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읊조리는 나그네(양장본 HardCover)
1964년 전남매일신문사 신춘문예 〈광인〉으로 시 입선한 이창민 시인의 『시를 읊조리는 나그네』. 저자의 시는 고향과 자연, 그리고 부부애의 헌정에 기초한 서정적이며 서사적인 메카니즘에 의해 아름다운 생태 묘사로 직조되어 있다. 시가 내용과 이미지를 ‘인 푸트’로 압축하여, 감동적인 산물인 ‘아웃 푸트’로 드러낸다는 과정임을 고려할 때, 그의 시는 우선 환경적으로 건강한 시이며, 생태적으로 진보적인 시라 할 수 있다. 비유에서 ‘기표’와 ‘기의’ 사이를 의미적으로 연계한 구성 또한 탄탄한 짜임을 보인다. 그러므로 이창민 시인은 고향의 존재 의의와 그 생명력을 북돋우고 배려하는 전원시인으로 자리함에 오늘의 시적 성과로 기록할 수 있겠다(노창수 〈시인, 문학평론가〉 작품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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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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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나그네 독백
감꽃 가슴앓이
하늘나라 우체통
자풍리의 추억
봄날의 추억은 애달프다
외로움
첫눈이 내리는 광주
노을이 지고 있다
가시와 꽃
달머리
아! 유관순1
염원
농부의 슬픔
아! 산새처럼 날아갔구나
가을 여행
가을의 오후
쪽빛 사랑
사랑스런 더위
제2부 고향 찾아 왔건만 하마 추억은 기다리지 않고
귀거래사
회산지 연꽃
소쇄원
교통사고 넋두리
디지털아! 같이 가자
素心
로댕과 반가사유상
디딤돌 회상
양림동 거리
불무공원 사랑이야기
불무공원 겨울이야기
이슬
可居島
금남로 은행나무
詩人의 소리
깊어가는 여름
사랑의 미로
관심이 관섭한다
제3부 정원 한 구석 겨우내 숨었던 꽃들 꺄우뚱 웃네
만리포 수목원
수놓는 여인
고사리
짝사랑
花山 문학관
수줍은 사랑
吳씨와 李씨
우리 집 정원
후배의 삶
나이테 소묘
절라도 땅으로 얼릉 오랑께
가을 이야기
바우재 鶴里 시인께
증도에서
비를 마중하며
꽃무릇
하얀 고무신
제4부 씨앗 사랑방 향기품어 文客들 청하고
씨앗 사랑방
게미 깃든 銀江
礖尾마을
무등산
동동주가 있는 民俗村
봄의 정령
플롯 부는 少女
막걸리 찬가
시인과 연초
고마움과 감사함
가을 소묘
영글어 가는 가을 농촌
술잔 위에 뜬 추억
봄의 정감
그리움
봉선화 추억
소나기에 머금은 그리움
5월의 여유
작품 해설
저자
저자
1971년 전남도교육청근무
1964년 전남매일신문사 신춘문예 〈광인〉으로 시 입선
1965년 전남무안읍 옥다방에서 시화전개최(고등학교재학시)
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문학예술가협회회원, 광주문인협회회원, 무안문인협회회원, 사단법인 서은(문병란)문학연구소이사, 남도문학부회장, 유관순시단이사, 아시아서석문학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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