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살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융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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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인생의 치료가 시작된다"
순간의 위로를 넘어 인생을 통찰하는 지혜로
상처를 보석으로 바꾸는 융의 마지막 연금술
"진정한 인생은 마흔에 시작된다"
중년에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대극의 심리학
마흔이라는 나이가 어느 순간부터 짐처럼 느껴진다. 경험과 연륜이 쌓일수록 인생이 편안하고 쉬워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파도와 같은 혼란이 마음속에서 빗발치기 시작했다. 쉽게 아프고 피로해지는 몸, 하루에도 극단을 오가는 감정, 주변 사람을 향한 과도한 히스테리 표출, 극심한 불안과 수면 장애에 이르기까지…. 의사가 치료해주는 것처럼 내 마음의 증상도 치료되길 기대하며 심리학 책을 읽고 상담소를 다녀오지만, 문제는 쉬이 해결되지 않고 삶은 더욱 힘들기만 하다. 그간 나는 완전히 잘못 살았던 것일까? 나로 살기엔, 이제 정말로 늦은 것일까?
그러나 "진정한 인생은 마흔에 시작된다. 그전까지는 다만 연구일 뿐이다"라고 카를 융은 말했다. 노을 질 무렵에 태양이 더 밝게 타오르듯이, 중년의 위기는 '내가 없던 삶'을 바꾸고 인생의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할 기회가 될 수 있다. 삶이 후회스럽기만 할 때, 내가 누구인지 나도 모를 때, 주어진 인생의 과제가 무엇인지 막막하기만 할 때 융 심리학은 이런저런 증상에 대한 개별적인 대응을 넘어, 인생 전체를 내다보고 통찰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
《나로 살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는 중년의 시기에 필요한 융의 '대극의 심리학'을 40여 가지 아포리즘으로 쉽게 풀어낸다. 인생에서 수없이 교차하면서 찾아오는 사랑과 미움,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을 아우르며 진정한 자기실현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지 그 길을 모색한다. 수십 년간 다양한 가족 구성원과 중장년층을 상담해온 저자가 그동안의 상담 사례는 물론 자신의 경험과 일상의 성찰을 종합하여 융 심리학의 정수를 풀어낸다. 적절한 곳에 배치된 우아한 명화들과 함께 아포리즘의 의미를 차분히 음미하다 보면 무의식이 알려주는 '진짜 나'와 '삶의 비밀'에 가닿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에 다른 나, 그리고 네가 있었다"
'나'라는 실타래를 풀어내면 보이는 관계의 해법
카를 융은 오늘날 MBTI 모델을 개발하는 데 기여한 선구자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는 각 사람의 성격을 단일하게 분류하는 데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사람의 내면과 외면의 성격이 서로 다른 점에 주목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는 외향적(내향적)인데 속으로는 내향적(외향적)인지, 그와 같은 모순으로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지혜란 무엇인지 탐구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파우스트의 내면 갈등부터 일상의 부부싸움에 이르기까지, 내 안의 '다른 나'가 일으키는 다양한 문제들을 융 심리학의 개념을 통해 풀어나간다. 먼저는 무의식 속에 있는 어두운 인격인 '그림자'와 대면함으로써 상반된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나와 반대되는 성적 인격인 아니마(남성 안의 여성성)ㆍ아니무스(여성 안의 남성성)와 대화함으로써 삶의 균형을 찾을 것을 권한다. 아울러 사회적 인격인 페르소나(가면)를 인식하기, 버려짐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 자아 팽창에 빠지지 않기 등 중년에 요구되는 '성숙한 나다움'의 과제란 무엇인지 제시한다.
2장에서는 각종 상황에서 요구되는 '사람을 대하는 지혜'란 무엇인지 밝힌다. 자신의 그림자를 타인에게 투사함으로써 어떻게 적대감ㆍ열등감이 나타나는지 살피는 한편, '인간관계에는 영원한 원수도 친구도 없다'는 통찰을 강조하며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감정이입의 방법을 전한다. 아울러 질서와 무질서의 대극이 만들어내는 인간 역사의 다양한 면모를 살피며 오늘의 시대가 중년 개인에게 요구하는 삶의 과제란 무엇인지 성찰한다.
