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 물들어 2
홍라온 장편소설
홍라은 로맨스 장편소설 『너로 물들어』 제2권. 한날한시에 태어나 서로의 운명을 공유하고, 한날한시에 죽는 두 사람. 그리하여 ‘영혼의 동반자’인 그들을 ‘반려’라 칭한다. 미지의 목에는 기이한 문양의 문신이 있었다. 게다가 눈동자 색까지 변했다. “한 쌍이야. 이게 반려와 내가 영혼의 동반자라는 증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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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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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영혼의 동반자'인 그들을 '반려'라 칭한다.
목에서 따끔, 하는 통증이 느껴졌다.
그러나 이어진 그녀의 몸을 쓰다듬는 손길에 그 통증은 금세 쾌감으로 바뀌었다.
자신의 피가 그의 목을 타고 넘어가는 소리가 귓가에 희미하게 들려왔다.
기분이 나쁠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필사적으로 자신을 붙드는 류지스를 보면서 쾌감을 느낄 뿐이었으니까.
이 아름다운 생명체는 절대로 그녀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런 확신이 들었다.
그는 나의 피를, 나는 그의 심장을 가진 것이다.
<작가 소개>
홍라온
4월 27일에 태어난 여자 사람.
안양외고 일본어과, 상명대 교육학과 졸업.
현재 중앙대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미디어스토리텔링전공.
연재사이트 피우리넷, 조아라 등에서 활동 중.
작가모임 로맨스화원(cafe.daum.net/holic-story) 소속.
목차
목차
제8장. 부부(夫婦, The Couple)
제9장. 운명(運命, The Destiny)
제10장. 가족(家族, The Family)
제11장. 진실(眞實, The Truth)
제12장. 부모(父母, The Parents)
제13장. 후계자(後繼者, The Heir)
에필로그. 칸(王族, The Khan)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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