는 필요 불가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들은 마치 부모의 권위를 낡고 전통적이며 잘못된 교육관에서 중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부모들이 저지르기 쉬운 잘못된 권위의 여러 가지 종류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아울러 우리들이 흔히 오해하고 있는 규율과 레짐의 차이를 지적하여 규율은 교육의 결과며, 레짐은 교육의 수단이라고 하고 있다. 즉, 규율은 교육 활동의 결과로 발생되며 행위의 준거와 이미 형성된 인간의 습관을 의미한다. 올바른 규율을 갖춘 사람은 어떤 조건하에서도 사회에 유익함을 주는 올바른 행동을 선택할 수 있으며, 어떤 어려운 장애에도 굴복하지 않는 의연함을 가진다. 이에 반해 교육의 수단으로서의 레짐은 합목적성, 확실성, 정확성을 지녀야 교육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유의시키고 있다. 예컨대, 가정에서 어떤 레짐을 선택할 때 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규칙을 위해 합목적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예외를 허용하거나 부모가 레짐을 벗어난 행동을 하거나 자신의 편의대로 적당히 취급해서는 안 된다. 부모는 자녀의 능력에 맞는 레짐을 주어 반드시 실행하게 할 것이며, 다른 명령들과 모순이 되지 않게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에 올바른 레짐이 확립되어 있으면 처벌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올바른 레짐을 확립한 후에 참을성 있게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위한 부모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정에서의 부모의 권위, 규율과 레짐, 놀이와 교육, 노동과 교육, 문화생활과 교육, 성교육 등 자녀 교육 전반에 대해 풍부한 생각을 담고 있으며, 교육 문제를 매우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자녀 교육에서 부모의 권위는 필요 불가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들은 마치 부모의 권위를 낡고 전통적이며 잘못된 교육관에서 중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부모들이 저지르기 쉬운 잘못된 권위의 여러 가지 종류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아울러 우리들이 흔히 오해하고 있는 규율과 레짐의 차이를 지적하여 규율은 교육의 결과며, 레짐은 교육의 수단이라고 하고 있다. 즉, 규율은 교육 활동의 결과로 발생되며 행위의 준거와 이미 형성된 인간의 습관을 의미한다. 올바른 규율을 갖춘 사람은 어떤 조건하에서도 사회에 유익함을 주는 올바른 행동을 선택할 수 있으며, 어떤 어려운 장애에도 굴복하지 않는 의연함을 가진다. 이에 반해 교육의 수단으로서의 레짐은 합목적성, 확실성, 정확성을 지녀야 교육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유의시키고 있다. 예컨대, 가정에서 어떤 레짐을 선택할 때 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규칙을 위해 합목적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예외를 허용하거나 부모가 레짐을 벗어난 행동을 하거나 자신의 편의대로 적당히 취급해서는 안 된다. 부모는 자녀의 능력에 맞는 레짐을 주어 반드시 실행하게 할 것이며, 다른 명령들과 모순이 되지 않게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에 올바른 레짐이 확립되어 있으면 처벌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올바른 레짐을 확립한 후에 참을성 있게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목차
목차
제1장 가정교육의 조건
제2장 부모의 참된 권위
제3장 규율과 레짐
제4장 놀이와 일
제5장 노동을 통한 교육
제6장 가정 경제와 교육
제7장 문화적 습관과 교육
제8장 성교육
제9장 가정과 자녀교육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제2장 부모의 참된 권위
제3장 규율과 레짐
제4장 놀이와 일
제5장 노동을 통한 교육
제6장 가정 경제와 교육
제7장 문화적 습관과 교육
제8장 성교육
제9장 가정과 자녀교육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저자
안톤 마카렌코 안톤 마카렌코(Антон С. Макаренко)
안톤 마카렌코는 1888년 3월 13일 우크라이나의 하리코프 시 벨로폴리예 마을에서 철도 공장 페인트공의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1918년 부속 고등초등학교의 임시교사로 근무하다가 같은 해 12월 크류코프 고등초등학교 교장 겸 장학관으로 부임해 1919년 가을까지 근무했다.
