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민주주의(손호철의 사색 1)
새로운 진보 정치학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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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정치학, 국가와 권력,
그리고 민주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
70년대 학생운동과 강제 징집
80년대 언론 탄압과 미국 유학
90년대 사회과학과 사회운동
2000년대 신자유주의와 촛불혁명
시대를 살아온 한 진보적 정치학자의 사색
그리고 민주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
70년대 학생운동과 강제 징집
80년대 언론 탄압과 미국 유학
90년대 사회과학과 사회운동
2000년대 신자유주의와 촛불혁명
시대를 살아온 한 진보적 정치학자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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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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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있는 사람의 사색을 엿보다 ― '비주류의 비주류의 비주류' 손호철의 사색
색깔 있는 사람, 손호철의 사색(思索)은 사색(四色)이다. 때로는 상대를 사색(死色)으로 만드는 날카로운 논쟁을 벌이지만, 각자의 사색(思色)을 존중하는 태도에는 진보를 향한 낙관주의가 짙게 드리워 있다. 그런 낙관주의를 바탕으로 삼아 '비주류의 비주류의 비주류'로 살아온 개발 독재 세대의 한 지식인이 정년퇴직이라는 강제 종료 상황을 마주했다. 1차 레이스를 담담히 끝낸 멀티플레이어가 새로운 순환을 향해 삶과 생각을 리부트한다.
2018년 정년을 맞아 대학을 떠나는 손호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매력을 지닌 사람이다. 독단에 빠지지 않는 진보적 학자, 날카로움과 따뜻함에 기민함이라는 미덕을 두루 갖춘 저널리스트, 차별받고 억압받는 민중들 곁을 지키는 거리의 실천가, 경계를 가로지르는 교양인이라는 면모를 모두 지닌 르네상스형 지식인이다. 그림을 그리고, 문학과 음악과 미술 평론을 하며, 사진을 찍는가 하면, 다작과 달필을 자랑하는 저술가다. 이른바 '학진 체제'가 자리를 잡기 전에 학문적 정세에 개입하며 쓴 짧고 긴 논문부터 그때그때 한국 사회의 쟁점들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정치 평론, 분과 학문의 울타리에 갇히지 않는 폭넓은 주제 의식과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여주는 인문학적 에세이, 정치 기행이라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한 여행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많은 글을 쉬지 않고 썼다.
화가를 꿈꾸던 까까머리 고등학생 미술학도에서 학자, 저널리스트, 실천가, 교양인 등 네 가지 빛깔을 고루 지닌 한 사람의 삶과 생각이 '손호철의 사색'이라는 새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간다. 1991년부터 2017년까지 한 달 평균 2.5편을 쓴 정치 평론집 5권, 길고 짧은 논문집 7권, 청년 시절의 감수성에서 출발해 즐거움의 원형을 찾아가는 에세이 1권,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곁들인 여행기 2권, 지성사를 겸한 자서전 1권까지 모두 16권에 이르는 대장정이다.
낡은 국가와 새로운 민주주의 ― 새로운 진보 정치학의 가능성을 묻는다
'손호철의 사색' 시리즈의 1권 《국가와 민주주의 ― 새로운 진보 정치학의 모색》은 마르크스주의 정치학의 시각에서 진보적 정치 이론에 관해 쓴 글들을 모았다. '새로운' 진보 정치학의 모색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멸종 위기의 희귀종'인 마르크스주의 연구자로서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을 굳게 지키면서도 형해화된 원칙과 훈고학적 문헌 연구에 머물지 않고 변화된 상황에 걸맞은 이론적 혁신을 모색한 지적 기록이다.
1부인 '정치와 정치학'은 사회과학과 정치에 관한 존재론적 의문에서 시작해 진보 정치학의 과제와 방법 등을 주제로 한 글들을 모았다. 먼저 마르크스주의의 관점에서 현대 주류 사회과학의 이데올로기적 성격을 살펴본다. 또한 보수주의, 자유주의, 마르크스주의, 포스트마르크스의의 관점에서 정치란 무엇인지 묻는다. 이어서 현실 사회주의의 붕괴와 포스트주의의 유행 속에서 새로운 진보 정치학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연구해야 할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신자유주의 시대 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정치학자의 관점에서 '포스트 신자유주의 대학'이라는 문제의식 아래 제시한다.
