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동 산 1번지
방승순 수필집
방승순의 수필집『흑석동 산 1번지』. 고등학교 시절의 은사님을 초청한 동창들과의 만남, 세월과 인물이 빚어내는 새로운 환경, 윗대와의 결별과 새 세대에 거는 기대, 가족 구성원의 잠재된 갈등보다 소통하는 화해의 감동, 친구와 친지들과 어울려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화음이 50편의 글 속에 담겨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독립자금을 내었다는 아버지의 항일 활동에 대한 자존감은 자아정체성의 근본이 되었고, 가난한 고향집과 홀어머니에 그리움은 오늘의 그를 있게 했다. 그리고 자녀들과 손자손녀를 키워 내면서 고난을 행복으로 여물게 했다.
고등학교 시절의 은사님을 초청한 동창들과의 만남, 세월과 인물이 빚어내는 새로운 환경, 윗대와의 결별과 새 세대에 거는 기대, 가족 구성원의 잠재된 갈등보다 소통하는 화해의 감동, 친구와 친지들과 어울려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화음이 50편의 글 속에 담겨 있다.
목차
목차
서평 글쓰기가 가정도 사회도 바꾼다_ 최명환 237
1. 아녜스의 노래
무당벌레 14
소음도 친해지면 견딜 만하다 16
도서관 풍경 18
행복하게 사는 방식 21
순백의 향연 25
아녜스의 노래 27
우연한 만남 32
오랜만에 받아본 꽃바구니 36
뒤태가 멋지다고? 40
풀꽃 선물 44
2.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며
흑석동 산 1번지 48
시장통 사람들 53
그리움은 때로 병이 된다 57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며 60
왜 이렇게 늙었어요 67
대기실 풍경 71
존재하고 있음이여 76
시간이라는 세월 80
소록도의 눈물 85
불안한 잠 88
3. 그리운 기억
그림자 화석 92
아름다운 사람, 큰언니 96
탐색전 98
한 길 사람 속, 그리고 표정 101
그리운 기억 104
46년 만의 해후 108
상현이 시현이를 기르며 112
보호자에서 비보호자가 되다 119
추억 만들기 125
초록빛으로 기억되는 것들 130
4. 어느 오전의 발칙한 상상
소통과 교감 142
가을 문턱으로 들어서다 145
선유도를 거닐며 148
다 좋을 수는 없지만 152
개성 길보다 먼 마음 길 155
해무의 공중부양 162
허튼소리 166
나도 소중해 170
국밥 한 그릇이라도 사 먹일걸 174
어느 오전의 발칙한 상상 184
5. 노년의 빈손
어머니와 벼룩이 서 말 190
어떤 개입 203
무슨 대단한 권세라고 207
승객의 권리는 누가 지켜 주나 211
친구 따라 강남 가기 213
하얀 집 217
조력자의 길 221
노년의 빈손 224
유쾌한 오후 227
내 딸 지숙아 232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