1920년 9월에 폴타바 주 국민교육부로부터 법률을 위반한 미성년 부랑아들을 위한 콜로니아(아동 노동 시설)를 조직하는 일을 위임받았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8년간 새로운 사회주의적 인간을 양성하는 영웅적인 교육 실천에 몰두했다. 그는 비행소년의 재교육을 맡아 이들을 올바르게 지도하기 위해 각종 교육학 문헌들을 두루 섭렵했으나 기존 교육학으로부터는 새로운 방향을 배울 수 없었다. 독자적인 교육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던 그는 1928년 3월 14일 우크라이나 교육 인민위원부 교육학연구소 사회교육부 회의에서 "제르진스키 콤뮤나에서의 훈육 과정 조직의 기본 원칙"에 관한 보고에서 당시에 지배적이었던 구미 교육학과 아동학적 방법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이로 인해 갈등이 깊어지자 마카렌코는 자신의 교육 원칙을 지키기 위해 콜로니아를 떠나 1927년부터 맡고 있던 내무 인민위원부 산하의 제르진스키 콤뮤나에서 이후 8년간 자신의 일에 몰두하게 된다. 그는 1935년 제르진스키 콤뮤나의 소장직을 퇴임하고 우크라이나 공화국 내무 인민위원부 노동 콜로니아부 부장 대리가 되어 키예프로 옮겼으며, 1937년에는 모스크바로 옮겨 문필 활동과 강연에 전념했다.
그의 저작으로는 교육 실천을 기록한 ≪교육시≫(1937)와 제르진스키 콤뮤나에서의 생활과 실천을 기록한 ≪1930년 행진곡≫(1932)과 ≪탑 위의 깃발≫(1938)을 비롯하여 ≪부모를 위한 책≫(1937), ≪아동교육 강연≫(1940) 등과 <소연방에 있어서의 국민 교육>(1935), <훈육 과정의 조직방법론>(1935), <개인과 사회에 대하여>(1936), <행복>(1937), <교육의 목적>(1937), <아동교육에 대하여>(1937), <소비에트 학교 교육의 제 문제>(1938), <나의 교육학적 견해>(1939) 등 많은 교육 논문이 있다. 이 외에도 그는 ≪장조≫(1933), ≪고대의 길≫(1936), ≪긍지≫(1937), ≪콜로니스트≫(1938) 등의 문학작품도 남겼다.
안톤 마카렌코는 1888년 3월 13일 우크라이나의 하리코프 시 벨로폴리예 마을에서 철도 공장 페인트공의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1918년 부속 고등초등학교의 임시교사로 근무하다가 같은 해 12월 크류코프 고등초등학교 교장 겸 장학관으로 부임해 1919년 가을까지 근무했다.
1920년 9월에 폴타바 주 국민교육부로부터 법률을 위반한 미성년 부랑아들을 위한 콜로니아(아동 노동 시설)를 조직하는 일을 위임받았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8년간 새로운 사회주의적 인간을 양성하는 영웅적인 교육 실천에 몰두했다. 그는 비행소년의 재교육을 맡아 이들을 올바르게 지도하기 위해 각종 교육학 문헌들을 두루 섭렵했으나 기존 교육학으로부터는 새로운 방향을 배울 수 없었다. 독자적인 교육 방법론을 모색하고 있던 그는 1928년 3월 14일 우크라이나 교육 인민위원부 교육학연구소 사회교육부 회의에서 "제르진스키 콤뮤나에서의 훈육 과정 조직의 기본 원칙"에 관한 보고에서 당시에 지배적이었던 구미 교육학과 아동학적 방법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이로 인해 갈등이 깊어지자 마카렌코는 자신의 교육 원칙을 지키기 위해 콜로니아를 떠나 1927년부터 맡고 있던 내무 인민위원부 산하의 제르진스키 콤뮤나에서 이후 8년간 자신의 일에 몰두하게 된다. 그는 1935년 제르진스키 콤뮤나의 소장직을 퇴임하고 우크라이나 공화국 내무 인민위원부 노동 콜로니아부 부장 대리가 되어 키예프로 옮겼으며, 1937년에는 모스크바로 옮겨 문필 활동과 강연에 전념했다.
그의 저작으로는 교육 실천을 기록한 ≪교육시≫(1937)와 제르진스키 콤뮤나에서의 생활과 실천을 기록한 ≪1930년 행진곡≫(1932)과 ≪탑 위의 깃발≫(1938)을 비롯하여 ≪부모를 위한 책≫(1937), ≪아동교육 강연≫(1940) 등과 <소연방에 있어서의 국민 교육>(1935), <훈육 과정의 조직방법론>(1935), <개인과 사회에 대하여>(1936), <행복>(1937), <교육의 목적>(1937), <아동교육에 대하여>(1937), <소비에트 학교 교육의 제 문제>(1938), <나의 교육학적 견해>(1939) 등 많은 교육 논문이 있다. 이 외에도 그는 ≪장조≫(1933), ≪고대의 길≫(1936), ≪긍지≫(1937), ≪콜로니스트≫(1938) 등의 문학작품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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