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광고 비평 교육(AI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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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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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읽는 힘에서 인간을 읽는 힘으로
AI는 광고 카피를 쓰고 이미지를 만들며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해 타깃까지 제안한다. 그렇다면 광고 비평 교육은 앞으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저자는 기술 활용법보다 '사유하는 힘'에 주목한다. 사고가 정보를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라면, 사유는 당연하게 여겨 온 전제를 의심하고 자신의 경험과 사회를 다시 바라보는 과정이다. 생성형 AI가 인간의 인지 활동에 깊숙이 들어와 질문과 답변을 함께 구성하는 시대일수록 이 차이는 중요해진다. 광고 역시 마찬가지다. AI는 그럴듯한 문구와 이미지를 빠르게 만들 수 있지만, 왜 이 표현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어떤 문화적 맥락과 가치가 숨어 있는지, 누구의 관점이 배제됐는지까지 대신 판단하지는 못한다. 이 책은 AI 리터러시를 기술 이해와 활용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비판적 해석과 윤리적 판단, 인간적 통찰로 확장한다. 광고를 비평하는 일은 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를 가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광고가 욕망과 관계, 사회의 기준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질문하는 일이다. AI 시대의 광고 비평 교육은 더 많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수업보다, AI가 내놓은 답을 의심하고 자신의 언어로 다시 의미를 구성하는 교실을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
AI는 광고 카피를 쓰고 이미지를 만들며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해 타깃까지 제안한다. 그렇다면 광고 비평 교육은 앞으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저자는 기술 활용법보다 '사유하는 힘'에 주목한다. 사고가 정보를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라면, 사유는 당연하게 여겨 온 전제를 의심하고 자신의 경험과 사회를 다시 바라보는 과정이다. 생성형 AI가 인간의 인지 활동에 깊숙이 들어와 질문과 답변을 함께 구성하는 시대일수록 이 차이는 중요해진다. 광고 역시 마찬가지다. AI는 그럴듯한 문구와 이미지를 빠르게 만들 수 있지만, 왜 이 표현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어떤 문화적 맥락과 가치가 숨어 있는지, 누구의 관점이 배제됐는지까지 대신 판단하지는 못한다. 이 책은 AI 리터러시를 기술 이해와 활용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비판적 해석과 윤리적 판단, 인간적 통찰로 확장한다. 광고를 비평하는 일은 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를 가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광고가 욕망과 관계, 사회의 기준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질문하는 일이다. AI 시대의 광고 비평 교육은 더 많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수업보다, AI가 내놓은 답을 의심하고 자신의 언어로 다시 의미를 구성하는 교실을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
목차
목차
AI 시대, 함께 사유하는 교실 만들기
01 광고와 비판적 읽기
02 광고 비평 교육의 현재
03 AI, 광고 비평 교실에 들어오다
04 새로운 교실을 만들다
05 교육적 합의와 소통
06 학문적 진실성의 재구성
07 평가 패러다임의 전환
08 경험 기반 학습의 중요성
09 학습자 주체성의 발견
10 비판적 AI 리터러시와 광고 리터러시의 확장
01 광고와 비판적 읽기
02 광고 비평 교육의 현재
03 AI, 광고 비평 교실에 들어오다
04 새로운 교실을 만들다
05 교육적 합의와 소통
06 학문적 진실성의 재구성
07 평가 패러다임의 전환
08 경험 기반 학습의 중요성
09 학습자 주체성의 발견
10 비판적 AI 리터러시와 광고 리터러시의 확장
저자
저자
김지은 숙명여자대학교 ICT융합연구소 연구교수다. 석사과정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뒤 광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광고와 교육의 만남에 관심을 두고 광고 리터러시, 광고 리터러시 교육, 광고활용교육(Advertising in Education, AIE)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광고와 대중문화', '광고 비평', '인터랙티브 광고',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등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가르치며 배우고, 배우며 가르친다. 학생들과 함께 소란스러운 강의실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사람이 좋은 광고를 만든다고 믿으며, 모두를 위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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