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할머니의 꿈
정정성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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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할머니 정정성 작가의 첫 번째 수필집이다.
이 책의 주 무대는 서울 동쪽 끝 암사동 선사주거지에 잇닿은 서원마을이다. 이곳에서 사십 년을 살며 함께 자란 마당의 나무들, 아카시아 꽃필 무렵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뒷산 뻐꾸기, 사철 골목을 쏘다니는 참새들, 가녀린 몸으로 겨울을 나고 꽃을 피운 장독대 앞 삼색제비꽃, 이렇듯 생명이 피어나는 봄날 마당에서 간장을 달이고, 막걸리를 빚고, 하늘빛 고운 날 가을을 말리는 엄마, 작은 도서관에서 동네아이들에게 동시를 들려주는 할머니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 책의 주 무대는 서울 동쪽 끝 암사동 선사주거지에 잇닿은 서원마을이다. 이곳에서 사십 년을 살며 함께 자란 마당의 나무들, 아카시아 꽃필 무렵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뒷산 뻐꾸기, 사철 골목을 쏘다니는 참새들, 가녀린 몸으로 겨울을 나고 꽃을 피운 장독대 앞 삼색제비꽃, 이렇듯 생명이 피어나는 봄날 마당에서 간장을 달이고, 막걸리를 빚고, 하늘빛 고운 날 가을을 말리는 엄마, 작은 도서관에서 동네아이들에게 동시를 들려주는 할머니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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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서관 할머니 정정성 작가의 첫 번째 수필집이다.
이 책의 주 무대는 서울 동쪽 끝 암사동 선사주거지에 잇닿은 서원마을이다. 이곳에서 사십 년을 살며 함께 자란 마당의 나무들, 아카시아 꽃필 무렵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뒷산 뻐꾸기, 사철 골목을 쏘다니는 참새들, 가녀린 몸으로 겨울을 나고 꽃을 피운 장독대 앞 삼색제비꽃, 이렇듯 생명이 피어나는 봄날 마당에서 간장을 달이고, 막걸리를 빚고, 하늘빛 고운 날 가을을 말리는 엄마, 작은 도서관에서 동네아이들에게 동시를 들려주는 할머니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서른세 편의 글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서른세 편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연꽃 집에서 나물을 무치고, 칼국수를 끓이고, 들꽃을 수놓으며, 오후 네 시에서 다섯 시 사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하는 작가의 일상. 책갈피 행간에 숨어 있다가 존재를 드러내는 작가의 그 곧은 생각과 따뜻한 마음이 우리에게 위로와 평온을 선사한다.
그리고 간결한 문체와 순우리말을 골고루 섞어 깔끔하게 써내려간 문장, 작가가 가꿔 온 마당 풍경 사진까지, 읽고 보는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맛있는 책이다.
이 책을 펴내면서 비로소 "수필, 너를 사랑한다"라고 한 작가의 진심어린 고백이 긴 울림으로 남는다.
이 책의 주 무대는 서울 동쪽 끝 암사동 선사주거지에 잇닿은 서원마을이다. 이곳에서 사십 년을 살며 함께 자란 마당의 나무들, 아카시아 꽃필 무렵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뒷산 뻐꾸기, 사철 골목을 쏘다니는 참새들, 가녀린 몸으로 겨울을 나고 꽃을 피운 장독대 앞 삼색제비꽃, 이렇듯 생명이 피어나는 봄날 마당에서 간장을 달이고, 막걸리를 빚고, 하늘빛 고운 날 가을을 말리는 엄마, 작은 도서관에서 동네아이들에게 동시를 들려주는 할머니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서른세 편의 글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서른세 편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연꽃 집에서 나물을 무치고, 칼국수를 끓이고, 들꽃을 수놓으며, 오후 네 시에서 다섯 시 사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하는 작가의 일상. 책갈피 행간에 숨어 있다가 존재를 드러내는 작가의 그 곧은 생각과 따뜻한 마음이 우리에게 위로와 평온을 선사한다.
그리고 간결한 문체와 순우리말을 골고루 섞어 깔끔하게 써내려간 문장, 작가가 가꿔 온 마당 풍경 사진까지, 읽고 보는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맛있는 책이다.
이 책을 펴내면서 비로소 "수필, 너를 사랑한다"라고 한 작가의 진심어린 고백이 긴 울림으로 남는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4
제1부 호미 경전
생명이 충만한 공간 12
호미 경전 19
간장을 달이며 24
도서관 할머니의 꿈 29
막걸리 사발에 매화를 띄우면 35
나물, 시가 되다 39
뚜껑을 놓치다 44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나의 가슴앓이 48
제2부 오후 네 시의 행복
길 56
저녁 강가에서 61
들꽃을 수놓으며 65
밑줄에 기대어 71
오후 네 시의 행복 75
칼국수 이야기 79
밥 동무 85
연꽃 집 89
제3부 가을, 나를 말리다
달 속의 어머니들 100
저울 104
소리 마중 109
가을, 나를 말리다 113
돌담 앞에서 119
아름다운 각인 122
손 126
오지랖이 좀 넓기로서니 131
감나무야, 미안해 136
제4부 대관령 너머
쉼표로 남은 아버지께 140
대관령 너머 145
삶을 점검하다 152
아정 약국 157
소중한 관객들 160
합창석 164
벼르는 토끼 재 못 넘는다는데 169
눈 오는 저녁 창가에 서서 174
제1부 호미 경전
생명이 충만한 공간 12
호미 경전 19
간장을 달이며 24
도서관 할머니의 꿈 29
막걸리 사발에 매화를 띄우면 35
나물, 시가 되다 39
뚜껑을 놓치다 44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나의 가슴앓이 48
제2부 오후 네 시의 행복
길 56
저녁 강가에서 61
들꽃을 수놓으며 65
밑줄에 기대어 71
오후 네 시의 행복 75
칼국수 이야기 79
밥 동무 85
연꽃 집 89
제3부 가을, 나를 말리다
달 속의 어머니들 100
저울 104
소리 마중 109
가을, 나를 말리다 113
돌담 앞에서 119
아름다운 각인 122
손 126
오지랖이 좀 넓기로서니 131
감나무야, 미안해 136
제4부 대관령 너머
쉼표로 남은 아버지께 140
대관령 너머 145
삶을 점검하다 152
아정 약국 157
소중한 관객들 160
합창석 164
벼르는 토끼 재 못 넘는다는데 169
눈 오는 저녁 창가에 서서 174
저자
저자
정정성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났다.
'편지마을' 친구들과 글쓰기 공부를 시작해 '하나은행 글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예술세계?수필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2012년 3월 서울 동쪽 끝 암사동 선사주거지에 잇닿은 서원마을에 작은도서관이 들어서면서부터 지금까지 '도서관 할머니'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다월문우회, 일현수필문학회 동인.
'편지마을' 친구들과 글쓰기 공부를 시작해 '하나은행 글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예술세계?수필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2012년 3월 서울 동쪽 끝 암사동 선사주거지에 잇닿은 서원마을에 작은도서관이 들어서면서부터 지금까지 '도서관 할머니'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다월문우회, 일현수필문학회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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