2부 '국가와 권력'은 마르크스주의 국가론의 핵심 문제인 국가자율성 문제부터 공장법 분석 등에 나타난 카를 마르크스의 국가론, 국가론 관련 개념들의 사용법, 이른바 '신좌파' 국가론을 대표하는 니코스 풀란차스의 구조주의 국가론, 아직까지는 가장 개선된 네오마르크스주의 또는 신좌파 국가론이라 부를 수 있는 밥 제솝의 전략관계적 국가론, 포스트주의 이론가인 미셸 푸코의 권력론 등을 다룬다. 또한 3부 '민주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는 미국 《연방주의 교서》에 관한 비판적 독해에서 시작해, 자유민주주의로 대표되는 자유주의에 관한 비판을 비롯해 페레스트로이카 이후에 펼쳐진 민주주의 관련 논쟁과 재평가에 관련된 문제,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신자유주의 시대의 선거와 사회 정책의 연관성, 현대 미국 사회의 변동과 정당 정치의 변화, 마르크스주의와 선거에 이르는 다양한 이론적 문제들을 분석한다.
그사이 이론(현실 분석 틀), 운동(변혁 운동), 체제(사회주의) 수준에서 마르크스주의는 위기에 빠지고 투자 대비 산출의 '가성비'도 떨어졌지만, 아직 변함없는 세상의 질서 속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안으로서 여전히 유효하다.
색깔 있는 사람, 손호철의 사색(思索)은 사색(四色)이다. 때로는 상대를 사색(死色)으로 만드는 날카로운 논쟁을 벌이지만, 각자의 사색(思色)을 존중하는 태도에는 진보를 향한 낙관주의가 짙게 드리워 있다. 그런 낙관주의를 바탕으로 삼아 '비주류의 비주류의 비주류'로 살아온 개발 독재 세대의 한 지식인이 정년퇴직이라는 강제 종료 상황을 마주했다. 1차 레이스를 담담히 끝낸 멀티플레이어가 새로운 순환을 향해 삶과 생각을 리부트한다.
2018년 정년을 맞아 대학을 떠나는 손호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매력을 지닌 사람이다. 독단에 빠지지 않는 진보적 학자, 날카로움과 따뜻함에 기민함이라는 미덕을 두루 갖춘 저널리스트, 차별받고 억압받는 민중들 곁을 지키는 거리의 실천가, 경계를 가로지르는 교양인이라는 면모를 모두 지닌 르네상스형 지식인이다. 그림을 그리고, 문학과 음악과 미술 평론을 하며, 사진을 찍는가 하면, 다작과 달필을 자랑하는 저술가다. 이른바 '학진 체제'가 자리를 잡기 전에 학문적 정세에 개입하며 쓴 짧고 긴 논문부터 그때그때 한국 사회의 쟁점들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정치 평론, 분과 학문의 울타리에 갇히지 않는 폭넓은 주제 의식과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여주는 인문학적 에세이, 정치 기행이라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한 여행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많은 글을 쉬지 않고 썼다.
화가를 꿈꾸던 까까머리 고등학생 미술학도에서 학자, 저널리스트, 실천가, 교양인 등 네 가지 빛깔을 고루 지닌 한 사람의 삶과 생각이 '손호철의 사색'이라는 새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간다. 1991년부터 2017년까지 한 달 평균 2.5편을 쓴 정치 평론집 5권, 길고 짧은 논문집 7권, 청년 시절의 감수성에서 출발해 즐거움의 원형을 찾아가는 에세이 1권,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곁들인 여행기 2권, 지성사를 겸한 자서전 1권까지 모두 16권에 이르는 대장정이다.
낡은 국가와 새로운 민주주의 ― 새로운 진보 정치학의 가능성을 묻는다
'손호철의 사색' 시리즈의 1권 《국가와 민주주의 ― 새로운 진보 정치학의 모색》은 마르크스주의 정치학의 시각에서 진보적 정치 이론에 관해 쓴 글들을 모았다. '새로운' 진보 정치학의 모색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멸종 위기의 희귀종'인 마르크스주의 연구자로서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을 굳게 지키면서도 형해화된 원칙과 훈고학적 문헌 연구에 머물지 않고 변화된 상황에 걸맞은 이론적 혁신을 모색한 지적 기록이다.
1부인 '정치와 정치학'은 사회과학과 정치에 관한 존재론적 의문에서 시작해 진보 정치학의 과제와 방법 등을 주제로 한 글들을 모았다. 먼저 마르크스주의의 관점에서 현대 주류 사회과학의 이데올로기적 성격을 살펴본다. 또한 보수주의, 자유주의, 마르크스주의, 포스트마르크스의의 관점에서 정치란 무엇인지 묻는다. 이어서 현실 사회주의의 붕괴와 포스트주의의 유행 속에서 새로운 진보 정치학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연구해야 할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신자유주의 시대 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정치학자의 관점에서 '포스트 신자유주의 대학'이라는 문제의식 아래 제시한다.
