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해
동심을 깨우는 동시조집
우리 고유의 가락을 살리면서 그 안에 다양한 동심을 탄력있게 배치한 동심을 깨우는 동시조집『참 이상해』. 가락으로나 동심으로나 성공한 동시조를 모아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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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권희표 시인의 동시조집 <참 이상해>는 우리 고유의 가락을 살리면서 그 안에 다양한 동심을 탄력있게 배치해놓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물결을 타 넘듯 시조 가락을 모르면 결코 동시조는 성공할 수 없다. 설사 시조가락을 이해한다 하더라도 유쾌발랄한 동심 언어를 부리는 솜씨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거나 순수 동심을 그려내는 자질이 미흡하다면 동시조로서 성공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걸림돌을 거뜬히 뛰어넘어 권시인은 가락으로나 동심으로나 성공한 동시조를 알토란처럼 빚어내어 상을 차렸다. 이는 겨레시에 대한 시인의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_윤삼현(아동문학가, 문학평론가)
목차
목차
뽀뽀
엄마 윙크
할머니 화투
누가 재우나
어리광
은혜로운 손
너흰 내 손자
참 이상해
십리사탕
종이배
종이학
우산 속
우산 속에 해바라기
보고픈 엄마
나도 몰랐어요
엄마 마음 너럭바위
하하 호호 춤을 춘다
깜박하다
죄송한 마음뿐인데
할머니 주름살
손자가 오진 할매
한 박자
제2부 오늘은 참 좋은 날
오늘은 참 좋은 날
동화학교
초록운동장
웃을까 화를 낼까
별들의 외출
눈 쌓인 아침 교문 앞 풍경
가랑잎의 귀엣말
선생님은 모르실거야
가랑잎을 보며 웃는다
붕붕 갔어요
그 말은 마음속으로 만
선생님 생각
교문 앞 녹색 엄마와 남매
날씬 해지게 뛰자는데
내 마음
턱 괴기
소통
회상
그냥 그렇게
엄마의 향기
굴렁쇠
고추잠자리 찾아와서는
제3부 참나리 사랑
자투리 자리바꿈
참나리 사랑
낮에 뜨는 가로등
빙그르르 도는 우산
아침 해님
종이개구리
냇물에 소나기 오던 날
사향제비나비 믿음
윤슬
가을 다라무지
엄마도 아실거야
옹달샘에 어느 봄날
봄 잔치
맞서 이겨 내가자
허수아비
아이와 메뚜기
물놀이
하루살이 물웅덩이
물잠자리
춤추는 고드름
배려
작품해설_윤삼현(아동문학가, 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약력
- 전라남도 곡성군 석곡면 출생
- 문예사조 시·동시 부문 신인상 수상 및 등단
- 한국문인협회 회원
-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감사
-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운영위원
-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 한국아동문학인 협회회원
수상
-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동화)
- 순리문학상 수상-동시집 <숲길을 걸어요>
-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동시조집 <달걀에 그리는 초상화>
저서
- 시집 <농부의 사랑>
- 시조집 <아름다운 기다림
- 동시집 <해님을 안았어요>, <숲길을 걸어요>
- 동시조집 <달걀에 그리는 초상화>, <참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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