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경상우도 학자들(중)(양장본 HardCover)
『19세기 경상우도 학자들』중. 19세기 중반 경상우도 출신 학자들의 생애를 기록한 전기자료 중 하나를 택하여 번역하고 간단한 해제를 붙여 편찬한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인물은 본래 1846년에 출생한 곽종석부터 1863년에 출생한 송호완까지 43명을 선정했는데, 상권에 빠진 강지호를 추가해 모두 44명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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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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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긴 밤이 새지 않으니 내 어찌 눈을 감으랴
사도를 높이고 사설을 물리치며 후인을 계도하다
문장은 오늘날의 한유 도학은 후세의 주자
부모님 살아계신데 어찌 감히 흰머리가 생기랴
오직 의를 따를뿐
남명의 지결을 밝히다
당당한 기개 좌중을 뒤덮다
내 지조는 빼앗을 수 없다
흠 없는 옥 같고 청정한 연 같은 군자
필법은 허목에게서 학문은 허전에게서
서리 내린 산 홀로 깨어있는 대나무처럼
내수외양 과 한사존성을 부절로 삼다
도를 보위하고 사교를 배척하여 후인들을 열어주다
동학도를 효유하다
하늘이 내린 효자
도에 살고 도에 죽으리라
주린 백성 위해 요동 땅을 일구다
예산 의 뒤를 예강이 잇다
평생의 부절 충신불기
무인의 기개 왜옥에서도 빛나다
의연히 고의를 지키며 은거하다
세상일 한바탕 웃음으로 보내리
타고난 자질 쇠처럼 강하고 옥처럼 깨끗하다
빈 듯 하나 내실있고 어눌한 듯하나 조리있네
성호학과 퇴계학을 희통하다
비바람 속에 달려간 효심
행실을 고상히 하며 덕을 감추다
현인을 양모하고 유학의 도를 보위하다
오직 공경하고 공경하는 마음만을 일삼다
선현의 업적을 현창하는 일에 앞장서다
금옥처럼 아름다운 사람
참된 까닭에 거짓되지 않고 바른 까닭에 치우치지 않았네
귀가 희니 반드시 명성이 있으리라
학문은 실천하기 위한 것
안으로는 강직하고 엄준 밖으로는 문채나고 인자하다
한말 의병을 일으키다
우리 도를 방치할 사람이 아이네
안희같은 노력 황간 같은 적전
무너지는 집을 지탱하고 터진 물결 막으리라
효성이 신명에 통하다
도를 보위하여 절개를 온전히 하다
도를 받을 수 있는 기량을 갖추다
천군부를 지어 신명사도의 의리를 발명하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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