2부 '국가와 권력'은 마르크스주의 국가론의 핵심 문제인 국가자율성 문제부터 공장법 분석 등에 나타난 카를 마르크스의 국가론, 국가론 관련 개념들의 사용법, 이른바 '신좌파' 국가론을 대표하는 니코스 풀란차스의 구조주의 국가론, 아직까지는 가장 개선된 네오마르크스주의 또는 신좌파 국가론이라 부를 수 있는 밥 제솝의 전략관계적 국가론, 포스트주의 이론가인 미셸 푸코의 권력론 등을 다룬다. 또한 3부 '민주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는 미국 《연방주의 교서》에 관한 비판적 독해에서 시작해, 자유민주주의로 대표되는 자유주의에 관한 비판을 비롯해 페레스트로이카 이후에 펼쳐진 민주주의 관련 논쟁과 재평가에 관련된 문제,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신자유주의 시대의 선거와 사회 정책의 연관성, 현대 미국 사회의 변동과 정당 정치의 변화, 마르크스주의와 선거에 이르는 다양한 이론적 문제들을 분석한다.
그사이 이론(현실 분석 틀), 운동(변혁 운동), 체제(사회주의) 수준에서 마르크스주의는 위기에 빠지고 투자 대비 산출의 '가성비'도 떨어졌지만, 아직 변함없는 세상의 질서 속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안으로서 여전히 유효하다.
목차
목차
'손호철의 사색'을 펴내며
머리말
1부 정치와 정치학
1장 사회과학, 과학인가 이데올로기인가 ― 학문의 '이데올로기'적 성격과 마르크스주의
2장 정치란 무엇인가 ― 보수주의, 자유주의, 마르크스주의, 포스트마르크스주의의 관점
3장 진보 정치학, 무엇을 할 것인가
4장 새로운 정치학을 위한 모색 ― 대안 교재를 중심으로
5장 신자유주의 시대의 대학 ― 자본의 '지식 공장'과 '인력 공장'을 넘어서
2부 국가와 권력
1장 국가자율성의 과학적 이해
2장 공장법 분석과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국가론
3장 '계급 지배의 도구'로서의 국가와 '도구주의적' 국가
4장 자본주의 국가, 총자본인가 자본분파인가
5장 국가자율성, 국가능력, 국가강도, 국가경도
6장 니코스 풀란차스의 국가 이론
7장 밥 제솝의 '전략-관계적' 국가론 ― 마르크스주의 국가론의 최후의 보루?
*보론* 전략-관계적 국가론, 그 이후
8장 푸코의 권력론 읽기 ― 무늬만의 탈근대성
3부 민주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
1장 미국 《연방주의 교서》 비판
2장 자유민주주의와 선거
3장 민주주의의 이론적 문제
4장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새로운 민주주의론
5장 새로운 세계 질서와 민주주의
6장 '다원민주주의적' 정치 질서와 정당
7장 신자유주의 선거와 사회정책
8장 현대 미국 사회의 변동과 정당 정치의 변화 ― 보수화의 기원을 다시 생각한다
9장 마르크스주의와 선거
주
참고 문헌
머리말
1부 정치와 정치학
1장 사회과학, 과학인가 이데올로기인가 ― 학문의 '이데올로기'적 성격과 마르크스주의
2장 정치란 무엇인가 ― 보수주의, 자유주의, 마르크스주의, 포스트마르크스주의의 관점
3장 진보 정치학, 무엇을 할 것인가
4장 새로운 정치학을 위한 모색 ― 대안 교재를 중심으로
5장 신자유주의 시대의 대학 ― 자본의 '지식 공장'과 '인력 공장'을 넘어서
2부 국가와 권력
1장 국가자율성의 과학적 이해
2장 공장법 분석과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국가론
3장 '계급 지배의 도구'로서의 국가와 '도구주의적' 국가
4장 자본주의 국가, 총자본인가 자본분파인가
5장 국가자율성, 국가능력, 국가강도, 국가경도
6장 니코스 풀란차스의 국가 이론
7장 밥 제솝의 '전략-관계적' 국가론 ― 마르크스주의 국가론의 최후의 보루?
