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보는 미국사
건국 250주년 미국 종횡기
Regular price
$25.62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트럼프의 미국에서 자유의 여신상은 왜 돌아섰을까?
자유의 나라, 이민자의 나라, 기회의 나라 미국 건국 250주년
'자유 250년' 뒤에 숨겨진 학살과 억압과 차별 250년
트럼프주의의 뿌리를 찾아 떠난 3만 킬로미터 미국 종횡단 여행
깊이 있는 통찰과 네 컷 사진으로 만나는 어제와 오늘, 내일의 미국
돌아선 자유의 여신상 - '자유 250년' 돌아보고 '○○ 250년' 전망하는 미국사 기행
국민 10명 중 4명이 국가 존속에 의문을 드러내는 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이 민주주의가 실패할 위험에 놓여 있다고 개탄하는 민주주의 종주국(로이터-입소스, 2026년 6월 16일 여론 조사). 건국 뒤 240년 동안 전쟁을 수행하지 않은 기간이 21년뿐인 나라(2016년 기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나라'에서 '종이호랑이'로 전락한 제국. 2026년 7월 4일에 건국 250주년을 맞는 나라. 바로 미국이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는 2026년, 정치학자 손호철(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 교수)이 트럼프주의의 뿌리를 찾아 장장 3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긴 여정 끝에 길어 올린 미국사 기행 《바로 보는 미국사 - 건국 250주년 미국 종횡기》가 출간됐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윤곽을 드러내던 시기에 맞춰 드넓은 '미국 대륙'을 종단하고 횡단하며 100곳 넘는 도시에 들러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숱한 사진을 찍은 손호철은 유학 시절과 교환 교수 시절을 합쳐 8년 반 동안 산 미국에 관해 잘 모른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았다. '자유의 나라, 이민자의 나라, 기회의 나라' 미국의 숨겨진 민낯은 학살과 억압과 차별의 역사이자 학살과 억압과 차별에 맞선 저항의 기록이었다. 비판적 지성이 담긴 깊은 통찰과 네 컷 사진으로 만나는 어제와 오늘, 내일의 미국. '자유 250년'에 이어질 다음 250년에는 '자유' 대신 무슨 단어가 따라붙을까?
미국사에서 찾는 트럼프주의의 뿌리 - 가장 미국적인 대통령 트럼프와 미국사의 감춰진 이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주한 미국 대사관에 걸린 '자유 250년' 플래카드를 찍은 사진으로 시작한 여정은 '항복은 없다'며 노려보는 트럼프를 인쇄한 기념 티셔츠 사진으로 끝난다. 250년에 걸친 자유의 역사가 '트럼프의 미국'으로 귀결된 이유는 뭘까?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100곳 넘는 도시를 들러 55개 주제로 글을 쓰며 미국사에 깊이 다가갈수록 트럼프가 '돌출적' 인물이 아니라 가장 '미국적'인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명확해진다. 트럼프가 벌이는 '기행'에 이 사실이 감춰지고 있을 뿐이다.
백인 우월주의, 먼로주의와 포함 외교, 보호 무역주의, 과잉 세계화, 팍스 아메리카나의 쇠퇴로 특징되는 트럼프주의는 미국사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관세 폭탄'과 '돈로주의', 이민자 추방과 인종 차별은 우연이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는 운디드니, 리틀 빅혼, 체로키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과 강제 이주의 역사를, 월스트리트와 찰스턴에 있던 아프리카 노예 시장과 몬티첼로에서 인종 차별의 전통을, 러스트 벨트와 엘패소의 국경 장벽에서 팍스 아메리카나의 쇠퇴를 만난다. 트럼프가 시도한 '2021년 쿠데타'도 1898년 윌밍턴 백인 쿠데타에 닿아 있다. 130년 전 인두세를 고리로 아프리카계의 참정권을 빼앗은 백인들처럼 트럼프도 아프리카계 등 소수 민족과 사회적 약자에게 불리하게 선거 시스템을 바꾸려 한다.
