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향이 안개처럼 내리고 음악은 강물처럼 흐르고
목에 파편처럼 걸리지 않고 치유되게 하소서
김용기 시집 『모카향이 안개처럼 내리고 음악은 강물처럼 흐르고』. '사랑이 머문 자리', '윤중로 벚꽃축제', '가난한 나의 기도', '피에타', '행상 할머니의 좌판', '종이 호랑이', '메밀꽃 일다', '담쟁이덩굴'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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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리도 못하면 좀벌레로 환생해
억겁의 세월 나의 글을 쏠아 대리라.
등단을 하고 새 옷을 입은 듯 어색했던 한 해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문인께 첫 인사드립니다
어린아이의 조바심보다는 먼 길을 가는 느긋함.
욕심 없이 삶을 나누고 지혜와 감성을 키우면서
감사함을 담아 글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신 인연들
시집 발간을 위해 힘이 되어주신 가족과 지인
시사문단 소속 빈 여백 동인 선생님과 대표님
출간을 위해 힘써 주신 출판사의 관계자분들과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좋은 날 되시길 바라며
그간 격조했던 모든 분께 인사를 갈음합니다.
목차
목차
별에 보내는 기도
사랑이 머문 자리
설레임
사랑의 recipe
그대 오시는 날에는
내 임이 오시는 길
당신은 사랑입니다
우리란 이름으로
소원
임 그리움
장미를 말하다
마음으로 피는 꽃
윤중로 벚꽃축제
민들레 사랑
앨버트로스 카페에서
아시나요
그리운 날엔
슬픈 서시
긴 여운, 생각 둘
가난한 나의 기도
출사표
내가 우는 법
창과 방패
피에타
반야심경
유레카
빛과 소금
맹수의 언어
영역표시
네버랜드
슬픔이 슬픔들에게
문명, 야누스의 꿈
그날이 오면
알츠하이머
덫
꿈꾸는 사랑 바위
그대라면 좋겠습니다
나, 너, 우리 셋
사모곡
괘종시계
그루터기 추모제
연화장 연가
독백
피터 팬의 꿈
재수 좋은 날
기억의 파편
행상 할머니의 좌판
그런 날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도시의 달
종이 호랑이
소등 5분 전
수원 여인숙
바쁘냐?
진화
바다에서 온 배달부
계절의 길목 넷
노루귀 꽃
신고식
귀 열기
기지개
춘란 담기
바람나기 좋은 날
시골 풍경
귀농의 꿈
아침이 내게
매미 울다
메밀꽃 일다
만파식적(빛, 소리담기)
담쟁이덩굴
낙엽
계절이 지나는 골목
까치밥
어른을 위한 동시
매화향 담아
저자
저자
1966년 경기도 화성시 마도 출생
2015년 월간 시사 문단 시 부문 등단
한국 시사 문단 작가협회 회원
빈 여백 동인 시인
대우 알루미늄 대표
현) 경공매사로 활동
2016년 개인 시집
모카향이 안개처럼 내리고
음악이 강물처럼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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