"무의식은 중년에 변화할 것을 요구한다"
어떤 파도에도 대응할 삶의 '역량'을 길러내는 법
카를 융이 제시한 '집단 무의식'은 쉽지 않은 개념으로 여겨지지만, 이 책의 3장에서는 '똥 꿈'이나 '개 꿈', '신화 속 영웅' 등의 사례를 들어가며 이를 쉽게 설명한다. 똥은 중요한 거름이자 현금을, 개는 충성이나 협동 중심의 삶을 상징한다. 현실에서는 거북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꿈속에서는 중요한 의미를 획득하며, 이것은 삶의 방향 전환을 지시하는 결정적 힌트가 될 수 있다. 아울러 신화 속 영웅들에 자신을 이입하는 경험인 '누미노제Numinose' 개념을 소개하며 악마적 존재와 사투를 벌이다 끝내 승리하는 이들처럼 우리도 극심한 고통을 이겨낼 힘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4장에서는 인생의 극적인 반전을 의미하는 '에난치오드로미아Enantiodromia' 개념을 통해 중년의 마지막 삶의 과제는 '변화'와 '대응'임을 제시한다. 그동안 한쪽 방향(경쟁, 이기심, 생존, 치열함)으로만 달려왔던 인생이었다면 반대편의 삶의 과제(협동, 이타심, 공존, 여유)를 인식하고 끌어안는 것이 삶의 균형을 맞추어가는 방법임을 강조한다. 내리막길로 치닫고 있는 이에게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위로를,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에게는 '언제든 내려갈 수 있다'는 주의를 통해 모든 변화의 순간에 적절하게 대응할 삶의 '역량'을 길러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진짜 '나다운 삶'은 균형, 깊이, 지혜를 추구한다"
인생의 변곡점을 마련하고픈 오늘의 중년을 위한 철학
저자는 카를 융이 실제로 처한 상황 속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참혹한 상황 속에서도 가족들과의 건강한 일상을 지켜낸 융은 오히려 그러한 외적 고난으로 인해 내적으로 소중한 삶의 의미를 깨달았노라고 강조한다. 오로지 자신의 입장을 견고하게 내세우는 것만이 '나다운 삶'이라고 강변하는 시대에 융이 제시하는 '자기실현의 심리학'은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삶의 다양한 면면을 품어 안는 '어른의 지혜'를 알려준다. 단순히 상처를 꽁꽁 싸매는 것을 넘어 자신 안의 어두운 인격을 마주하고 그로부터 방향 전환을 시도하는 융의 연금술은 인생의 변곡점을 마련하고픈 오늘의 중년을 위한 철학이 되어줄 것이다.
순간의 위로를 넘어 인생을 통찰하는 지혜로
상처를 보석으로 바꾸는 융의 마지막 연금술
"진정한 인생은 마흔에 시작된다"
중년에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대극의 심리학
마흔이라는 나이가 어느 순간부터 짐처럼 느껴진다. 경험과 연륜이 쌓일수록 인생이 편안하고 쉬워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파도와 같은 혼란이 마음속에서 빗발치기 시작했다. 쉽게 아프고 피로해지는 몸, 하루에도 극단을 오가는 감정, 주변 사람을 향한 과도한 히스테리 표출, 극심한 불안과 수면 장애에 이르기까지…. 의사가 치료해주는 것처럼 내 마음의 증상도 치료되길 기대하며 심리학 책을 읽고 상담소를 다녀오지만, 문제는 쉬이 해결되지 않고 삶은 더욱 힘들기만 하다. 그간 나는 완전히 잘못 살았던 것일까? 나로 살기엔, 이제 정말로 늦은 것일까?