그렇다고 저항의 역사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이제 한국에서 '노동절'로 이름이 바뀐 메이데이의 발상지 시카고, 미국의 '오래된 미래'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정신이 깃든 월든 연못, '미국판 광주 학살'이라 부를 '1970년 5월 4일 사건'의 현장 켄트 주립대학교, 평화와 사랑의 가치를 함께 외친 우드스톡 페스티벌, 앨라배마에서 만난 '자유의 행진'과 '어린이 십자군', 월가 시위의 무대 월스트리트 등이 그렇다. 또한 클리블랜드의 로큰롤 명예의 전당, 다양성과 관용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재즈곡 〈이상한 과일〉의 배경이 된 몽고메리, 엘비스 프레슬리의 도시 멤피스 등은 미국 대중문화가 지닌 힘을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다시 보는 미국, 바로 보는 미국 - 미래를 기획하기 위해 과거로 떠난 미국사 기행
손호철의 건국 250주년 미국 종횡기는 미국사를 돌아보는 '과거 여행'일 뿐 아니라 오늘의 미국을 다시 보는 '현재 여행'이다. 또한 인공 지능과 복합 위기의 시대에 트럼프주의의 향방을 바로 보고 더 나은 내일을 기획하려는 '미래 여행'이기도 하다. 미국이 '다시' 좋은 나라가 되려면 먼저 미국사의 감춰진 이면을 드러내야 한다. 나아가 갑작스레 삶터를 빼앗긴 아메리카 원주민,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계 이주민, 미국발 전쟁에 시달린 제3세계 민중 등 '역사의 패자들'과 차별을 딛고 일어선 '코리언 아메리칸' 등 소수 민족에게 진정한 자유 250년을 돌려줘야 한다. 우리는 미국을 다시, 그리고 바로 봐야 한다.
자유의 나라, 이민자의 나라, 기회의 나라 미국 건국 250주년
'자유 250년' 뒤에 숨겨진 학살과 억압과 차별 250년
트럼프주의의 뿌리를 찾아 떠난 3만 킬로미터 미국 종횡단 여행
깊이 있는 통찰과 네 컷 사진으로 만나는 어제와 오늘, 내일의 미국
돌아선 자유의 여신상 - '자유 250년' 돌아보고 '○○ 250년' 전망하는 미국사 기행
국민 10명 중 4명이 국가 존속에 의문을 드러내는 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이 민주주의가 실패할 위험에 놓여 있다고 개탄하는 민주주의 종주국(로이터-입소스, 2026년 6월 16일 여론 조사). 건국 뒤 240년 동안 전쟁을 수행하지 않은 기간이 21년뿐인 나라(2016년 기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나라'에서 '종이호랑이'로 전락한 제국. 2026년 7월 4일에 건국 250주년을 맞는 나라. 바로 미국이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는 2026년, 정치학자 손호철(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 교수)이 트럼프주의의 뿌리를 찾아 장장 3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긴 여정 끝에 길어 올린 미국사 기행 《바로 보는 미국사 - 건국 250주년 미국 종횡기》가 출간됐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윤곽을 드러내던 시기에 맞춰 드넓은 '미국 대륙'을 종단하고 횡단하며 100곳 넘는 도시에 들러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숱한 사진을 찍은 손호철은 유학 시절과 교환 교수 시절을 합쳐 8년 반 동안 산 미국에 관해 잘 모른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았다. '자유의 나라, 이민자의 나라, 기회의 나라' 미국의 숨겨진 민낯은 학살과 억압과 차별의 역사이자 학살과 억압과 차별에 맞선 저항의 기록이었다. 비판적 지성이 담긴 깊은 통찰과 네 컷 사진으로 만나는 어제와 오늘, 내일의 미국. '자유 250년'에 이어질 다음 250년에는 '자유' 대신 무슨 단어가 따라붙을까?
