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도 삼각형으로 보일 때가 있다(양장본 Hardcover)
박기홍 제3시집
『둥근달도 삼각형으로 보일 때가 있다』 는 시인 박기홍의 세 번째 시집으로 103편의 시를 엮은 책으로 저자의 은퇴 후 고향에서의 일상과 사물을 통한 성찰의 시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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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순(耳順)에 이른 시인은 은퇴 후 고향에 머물면서 자신과 이어져 온 장소와 사람들을 깊이 들여다보며 일상과 사물들을 통해 성찰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 관조와 성찰의 시간을 문학으로 새롭게 해석해 내며 자신의 시세계를 구축해 내고 있다. 더 단단해진 시인의 사유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춰 버린 지금, 문학의 역할에 대해 새삼 되돌아보게 된다. 문학이 우리의 부자유한 일상에 여유와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때맞춰 발간된 이 시집에 담긴 시인의 넉넉한 아포리즘의 세계를 통해 따스한 위로를 나누게 되길 기대한다.
목차
목차
삶에도 옷이 있다면 10
산 12
낙엽에게서 14
경건 16
사랑 17
소 18
고독이나 난관 속에도 20
어른이 된 걸 후회했다 21
새소리 귀 기울이며 22
그러니까 24
복수초 26
둥근 달도 삼각형으로 보일 때가 있다 27
모방 28
시계추 30
쥐똥나무 31
큰 착각 32
해바라기밭 33
후회합니다 사죄합니다 34
회갑 36
제2부 뭐가 두려우세요?
감나무 38
나이가 들면서 40
낙엽은 져도 41
반복에 관하여 42
사회적 존재 44
고구마 46
뭐가 두려우세요? 47
겨울나무 48
맹인 50
분리수거 52
참나리 54
섣달 55
아내 56
오월 햇빛 57
저렇게 흥겨울 수가 58
중매 59
추억 60
차라리 안 들렸으면 62
출입금지 표지판 63
패잔병 64
제3부 젊은이여, 실컷 웃어라
나는 한 마리 개였다 66
노년의 입구 68
고들빼기 70
새 가게 앞을 지나며 71
기억 72
동백 73
새들도 74
고산자古山子 김정호 75
사도 76
세상은 78
꽃잎의 경이 80
능내역陵內驛 81
담쟁이넝쿨 82
버섯 83
언제 올지 모를 불운 84
역사는 반복된다 86
이 정도는 돼야! 88
이별 89
젊은이여, 실컷 웃어라 90
자업자득 92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93
속도 94
제4부 알아들을 순 없어도
구두 닦는 아저씨 96
눈 98
들풀 같은 존재 99
말도 안 돼 1 100
말도 안 돼 2 102
균형과 조화 104
모과 생각 106
기적 108
도시 109
끈 110
나 때는 말이야 112
담배 한 대 113
바둑 114
알아들을 순 없어도 116
은행나무 118
산수유 119
인사동 120
왜일까요 122
오점 123
자신감 넘친 사람 124
여향餘香 126
제5부 구름이 하늘을 가릴 순 없다
지금 와 보니 128
거미줄 129
60 고지 130
구름이 하늘을 가릴 순 없다 131
무선 이어폰 132
백로 133
붕어빵 134
긴 오후 135
돌연사 136
수건 138
3단계 140
아름다운 외식 141
영광 굴비屈非 142
케이크 자를 때면 144
요양원 146
평화주의자 147
자슥아, 너나 잘해 148
응급실 150
추석 이틀 전 151
치매 보험 152
호박과 도깨비바늘 154
기홍 생각 156
시인의 말 163
저자
저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
2015년 제1시집 《빛나는 것은 별만이 아니지》
2018년 제2시집 ?미안한 낮잠?
2020년 제3시집 ?둥근달도 삼각형으로 보일 때가 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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