*보론* 전략-관계적 국가론, 그 이후
8장 푸코의 권력론 읽기 ― 무늬만의 탈근대성
3부 민주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
1장 미국 《연방주의 교서》 비판
2장 자유민주주의와 선거
3장 민주주의의 이론적 문제
4장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새로운 민주주의론
5장 새로운 세계 질서와 민주주의
6장 '다원민주주의적' 정치 질서와 정당
7장 신자유주의 선거와 사회정책
8장 현대 미국 사회의 변동과 정당 정치의 변화 ― 보수화의 기원을 다시 생각한다
9장 마르크스주의와 선거
주
참고 문헌
저자
저자
손호철
손호철 화가를 꿈꾸다 부모의 반대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진학했다. '선배를 잘못 만나' 운동권이 되는 바람에 투옥, 제적, 강제 징집의 우여곡절 끝에 8년 만에 간신히 졸업장을 땄다. 동양통신(현 연합뉴스) 기자로 일하던 중 광주 학살에 관련된 언론 탄압에 저항해 제작거부 운동을 벌이다 유학을 떠났다.
텍사스 주립대학교(오스틴)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전남대학교를 거쳐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일하며 사회과학부 학장 겸 공공정책대학원장, 지식융합학부 초대 학장, 대학원장을지냈다. 한국정치연구회 회장, 한국복지국가연구회 회장, 진보 학술지 《이론》 대표, 《진보평론》 공동대표 등 진보 학술운동을 위해 노력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공동의장, 민중연대 공동의장, 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연구자 모임 상임공동대표, 국정원 진실위원회 학계 대표 민간위원, 간행물윤리위원회 좋은책 선정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코리아 포커스(Korea Focus)》 편집위원을 지냈다. 사회운동 진영이 세월호 사태에 분노해서 만든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모임'(국민모임)의 운영위원장을 맡아 정치운동에 직접 뛰어들어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정의당, 진보결집 플러스가 통합한 (통합)정의당의 정의정책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정치학의 새 구상》, 《전환기의 한국정치》, 《해방 50년의 한국정치》, 《신자유주의 시대의 한국정치》, 《근대와 탈근대의 정치학》, 《해방 60년의 한국정치》, 《현대 한국정치 ― 이론, 역사, 현실, 1945~2011》, 《촛불혁명과 2017년 체제》 등의 이론서와 《3김을 넘어서》, 《빈 수레의 개혁을 넘어서》,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 MB를 넘어, 김대중과 노무현을 넘어서》라는 정치 평론서,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레드로드 ― 대장정 13800킬로미터, 중국을 보다》라는 여행서를 썼고, 《계급으로부터의 후퇴》(편역)와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역사》라는 번역서를 냈다. 제1회 포토코리아 사진전(2009)에서 특별초대작가로 '대륙의 꿈'이라는 사진전을 열었고, 중앙100년 미술전과 민교협 사진전에 참가했으며, 사진집 《슈팅 이미지(Shooting Image)》(공저)를 냈다.
▶ 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pbgS5WuRak&feature=youtu.be
텍사스 주립대학교(오스틴)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전남대학교를 거쳐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일하며 사회과학부 학장 겸 공공정책대학원장, 지식융합학부 초대 학장, 대학원장을지냈다. 한국정치연구회 회장, 한국복지국가연구회 회장, 진보 학술지 《이론》 대표, 《진보평론》 공동대표 등 진보 학술운동을 위해 노력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공동의장, 민중연대 공동의장, 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연구자 모임 상임공동대표, 국정원 진실위원회 학계 대표 민간위원, 간행물윤리위원회 좋은책 선정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코리아 포커스(Korea Focus)》 편집위원을 지냈다. 사회운동 진영이 세월호 사태에 분노해서 만든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모임'(국민모임)의 운영위원장을 맡아 정치운동에 직접 뛰어들어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정의당, 진보결집 플러스가 통합한 (통합)정의당의 정의정책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정치학의 새 구상》, 《전환기의 한국정치》, 《해방 50년의 한국정치》, 《신자유주의 시대의 한국정치》, 《근대와 탈근대의 정치학》, 《해방 60년의 한국정치》, 《현대 한국정치 ― 이론, 역사, 현실, 1945~2011》, 《촛불혁명과 2017년 체제》 등의 이론서와 《3김을 넘어서》, 《빈 수레의 개혁을 넘어서》,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 MB를 넘어, 김대중과 노무현을 넘어서》라는 정치 평론서,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레드로드 ― 대장정 13800킬로미터, 중국을 보다》라는 여행서를 썼고, 《계급으로부터의 후퇴》(편역)와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역사》라는 번역서를 냈다. 제1회 포토코리아 사진전(2009)에서 특별초대작가로 '대륙의 꿈'이라는 사진전을 열었고, 중앙100년 미술전과 민교협 사진전에 참가했으며, 사진집 《슈팅 이미지(Shooting Image)》(공저)를 냈다.
▶ 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pbgS5WuRak&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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