미국사에서 찾는 트럼프주의의 뿌리 - 가장 미국적인 대통령 트럼프와 미국사의 감춰진 이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주한 미국 대사관에 걸린 '자유 250년' 플래카드를 찍은 사진으로 시작한 여정은 '항복은 없다'며 노려보는 트럼프를 인쇄한 기념 티셔츠 사진으로 끝난다. 250년에 걸친 자유의 역사가 '트럼프의 미국'으로 귀결된 이유는 뭘까?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100곳 넘는 도시를 들러 55개 주제로 글을 쓰며 미국사에 깊이 다가갈수록 트럼프가 '돌출적' 인물이 아니라 가장 '미국적'인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명확해진다. 트럼프가 벌이는 '기행'에 이 사실이 감춰지고 있을 뿐이다.
백인 우월주의, 먼로주의와 포함 외교, 보호 무역주의, 과잉 세계화, 팍스 아메리카나의 쇠퇴로 특징되는 트럼프주의는 미국사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관세 폭탄'과 '돈로주의', 이민자 추방과 인종 차별은 우연이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는 운디드니, 리틀 빅혼, 체로키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과 강제 이주의 역사를, 월스트리트와 찰스턴에 있던 아프리카 노예 시장과 몬티첼로에서 인종 차별의 전통을, 러스트 벨트와 엘패소의 국경 장벽에서 팍스 아메리카나의 쇠퇴를 만난다. 트럼프가 시도한 '2021년 쿠데타'도 1898년 윌밍턴 백인 쿠데타에 닿아 있다. 130년 전 인두세를 고리로 아프리카계의 참정권을 빼앗은 백인들처럼 트럼프도 아프리카계 등 소수 민족과 사회적 약자에게 불리하게 선거 시스템을 바꾸려 한다.
그렇다고 저항의 역사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이제 한국에서 '노동절'로 이름이 바뀐 메이데이의 발상지 시카고, 미국의 '오래된 미래'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정신이 깃든 월든 연못, '미국판 광주 학살'이라 부를 '1970년 5월 4일 사건'의 현장 켄트 주립대학교, 평화와 사랑의 가치를 함께 외친 우드스톡 페스티벌, 앨라배마에서 만난 '자유의 행진'과 '어린이 십자군', 월가 시위의 무대 월스트리트 등이 그렇다. 또한 클리블랜드의 로큰롤 명예의 전당, 다양성과 관용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재즈곡 〈이상한 과일〉의 배경이 된 몽고메리, 엘비스 프레슬리의 도시 멤피스 등은 미국 대중문화가 지닌 힘을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다시 보는 미국, 바로 보는 미국 - 미래를 기획하기 위해 과거로 떠난 미국사 기행
손호철의 건국 250주년 미국 종횡기는 미국사를 돌아보는 '과거 여행'일 뿐 아니라 오늘의 미국을 다시 보는 '현재 여행'이다. 또한 인공 지능과 복합 위기의 시대에 트럼프주의의 향방을 바로 보고 더 나은 내일을 기획하려는 '미래 여행'이기도 하다. 미국이 '다시' 좋은 나라가 되려면 먼저 미국사의 감춰진 이면을 드러내야 한다. 나아가 갑작스레 삶터를 빼앗긴 아메리카 원주민,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계 이주민, 미국발 전쟁에 시달린 제3세계 민중 등 '역사의 패자들'과 차별을 딛고 일어선 '코리언 아메리칸' 등 소수 민족에게 진정한 자유 250년을 돌려줘야 한다. 우리는 미국을 다시, 그리고 바로 봐야 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자유 250년'과 위대한 패자들
리버사이드 - 안창호와 아메리카 대륙 첫 코리아타운
베이커스필드 - 농업 노동자의 대부 세자르 차베스
만자나르 - 황무지 속 숨겨진 일본계 강제 수용소
요세미티 - 아름다운 국립공원 뒤에 숨겨진 비극
마리포사 - 금이 만든 캘리포니아
산호세 - '복합 위기 시대'의 실리콘 밸리
샌프란시스코 - 다양성과 관용의 도시
글렌 엘렌 - 두 얼굴의 소설가 잭 런던
포틀랜드 - 스트립 댄서도 노조 만드는 '진보 도시'
시애틀 - 폭주하는 21세기 상거래의 최전선
리틀 빅혼 - 기병대 몰살시킨 크레이지 호스
운디드니 - 청각 장애가 부른 학살
덴버 - 미국판 역사 바로 세우기
위스콘신 - 매카시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시카고 - 8시간 노동과 메이데이의 발상지
러스트 벨트 - 산업 벨트에서 '트럼프 벨트'로
클리블랜드 - 로큰롤이여 영원하라!
