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뚜벅이의 작은 행복(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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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문단에 나온 지 15년 만에 펴낸 박명자 작가의 첫 수필집이다.
그동안 꾸준히 써온 글들 가운데 40편을 엄선해서 조각보를 짓듯 그만의 곱고 아름다운 수필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써온 글들 가운데 40편을 엄선해서 조각보를 짓듯 그만의 곱고 아름다운 수필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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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필 문단에 나온 지 15년 만에 펴낸 박명자 작가의 첫 수필집이다.
그동안 꾸준히 써온 글들 가운데 40편을 엄선해서 조각보를 짓듯 그만의 곱고 아름다운 수필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아무리 퍼내도 줄어들지 않는 양가 부모님의 애틋한 사랑을 회억하는 글들과 아들딸, 그리고 두 손녀를 향한 넘치는 사랑이 읽는 이들의 가슴에 온기를 스며들게 한다.
또한 명주처럼 감기지 못하는 자신과 처서(處暑) 지난 삼배같이 표현이 서툰 남편과의 40년 세월 속에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배어 있어, 그가 한 가정의 안주인으로 얼마나 단단히 살아왔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26년째 편지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한국편지가족을 창단 때부터 이끌어 온 그가 '편지선생님'으로 얼마나 자부심을 갖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는 글과, 지방선거 개표사무원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소개한 글들도 매우 흥미롭다.
그럼에도 자신을 '뚜벅이'라 고백하고 있음은 늘 스스로를 낮추는 그의 겸손함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필은 자신의 삶과 사유의 지경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장르여서 자칫 신변잡사라는 편견을 갖게 할 수도 있지만,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로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데 이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글도 드물다.
따라서 수필은 글의 구성과 전개, 어휘 선택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결코 쉽지 않은 장르인데, ?어느 뚜벅이의 작은 행복?에서 박명자 수필가는 그 모든 요소를 충분히 녹여냈다.
2005년 등단 이후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한 글들을 모아 책을 내면서 칭찬과 응원의 소리를 듣는다면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할지도 모른다는 박명자 수필가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동안 꾸준히 써온 글들 가운데 40편을 엄선해서 조각보를 짓듯 그만의 곱고 아름다운 수필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아무리 퍼내도 줄어들지 않는 양가 부모님의 애틋한 사랑을 회억하는 글들과 아들딸, 그리고 두 손녀를 향한 넘치는 사랑이 읽는 이들의 가슴에 온기를 스며들게 한다.
또한 명주처럼 감기지 못하는 자신과 처서(處暑) 지난 삼배같이 표현이 서툰 남편과의 40년 세월 속에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배어 있어, 그가 한 가정의 안주인으로 얼마나 단단히 살아왔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26년째 편지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한국편지가족을 창단 때부터 이끌어 온 그가 '편지선생님'으로 얼마나 자부심을 갖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는 글과, 지방선거 개표사무원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소개한 글들도 매우 흥미롭다.
그럼에도 자신을 '뚜벅이'라 고백하고 있음은 늘 스스로를 낮추는 그의 겸손함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필은 자신의 삶과 사유의 지경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장르여서 자칫 신변잡사라는 편견을 갖게 할 수도 있지만,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로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데 이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글도 드물다.
따라서 수필은 글의 구성과 전개, 어휘 선택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결코 쉽지 않은 장르인데, ?어느 뚜벅이의 작은 행복?에서 박명자 수필가는 그 모든 요소를 충분히 녹여냈다.
2005년 등단 이후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한 글들을 모아 책을 내면서 칭찬과 응원의 소리를 듣는다면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할지도 모른다는 박명자 수필가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
목차
목차
머리말 조각보를 짓는 마음으로 4
제1부
어느 뚜벅이의 작은 행복 12
별이 빛나는 방 18
사고쟁이 할머니 23
나의 아버지 29
글씨로 남은 이귀녀 여사 35
개포동 아파트 5동 302호 41
편지왕 민준이 48
마지막 자격증 54
제2부
참 야속한 잠 62
여자는 좀 빈틈이 있어야 67
선풍기를 닦으며 73
어머님의 택배 79
그날의 태극기 84
다시 방앗간 집 딸이 되어 90
오월의 슬픈 전화 심부름 96
환희의 송가 101
제3부
어떤 여행 108
아들의 아르바이트 114
배웅 120
새 뿌리를 내리며 125
백 원짜리 서른다섯 장 131
실패한 쿠데타 136
날아간 선물 142
이 일을 어찌할꼬 147
제4부
어머니의 지팡이 154
지키지 못한 약속 159
사진 한 장으로 남은 집 164
어머니의 뒷모습 169
그때 어머님도 나처럼 우셨을까 174
어머님의 쌈짓돈 178
아버지의 낚시터 184
그녀를 다시 만난다면 189
제5부
개함부 4조 196
세 번째 이별 203
9회 말 만루 홈런 209
버스 안 그림 두 점 214
반쪽짜리 사진 217
그 얼굴에 미소를 225
헛물켜기 230
숙제 하나를 끝내고 234
마침표를 찍으며 240
제1부
어느 뚜벅이의 작은 행복 12
별이 빛나는 방 18
사고쟁이 할머니 23
나의 아버지 29
글씨로 남은 이귀녀 여사 35
개포동 아파트 5동 302호 41
편지왕 민준이 48
마지막 자격증 54
제2부
참 야속한 잠 62
여자는 좀 빈틈이 있어야 67
선풍기를 닦으며 73
어머님의 택배 79
그날의 태극기 84
다시 방앗간 집 딸이 되어 90
오월의 슬픈 전화 심부름 96
환희의 송가 101
제3부
어떤 여행 108
아들의 아르바이트 114
배웅 120
새 뿌리를 내리며 125
백 원짜리 서른다섯 장 131
실패한 쿠데타 136
날아간 선물 142
이 일을 어찌할꼬 147
제4부
어머니의 지팡이 154
지키지 못한 약속 159
사진 한 장으로 남은 집 164
어머니의 뒷모습 169
그때 어머님도 나처럼 우셨을까 174
어머님의 쌈짓돈 178
아버지의 낚시터 184
그녀를 다시 만난다면 189
제5부
개함부 4조 196
세 번째 이별 203
9회 말 만루 홈런 209
버스 안 그림 두 점 214
반쪽짜리 사진 217
그 얼굴에 미소를 225
헛물켜기 230
숙제 하나를 끝내고 234
마침표를 찍으며 240
저자
저자
박명자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1994년 (사)한국편지가족 창단과 함께 활동, 회장을 거쳐 고문을 맡고 있다.
2005년 계간 〈에세이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다월문우회 회장, (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에세이문학작가회, 일현수필문학회 회원이다.
제5회 서울시여성백일장 우수상,
제8회 통일환경백일장 금상,
제25회 한글날 글짓기대회 금상,
2008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994년 (사)한국편지가족 창단과 함께 활동, 회장을 거쳐 고문을 맡고 있다.
2005년 계간 〈에세이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다월문우회 회장, (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에세이문학작가회, 일현수필문학회 회원이다.
제5회 서울시여성백일장 우수상,
제8회 통일환경백일장 금상,
제25회 한글날 글짓기대회 금상,
2008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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