그러나 "진정한 인생은 마흔에 시작된다. 그전까지는 다만 연구일 뿐이다"라고 카를 융은 말했다. 노을 질 무렵에 태양이 더 밝게 타오르듯이, 중년의 위기는 '내가 없던 삶'을 바꾸고 인생의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할 기회가 될 수 있다. 삶이 후회스럽기만 할 때, 내가 누구인지 나도 모를 때, 주어진 인생의 과제가 무엇인지 막막하기만 할 때 융 심리학은 이런저런 증상에 대한 개별적인 대응을 넘어, 인생 전체를 내다보고 통찰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
《나로 살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는 중년의 시기에 필요한 융의 '대극의 심리학'을 40여 가지 아포리즘으로 쉽게 풀어낸다. 인생에서 수없이 교차하면서 찾아오는 사랑과 미움,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을 아우르며 진정한 자기실현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지 그 길을 모색한다. 수십 년간 다양한 가족 구성원과 중장년층을 상담해온 저자가 그동안의 상담 사례는 물론 자신의 경험과 일상의 성찰을 종합하여 융 심리학의 정수를 풀어낸다. 적절한 곳에 배치된 우아한 명화들과 함께 아포리즘의 의미를 차분히 음미하다 보면 무의식이 알려주는 '진짜 나'와 '삶의 비밀'에 가닿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에 다른 나, 그리고 네가 있었다"
'나'라는 실타래를 풀어내면 보이는 관계의 해법
카를 융은 오늘날 MBTI 모델을 개발하는 데 기여한 선구자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는 각 사람의 성격을 단일하게 분류하는 데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사람의 내면과 외면의 성격이 서로 다른 점에 주목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는 외향적(내향적)인데 속으로는 내향적(외향적)인지, 그와 같은 모순으로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지혜란 무엇인지 탐구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파우스트의 내면 갈등부터 일상의 부부싸움에 이르기까지, 내 안의 '다른 나'가 일으키는 다양한 문제들을 융 심리학의 개념을 통해 풀어나간다. 먼저는 무의식 속에 있는 어두운 인격인 '그림자'와 대면함으로써 상반된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나와 반대되는 성적 인격인 아니마(남성 안의 여성성)ㆍ아니무스(여성 안의 남성성)와 대화함으로써 삶의 균형을 찾을 것을 권한다. 아울러 사회적 인격인 페르소나(가면)를 인식하기, 버려짐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 자아 팽창에 빠지지 않기 등 중년에 요구되는 '성숙한 나다움'의 과제란 무엇인지 제시한다.
2장에서는 각종 상황에서 요구되는 '사람을 대하는 지혜'란 무엇인지 밝힌다. 자신의 그림자를 타인에게 투사함으로써 어떻게 적대감ㆍ열등감이 나타나는지 살피는 한편, '인간관계에는 영원한 원수도 친구도 없다'는 통찰을 강조하며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감정이입의 방법을 전한다. 아울러 질서와 무질서의 대극이 만들어내는 인간 역사의 다양한 면모를 살피며 오늘의 시대가 중년 개인에게 요구하는 삶의 과제란 무엇인지 성찰한다.
"무의식은 중년에 변화할 것을 요구한다"
어떤 파도에도 대응할 삶의 '역량'을 길러내는 법
카를 융이 제시한 '집단 무의식'은 쉽지 않은 개념으로 여겨지지만, 이 책의 3장에서는 '똥 꿈'이나 '개 꿈', '신화 속 영웅' 등의 사례를 들어가며 이를 쉽게 설명한다. 똥은 중요한 거름이자 현금을, 개는 충성이나 협동 중심의 삶을 상징한다. 현실에서는 거북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꿈속에서는 중요한 의미를 획득하며, 이것은 삶의 방향 전환을 지시하는 결정적 힌트가 될 수 있다. 아울러 신화 속 영웅들에 자신을 이입하는 경험인 '누미노제Numinose' 개념을 소개하며 악마적 존재와 사투를 벌이다 끝내 승리하는 이들처럼 우리도 극심한 고통을 이겨낼 힘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4장에서는 인생의 극적인 반전을 의미하는 '에난치오드로미아Enantiodromia' 개념을 통해 중년의 마지막 삶의 과제는 '변화'와 '대응'임을 제시한다. 