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처럼(제로노블)
깡다케이 장편소설
동아×카카오 공모전 수상작 깡다케이 장편소설 『악처럼』. 렌은 이 여자에게서 죽을 만큼 힘들다는 말이 아니라, 죽을 만큼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졌다. 이렇게 죽을힘을 다해 거부할 정도라면 그 반대의 경우 또한 죽을힘을 다해 사랑할 것 아닌가. 사랑하니까 보내 준다는 말은 자신이 알고 있는 말 중에 가장 이해할 수 없고, 납득할 수 없는 말이었다. 그건 위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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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죽을 만큼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졌다.
이렇게 죽을힘을 다해 거부할 정도라면
그 반대의 경우 또한 죽을힘을 다해 사랑할 것 아닌가.
"미안해. 근데 난 당신이 계속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하니까 보내 준다는 말은 자신이 알고 있는 말 중에
가장 이해할 수 없고, 납득할 수 없는 말이었다. 그건 위선일 것이다.
"죽을 만큼 힘들어서 더는 버티지 못하게 되면, 그땐 내 옆에서 죽었으면 좋겠어."
동아×카카오 공모전 수상작
목차
목차
- 만나야 했던 것처럼
- 꿈인 것처럼
- 중독된 것처럼
- 경고처럼
- 모르는 사람처럼
- 처음처럼
- 악처럼
- 마지막처럼
- 에필로그
저자
저자
출간작
-템페스트
-야만과 이체
-기린왕의 상아
-티탄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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