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보다 나을까(양장본 HardCover)
김경조 제6시집
김경조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일상과 일상 너머에서 보고 느낀 여러 가지 ‘앎’ 중에서 72가지 제재(題材)를 건져 올려 〈1부 신성이 주는 앎〉, 〈2부 사물이 주는 앎〉, 〈3부 현상이 주는 앎〉, 〈4부 사람이 주는 앎〉 으로 나누어 묵직한 시어로 깊이 있게 표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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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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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이 시집에 담긴 시인의 사유의 세계와 단단한 시어들은 늘 고전(古典)을 가까이 두고 읽는 내공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읽는 동안 지적 향기와 인문학적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10권의 시집을 묶어 낼 수 있는 시를 써놓았다니 김경조 시인의 다음 시집이 벌써 기다려진다.
목차
목차
1부 신성이 주는 앎
훈몽재 물길 12
작은 왕국 14
뿔 아래 뿔 16
화려한 거둠 18
새벽의 외경 20
눈이 여덟 22
라즈 쿠마리, 비싼 허무 24
전설의 산 26
십자길 밖 27
수도원 안마당 28
뱃놀이 30
연꽃 두 송이에 31
변신와불 32
목소리 33
서역 사람들 34
하늘길 36
화려한 믿음 38
에게해 비극 39
2부 사물이 주는 앎
그림, 게르니카 42
그 섬의 언덕 44
호수, 페와 46
등산길 47
우리는 소보다 나을까 48
젊은 여자 50
얼빠진 욕심 52
작고 좁은 땅 53
그대를 기다리네 54
막국숫집 잠룡 56
낚시하는 새 58
오아시스를 찾는다 60
철길, 칭카이 절벽 62
모스타르 올드브릿지 64
어울림의 담 68
청량산 69
합창 70
강진행 72
3부 현상이 주는 앎
음악 풍경 76
한 발 더 밀려난다 78
이런 땅이 81
사람 사는 하늘 82
황량 84
안개비 내리는 땅 85
프로방스 밤길 86
확인 87
메마른 먼짓길 88
실낙원 90
봄날의 설국 92
석양 93
오지에도 사람이 산다 94
훔쳐보기 96
승부역 98
체부동길 99
물이야기 100
4부 사람이 주는 앎
순례길 104
차밭의 여인들 106
야간비행 108
내 이름은 나일까 110
해변화 112
산티아고 길 113
그 남자를 만나다 114
해변에 누워 116
사가잉 언덕 118
섬에서 걷다 120
축제의 불꽃 122
아바타 공항 124
춤을 추어라 126
GOA, 골목 끝 128
설 장터 129
잔치의 끝 130
양탄자 시장 132
마을, 게르니카 134
한가한 그림 135
저자
저자
2005년 『현대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2013년 '임화문학상'을 수상하고
2016년 『사임당문학』 백일장 시부문 장원 당선하였다.
한국현대시인, 국제PEN 한국지부 회원이며
시문회, 벼리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물 묻은 바람을 찾다』(2007), 『기다리는 일』(2010)
『고삐도 굴레도 없는』(2012), 『모두가 환하다』(2014)
『어울림의 의식』(2017), 『우리는 소보다 나을까』(2020)
그리고 몇몇 동인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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