그동안 한쪽 방향(경쟁, 이기심, 생존, 치열함)으로만 달려왔던 인생이었다면 반대편의 삶의 과제(협동, 이타심, 공존, 여유)를 인식하고 끌어안는 것이 삶의 균형을 맞추어가는 방법임을 강조한다. 내리막길로 치닫고 있는 이에게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위로를,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에게는 '언제든 내려갈 수 있다'는 주의를 통해 모든 변화의 순간에 적절하게 대응할 삶의 '역량'을 길러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진짜 '나다운 삶'은 균형, 깊이, 지혜를 추구한다"
인생의 변곡점을 마련하고픈 오늘의 중년을 위한 철학
저자는 카를 융이 실제로 처한 상황 속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참혹한 상황 속에서도 가족들과의 건강한 일상을 지켜낸 융은 오히려 그러한 외적 고난으로 인해 내적으로 소중한 삶의 의미를 깨달았노라고 강조한다. 오로지 자신의 입장을 견고하게 내세우는 것만이 '나다운 삶'이라고 강변하는 시대에 융이 제시하는 '자기실현의 심리학'은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삶의 다양한 면면을 품어 안는 '어른의 지혜'를 알려준다. 단순히 상처를 꽁꽁 싸매는 것을 넘어 자신 안의 어두운 인격을 마주하고 그로부터 방향 전환을 시도하는 융의 연금술은 인생의 변곡점을 마련하고픈 오늘의 중년을 위한 철학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나는 내 삶에 실망하면서도 실망하지 않는다
1장 내 안에 '다른 나'가 있었다
ㆍ 마흔쯤 되자 내면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
ㆍ 사랑과 미움은 하나다
ㆍ 내 안에는 아이와 어른이 공존한다
ㆍ 빛이 밝아지면 그림자도 커진다
ㆍ 먼저 내 안의 이중성을 인정하라
ㆍ 그림자와 대면해야 진짜 내가 보인다
ㆍ 마흔에 이르러 여자는 남자가, 남자는 여자가 된다
ㆍ 건강한 남성은 여성적, 건강한 여성은 남성적이다
ㆍ 가면에 삼켜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ㆍ 버림받음은 새로운 나를 발견할 기회이다
ㆍ 자아 팽창은 비극으로 끝난다
2장 나는 타인에게서 나를 본다
ㆍ 영원한 원수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ㆍ 열등감을 외면하지 말고 지혜롭게 다루어라
ㆍ 사람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ㆍ 갈등을 화해로 바꾸는 감정이입의 지혜
ㆍ 타인에게서 나의 그림자를 발견했을 때
ㆍ 나를 향한 경멸이 타인을 향한 경멸을 만든다
ㆍ 콤플렉스를 알려면 불만을 탐색하라
ㆍ 그리스인의 창의성에는 곤경이 필요했다
ㆍ 문화와 시대를 움직이는 원형의 힘
ㆍ 질서와 무질서의 대극이 변화를 촉진한다
3장 무의식은 삶의 비밀을 알고 있다
ㆍ 누구나 마음속에 원시인이 있다
ㆍ 우리는 인생의 주인이 아니다
ㆍ 무의식은 삶의 균형을 요구한다
ㆍ 중년에는 무의식의 반격이 시작된다
ㆍ 신화는 의인화된 무의식이다
ㆍ 신화는 가장 오래된 치유 방법이다
ㆍ 집단 무의식이 우리의 삶을 움직인다
ㆍ 무의식과 대면하면 자기실현이 이루어진다
ㆍ 세상은 우리도 모르게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4장 두 번째 인생의 시작
ㆍ 내리막길을 경험해야 나의 한계를 안다
ㆍ 혼란스러울 때 비로소 자기실현이 시작된다
ㆍ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면 받으리라
ㆍ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의 시기가 온다
ㆍ 강점은 약점이 되고, 약점은 강점이 된다
ㆍ 변화가 없이는 자기실현에 도달할 수 없다
ㆍ 극심한 고통 가운데 치유가 있다
ㆍ 중년에게 최고의 미덕은 자기 성찰이다
ㆍ 내 안의 동물적 본성을 인정하라
ㆍ 고난은 반드시 기쁨으로 변한다
에필로그: 나의 운명은 내 것도, 네 것도 아니다
1장 내 안에 '다른 나'가 있었다
ㆍ 마흔쯤 되자 내면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
ㆍ 사랑과 미움은 하나다
ㆍ 내 안에는 아이와 어른이 공존한다
ㆍ 빛이 밝아지면 그림자도 커진다
