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
신기하고 놀라운 우리 몸의 감각 여행!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는 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리 몸의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주는 흥미로운 과학 지식책이다. 인체 탐험을 평면적으로 다루는 기존 책들과는 달리, 마치 자신의 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눈, 코, 입, 귀, 피부 등 각 신체 부위를 플랩을 들추며 정보를 받아들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플랩을 하나하나 들추면 우리 몸이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세상을 느끼는지 과학적 원리들이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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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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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잠들 때까지 수백 가지 이상의 수많은 정보들을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들과 소통한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지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우리 몸 속의 수많은 감각 기관들이 활발히 움직이며 정보들을 분석하고 처리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자신의 몸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제대로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귀는 어떻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코는 냄새를 어떻게 맡는지, 우리 몸이 어떻게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을 구별하는지를 제대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놀이기구를 타면 왜 어지러울까?》는 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리 몸의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주는 흥미로운 과학 지식책이다. 인체 탐험을 평면적으로 다루는 기존 책들과는 달리, 마치 자신의 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눈, 코, 입, 귀, 피부 등 각 신체 부위를 플랩을 들추며 정보를 받아들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플랩을 하나하나 들추면 우리 몸이 어떻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세상을 느끼는지 과학적 원리들이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몸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그 속에 감춰진 과학적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트림하는 우리 몸의 신기한 감각들!
우리 몸은 머리부터 발가락 끝까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 기관으로 가득하다. 감각 기관을 통해 얻은 자극은 신경을 따라 뇌까지 빠른 속도로 전달되는데, 그 속도가 무려 400킬로미터에 이른다. 이는 경주용 자동차보다 더 빠른 속도이다.
코는 무려 1조 가지가 넘는 냄새를 구분할 수 있고, 1밀리미터도 채 되지 않을 만큼 얇은 우리 피부에도 차가움과 뜨거움을 구분하는 온도 감각 기관과 통증이나 다양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특수 감각 기관이 수천 개나 있다.
또 소리를 듣는 소중한 귀는 우리 몸의 균형을 잡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 놀이 기구를 타면 어지러운 이유는 바로 귓속 평형관 안에 든 림프액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몸이 균형을 잡으려면 귓속 림프액이 잔잔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책은 이처럼 사람의 오감 즉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뿐 아니라 균형 감각까지 다루고 있다. 또 우리 몸의 지식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꼬리를 이용해 균형을 잡는 새, 원숭이, 고양이. 캥거루와 겉으로 보이는 귀는 없지만 머릿속 청각 기관으로 소리를 듣는 뱀 그리고 사람 손에 있는 감각수용체보다 6배나 많은 10만 개의 촉각신경세포를 갖고 있는 두더지 등 동물들은 어떻게 감각을 느끼는지도 우리 몸과 비교하며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그 밖에도 이 책은 어두운 곳에서 문어나 민달팽이처럼 미끈미끈한 것을 만지게 되면 사람들이 왜 소리를 지르는지, 우리 눈은 왜 푸르스름한 음식을 보면 음식이 상했다고 생각하며, 우리 귀는 어두울 때 왜 소리를 더 잘 듣게 되는지 등 어린이들이 과학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가득 담고 있다. 이 책은 당연한 것처럼 지나쳤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답해 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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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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