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여수를 말한다
여수에 남겨진 일제 군사기지 탐사보고
[일제강점기 여수를 말한다]는 여수지역에 구축한 군사기지의 구축 배경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살펴보고 3년 동안 여수에 흉터처럼 남은 군사기지 현장을 직접 찾아다닌 저자의 수고가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발로 뛰면서 신월동 수상비행장으로 알려진 여수항공기지(해군 202부대)를 건설할 당시 공사내역서와 《여수항공기지위치도》를 발굴하였으며, 거문도의 《거문도 수비대 진지 배비요도》를 찾아 공개하였다. 더불어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마래터널, 전라선, 여수신항의 역사와 여수 고뢰농장(다카세 농장)의 여수 진출에 대해서도 기존 문헌의 오기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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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본 도서는 여수지역에 구축한 군사기지의 구축 배경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살폈다. 3년 동안 여수에 흉터처럼 남은 군사기지 현장을 직접 찾아다닌 저자의 수고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발로 뛰면서 신월동 수상비행장으로 알려진 여수항공기지(해군 202부대)를 건설할 당시 공사내역서와 《여수항공기지위치도》를 발굴하였으며, 거문도의 《거문도 수비대 진지 배비요도》를 찾아 공개하였다. 더불어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마래터널, 전라선, 여수신항의 역사와 여수 고뢰농장(다카세 농장)의 여수 진출에 대해서도 기존 문헌의 오기를 바로잡았다.
일제는 여수를 군사기지화 하기 위해 많은 이들을 강제 동원하였다. 해안동굴 진지와 여수항공기지 건설 현장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동원되었다. 이름 없이 스러져간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아픈 상처도 살폈다.
2015년이 해방 70주년이라고 하지만 친일의 역사는 곳곳에서 기득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일제 침탈의 역사는 청산되지 않고 있다. 해방 71주년에는 일제에 의한 상처와 고통이 아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과 전략이 함께하길 바란다.
목차
목차
1. 118년, 여수의 흔적
2. 철도 개통과 여수신항
3. 수탈의 상징 '다카세농장'
4. 여수의 공업화
2부: 강제 동원과 여수 군사기지 건설
1.아세아의 피
2. 일제 침략 전쟁의 강제 동원
3. 여수의 군사기지 구축
3부: 여수 시내 곳곳에 숨겨진 군사기지 탐사
1. 여수항공기지(해군 202부대)
2. 신월리선과 넘너리 철도굴
3. 고소대와 오포대
4. 자산공원 고사포진지
5. 여수요새사령부와 군사기지
6. 여수신항과 오동도
7.마래터널
8. 해군지하사령부(벙커)
4부: 요새의 방비벽 돌산도 군사기지 탐사
1. 섬 아닌 섬, 돌산도
2. 여수중포병연대 주둔지 터
3. 계동(두릉개) 포대진지
4. 도실 포대진지
5. 대미산 관측
6. 항대 해안 동굴진지
7. 임포(향일암)진지
8.갈미봉진지
5부: 거문도 역사와 일제 군사기지 탐사
1. 거문도의 역사
2. 거문도 수비대 진지 구축의 서막
3. 불탄봉 관측소와 덕촌리 군사시설
4. 거문도 야학 사건
5. 서도 음달산 토치카 군사시설
6. 동도 죽촌마을 해안 동굴
에필로그: 아름다운 참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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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저서
『불량 국민들 : 여순사건 19가지 왜곡된 시선』
논문
「고초도 위치 비정에 대한 재검토」
「여순사건 주도인물에 관한 연구」
「여순사건과 지역의 기억」
「빨치산 사령관 '이영회'의 삶과 투쟁」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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