ㆍ 먼저 내 안의 이중성을 인정하라
ㆍ 그림자와 대면해야 진짜 내가 보인다
ㆍ 마흔에 이르러 여자는 남자가, 남자는 여자가 된다
ㆍ 건강한 남성은 여성적, 건강한 여성은 남성적이다
ㆍ 가면에 삼켜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ㆍ 버림받음은 새로운 나를 발견할 기회이다
ㆍ 자아 팽창은 비극으로 끝난다
2장 나는 타인에게서 나를 본다
ㆍ 영원한 원수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ㆍ 열등감을 외면하지 말고 지혜롭게 다루어라
ㆍ 사람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ㆍ 갈등을 화해로 바꾸는 감정이입의 지혜
ㆍ 타인에게서 나의 그림자를 발견했을 때
ㆍ 나를 향한 경멸이 타인을 향한 경멸을 만든다
ㆍ 콤플렉스를 알려면 불만을 탐색하라
ㆍ 그리스인의 창의성에는 곤경이 필요했다
ㆍ 문화와 시대를 움직이는 원형의 힘
ㆍ 질서와 무질서의 대극이 변화를 촉진한다
3장 무의식은 삶의 비밀을 알고 있다
ㆍ 누구나 마음속에 원시인이 있다
ㆍ 우리는 인생의 주인이 아니다
ㆍ 무의식은 삶의 균형을 요구한다
ㆍ 중년에는 무의식의 반격이 시작된다
ㆍ 신화는 의인화된 무의식이다
ㆍ 신화는 가장 오래된 치유 방법이다
ㆍ 집단 무의식이 우리의 삶을 움직인다
ㆍ 무의식과 대면하면 자기실현이 이루어진다
ㆍ 세상은 우리도 모르게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4장 두 번째 인생의 시작
ㆍ 내리막길을 경험해야 나의 한계를 안다
ㆍ 혼란스러울 때 비로소 자기실현이 시작된다
ㆍ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면 받으리라
ㆍ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의 시기가 온다
ㆍ 강점은 약점이 되고, 약점은 강점이 된다
ㆍ 변화가 없이는 자기실현에 도달할 수 없다
ㆍ 극심한 고통 가운데 치유가 있다
ㆍ 중년에게 최고의 미덕은 자기 성찰이다
ㆍ 내 안의 동물적 본성을 인정하라
ㆍ 고난은 반드시 기쁨으로 변한다
에필로그: 나의 운명은 내 것도, 네 것도 아니다
저자
저자
최광현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교수이자 한국트라우마가족치료연구소장이다. 독일 본대학교에서 가족 상담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루르Ruhr 가족치료연구소에서 상담사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상담심리 분야에서 부부와 가족뿐 아니라 중장년층과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상담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단 몇 초 사이에도 사랑과 미움이 오가는 가족 간의 갈등을 가장 가까이에서 치료해온 심리학자로서, 오랫동안 카를 융이 제시한 '대극의 심리학'을 중년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풀어나가고 싶었다. 실제로 많은 중장년층 내담자들에게 처방했던 융의 격언들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저점과 고점을 아우르는 심리학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 주요 저서로는 《가족의 두 얼굴》, 《가족의 발견》, 《가족 공부》, 《가족을 다 안다는 착각》,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등이 있다.
단 몇 초 사이에도 사랑과 미움이 오가는 가족 간의 갈등을 가장 가까이에서 치료해온 심리학자로서, 오랫동안 카를 융이 제시한 '대극의 심리학'을 중년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풀어나가고 싶었다. 실제로 많은 중장년층 내담자들에게 처방했던 융의 격언들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저점과 고점을 아우르는 심리학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 주요 저서로는 《가족의 두 얼굴》, 《가족의 발견》, 《가족 공부》, 《가족을 다 안다는 착각》,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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