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가(街)객(양장본 Hardcover)
김태겸 수필집
김태겸 수필집 『낭만가(街)객』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순환버스〉, 〈아버지의 노성怒聲〉, 〈헝겊 필통〉, 〈가족사진〉, 〈명품 선물〉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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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평생 공무원 생활을 했지만, 가슴에 품고 있던 글쓰기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제2인생의 새로운 도전으로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수필은 새로움의 발견이요, 깨달음이다. 그런데 새로움을 발견하고 깨달으려면 관조와 달관이 필요하다. 관찰로 사물을 잘 이해하고, 관조로 새로운 것을 발견하여, 그것이 달관의 경지의 것인가를 살핀 다음 글로 써야 하기에, 수필가는 언제 어디서나 사물을 관찰, 관조하며 끊임없이 사색하고 판단하고, 또 상상과 고민을 한다.
그만큼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축적하며 느끼고 깨닫는 것이 많아야 한다는 것인데, 김태겸 수필가야말로 국내외에서 종횡무진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그래서 그는 수필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작품을 보는 안목이 높다. 의미 있는 것을 찾아 쓰고 좋은 주제를 골라 집중시키는 능력도 뛰어나다. 문학에 대한 열정 또한 대단하다.
그의 수필에 등장하는 가족, 친척, 친구, 직장동료, 선후배, 그리고 산티아고 순례 길에서 마주친 사람들까지, 그들과 나누어 온 삶의 이야기는 진지하면서도 유쾌하여 때론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빙그레 웃게 만들기도 한다. 그의 바람대로 사람 사는 냄새 물씬 나는 책이 탄생한 것이다. 한 사람(수필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낭만을 느끼게 되길 기대해 본다.
목차
목차
서평 관조와 발견의 세계 _ 신길우 교수 258
제1부 순환버스
순환버스 12
아버지의 노성怒聲 16
헝겊 필통 22
가족사진 27
명품 선물 31
여자가 남자를 움직인다 36
삶은 그렇게 순환하리라 41
하나뿐인 복덩이 46
닮아간다는 것 50
제2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56
번지 점프를 하다 61
슬롯머신의 추억 65
이기고도 진 시합 73
전생이 있을까 79
전쟁놀이 영웅 85
동성애자 89
결혼이라는 선택 95
안 된 것으로 된 거야 100
제3부 모과 향기
모과 향기 108
뒤늦게 받은 답변 114
빅 브라더 필Phil 120
까매진 얼굴 127
의사라는 직업 132
부드러움이 나를 이끈다 136
친구 어깨 위에 앉은 햇살 141
운수 좋은 사람 149
어떤 입양 157
제4부 낭만가객
낭만가객 164
송소고택松韶古宅 170
떠나는 자의 뒷모습 175
서울대의 스티븐 호킹 179
스티븐 코비의 감정계좌 184
닭 머리가 소 엉덩이보다 낫다 189
어떤 세신사 199
히든 챔피언 203
명예를 위하여 208
제5부 카르페 디엠
카르페 디엠 216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220
라바날 마을의 작은 성당 225
들풀의 노래 229
배낭의 무게 232
사마귀의 도전 237
메멘토 모리 241
방바닥을 닦으며 247
혼자 두는 바둑 252
저자
저자
경기중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터데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4년 제15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총무처 후생심의관, 기획예산처 행정개혁단장,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강원도 행정부지사,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2014년 ?문학의 강?을 통해 등단했으며 현재 월간 ?불교문화? 편집위원, 계간 ?문학의 강? 편집국장, 서초문인협회 수필분과위원장 겸 편집위원장, (주)바이오인프라 감사를 맡고 있다. 수필낭송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일현수필문학회, 조선에듀문우회, 문강문인협회, 심지문학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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