켄트 주립대 - 미국에도 '광주 학살'이 있었다!
디트로이트 - 몰락한 '세계 자동차의 수도'
월든 연못 - 미국의 '오래된 미래'
플리머스 - 은혜를 원수로 갚은 청교도 이민
보스턴 - 커피를 '세계 음료'로 만든 반란
우드스톡 - 베짱이 50만 명을 위한 축제
월스트리트 - '현대의 뱀파이어'를 점거하라!
뉴욕 - 트럼프가 돌려세운 '자유의 여신'
필라델피아 - 노예는 5분의 3 인간이다?
랭커스터 - 인공 지능 초과학 문명 시대와 '미국의 17세기'
게티즈버그 -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정부
워싱턴 - '박물관의 수도'와 트럼프판 분서갱유
몬티첼로 - '미국의 다빈치' 제퍼슨의 두 얼굴
찰스턴 - 가장 슬픈 시장
리치먼드 - 남북전쟁 현장에서 트럼프를 보다
윌밍턴 - 미국에도 '성공한 쿠데타'가 있었다
체로키 - '인디언 강제 이주법'과 부활하는 인종주의
몽고메리 - '이상한 과일'을 추모하다
앨라배마 - '자유의 행진'과 '어린이 십자군'
애틀랜타 - 두 거인, 마틴 루서 킹과 맬컴 엑스
멤피스 - '로큰롤 황제'와 체 게바라
리틀록 - 달걀로 바위 깬 '리틀록 9총사'와 빌 클린턴
미시시피 - 노예로 건설한 면화 왕국, 벼락이나 맞아라!
뉴올리언스 - '환락의 도시'는 사라지는가
알라모 - '명백한 하느님의 뜻'과 트럼프주의
오스틴 - 삼성 공장에서 외국 투자를 생각한다
엘패소 - 트럼프가 세운 '새로운 베를린 장벽'
산타페 - '예술의 도시'와 '리틀 보이'
메사 베르데 - 800년 전 원주민 아파트
모뉴먼트 밸리 - 서부 영화, 인종주의, 제국주의
앤털로프 캐니언 - '빛의 예술'과 나바호의 눈물
후버 댐 - 뉴딜에 드리운 그림자
시미밸리 - '99 대 1 사회'의 지옥문 연 레이건
포모나 - 멕시코, 벽화를 수출하다
로스앤젤레스 1 - 아시아계 배척과 차별의 역사
로스앤젤레스 2 - 팁의 정치경제학
에필로그 - 쿼바디스, 아메리카?
리버사이드 - 안창호와 아메리카 대륙 첫 코리아타운
베이커스필드 - 농업 노동자의 대부 세자르 차베스
만자나르 - 황무지 속 숨겨진 일본계 강제 수용소
요세미티 - 아름다운 국립공원 뒤에 숨겨진 비극
마리포사 - 금이 만든 캘리포니아
산호세 - '복합 위기 시대'의 실리콘 밸리
샌프란시스코 - 다양성과 관용의 도시
글렌 엘렌 - 두 얼굴의 소설가 잭 런던
포틀랜드 - 스트립 댄서도 노조 만드는 '진보 도시'
시애틀 - 폭주하는 21세기 상거래의 최전선
리틀 빅혼 - 기병대 몰살시킨 크레이지 호스
운디드니 - 청각 장애가 부른 학살
덴버 - 미국판 역사 바로 세우기
위스콘신 - 매카시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시카고 - 8시간 노동과 메이데이의 발상지
러스트 벨트 - 산업 벨트에서 '트럼프 벨트'로
클리블랜드 - 로큰롤이여 영원하라!
켄트 주립대 - 미국에도 '광주 학살'이 있었다!
