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유혜준 장편소설
유혜준의 장편소설 『수련』.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신 부친의 유산인 한식당 수련. 애증으로 남아 있는 그곳을 어떡할까 고민하던 그녀에게 그가 나타나 하나만의 선택을 종용한다. 해승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그곳의 존폐 위기에 그곳을 직접 운영하려고 한다. 각각의 기억이 서린 그곳에 이제 둘만의 새로운 추억이 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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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째서 저 녀석에게서 그 미친 고양이의 체취가 나는 거지?
"넌 둘 중에 하나일 거다."
락환은 이를 갈며 말했다.
"아주 나쁜 놈이거나, 아주 나쁜 년이거나."
관능적이고 퇴폐적인 몸짓으로 격정적인 댄스를 추는 미친 고양이 수.
그녀가 분신 같던 쌍둥이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그를 대신해 출근을 시작한다.
"너, 수염은 왜 안 나는 거야? 비결이 뭐야?"
"네? 그, 그게……."
"다른 남성과 달리 네 몸에는 여성호르몬이 기승하냐?"
"네? 여, 여성호르몬이요?"
목차
목차
1. 늦봄
2. 그대 내 마음에
3. 수련(睡蓮)
4. 오늘은 오려는가
5. 향(香)
6. 흔들리다
7. 효우(曉雨)
8. 가약(佳約)
에필로그
저자
저자
출간작
산타클로스는 죽었다.
특별수업
초연
사라진 마음
하얀 나비
비와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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