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이 터지다
이유안 장편소설
이유안 장편소설『꽃망울이 터지다』. 7살 어린 나이에 만난 왕자님. 그날 아이의 가슴에 꽃망울이 맺혔다. 19살의 어린 청년이 만난 어린 여자아이. 처음으로 느낀 감정은 그의 가슴에 꽃망울을 맺게 했다. 시간이 흘러도 꽃이 되지 못하는 꽃망울. 꽃이 되고자 하는 꽃망울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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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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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이의 가슴에 꽃망울이 맺혔다.
19살의 어린 청년이 만난 어린 여자아이.
처음으로 느낀 감정은 그의 가슴에 꽃망울을 맺게 했다.
시간이 흘러도 꽃이 되지 못하는 꽃망울.
꽃이 되고자 하는 꽃망울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사랑이었다.
- 책속으로 추가 -
웃으며 대답하면서 세희는 이제 멀고 먼 외국으로 가는 길이 무섭지 않게 느껴졌다. 갔다 오면 왕자님이 자신을 만나 줄 테니 말이다.
무더운 여름, 19살과 7살의 말도 안 되는 약속이 체결되었다.
이 약속은 아이의 순수함, 소년과 청년의 경계에 선 남자가 처음 맛본 애절함이라는 감정에 대한 호기심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러나 순수한 아이와 달리 어른이 되어가는 민환은 마음 한구석에 이 약속이 이루어지리라 믿지 않았다.
목차
목차
1.
2.
3.
4.
5.
6.
7.
8.
9.
10.
11.
12.
에필로그
저자
저자
출간작
지옥연가
당돌한 동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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