디트로이트 - 몰락한 '세계 자동차의 수도'
월든 연못 - 미국의 '오래된 미래'
플리머스 - 은혜를 원수로 갚은 청교도 이민
보스턴 - 커피를 '세계 음료'로 만든 반란
우드스톡 - 베짱이 50만 명을 위한 축제
월스트리트 - '현대의 뱀파이어'를 점거하라!
뉴욕 - 트럼프가 돌려세운 '자유의 여신'
필라델피아 - 노예는 5분의 3 인간이다?
랭커스터 - 인공 지능 초과학 문명 시대와 '미국의 17세기'
게티즈버그 -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정부
워싱턴 - '박물관의 수도'와 트럼프판 분서갱유
몬티첼로 - '미국의 다빈치' 제퍼슨의 두 얼굴
찰스턴 - 가장 슬픈 시장
리치먼드 - 남북전쟁 현장에서 트럼프를 보다
윌밍턴 - 미국에도 '성공한 쿠데타'가 있었다
체로키 - '인디언 강제 이주법'과 부활하는 인종주의
몽고메리 - '이상한 과일'을 추모하다
앨라배마 - '자유의 행진'과 '어린이 십자군'
애틀랜타 - 두 거인, 마틴 루서 킹과 맬컴 엑스
멤피스 - '로큰롤 황제'와 체 게바라
리틀록 - 달걀로 바위 깬 '리틀록 9총사'와 빌 클린턴
미시시피 - 노예로 건설한 면화 왕국, 벼락이나 맞아라!
뉴올리언스 - '환락의 도시'는 사라지는가
알라모 - '명백한 하느님의 뜻'과 트럼프주의
오스틴 - 삼성 공장에서 외국 투자를 생각한다
엘패소 - 트럼프가 세운 '새로운 베를린 장벽'
산타페 - '예술의 도시'와 '리틀 보이'
메사 베르데 - 800년 전 원주민 아파트
모뉴먼트 밸리 - 서부 영화, 인종주의, 제국주의
앤털로프 캐니언 - '빛의 예술'과 나바호의 눈물
후버 댐 - 뉴딜에 드리운 그림자
시미밸리 - '99 대 1 사회'의 지옥문 연 레이건
포모나 - 멕시코, 벽화를 수출하다
로스앤젤레스 1 - 아시아계 배척과 차별의 역사
로스앤젤레스 2 - 팁의 정치경제학
에필로그 - 쿼바디스, 아메리카?
저자
저자
손호철 화가를 꿈꾸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로 진학했다. 선배를 잘못 만나 운동권이 됐고, 제적, 투옥, 강제 징집을 거쳐 8년 만에 졸업했다. 어렵게 기자가 됐지만, 신군부가 저지른 '1980년 광주 학살'에 저항하다 유학을 가야 했다. 귀국한 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일하며 사회과학대 학장과 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 정년을 마친 뒤 서강대학교 명예 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국정치연구회 회장, 복지국가연구회 회장, 《진보평론》 공동대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 국정원 과거사건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진실위) 위원, 간행물윤리위원회 좋은책 선정위원, 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 이사장 등을 지내며 진보적 학술 활동과 사회운동을 펼쳐 왔다. 《국가와 민주주의》, 《한국과 한국 정치》, 《촛불혁명과 2017년 체제》 등 이론서, 《유신 공주와 촛불》,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등 정치평론집, 《즐거운 좌파》와 원경 스님 일대기인 《한 스님》 등을 냈다. 여행과 사진 찍기를 좋아해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카미노 데 쿠바 - 즐거운 혁명의 나라 쿠바로 가는 길》, 《물속에 쓴 이름들 - 마키아벨리에서 그람시까지, 손호철의 이탈리아 사상 기행》, 《레드 로드 - 대장정 15500킬로미터, 중국을 보다》, 《키워드 한국 현대사 기행》(전 2권) 등 역사 기행서와 《슈팅 이미지》(공저)라는 사진집을 냈으며, '제1회 포토코리아 사진전'에 초대 작가로 참여해 '대륙의 꿈'이라는 사진전을 열었다. 붉은 유럽 등 진보 사상사 기행서를 준비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