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북 클래식 첫사랑 컬렉션 세트(윌북 클래식 첫사랑 컬렉션)(양장본 Hardcover)(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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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적인 번역으로 만나는 세기의 문학
▶ 인간 본연의 순수한 모습과 조우하고 성찰하는 삶의 터닝포인트 ‘첫사랑’을 주제로 한 컬렉션
▶ 7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설득〉영화 원작 소설
▶ 『설득』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 가장 완벽한 작품 _헤럴드 블룸
▶ 20세기 여성 최초의 퓰리처상 수상 작가 이디스 워튼의 최고작 『순수의 시대』
▶ 『위대한 개츠비』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책_무라카미 하루키
▶ 단테, 셰익스피어와 함께 세계 3대 시성으로 불리는 괴테의 첫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윌북 클래식은 오랜 시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고전문학을 현대적인 시각과 시대 정신을 담아 선보이는 윌북의 세계문학 브랜드다. 시간의 무게는 쌓였으나 치우치지 않는 시선으로 당대를 바라보고 인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해온 작품들을 선별해 각기 하나의 컬렉션으로 묶어낸 윌북 클래식은 문학을 읽는 글맛에 더해 시즌마다 의미를 담아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윌북 클래식은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고전문학을 소개하는 것은 단순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문학의 화석을 발굴하는 작업이 아니라, 과거에 쓰였으나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작품들을 이 시대의 언어로 읽는 것이다. 먼저, 남녀의 차이가 언어 차별로 표현되는 부분을 평등한 현대 언어로 다듬었다. 존·하대 표현이 없는 언어권의 문학임에도, 여자들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처럼 번역했던 기존 방식을 버리고 동등한 관계성을 만들어냈다. 약자를 차별하는 언어 역시 순화했다. ‘하녀’라는 표현은 ‘하인’으로, ‘여류 작가’는 ‘작가’로 통일했다.
언어는 시대의 거울이다. 지금 우리 시대가 걸어가는 방향에 발맞춘 번역은 1, 2세기 전 원문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문학의 위대한 힘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언어에 내재된 차별의 시각을 걷어내고 올바른 표현으로 문학의 무한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이 윌북 클래식의 지향점이다.
시즌 1 걸클래식 컬렉션 『작은 아씨들』,『빨강 머리 앤』,『작은 공주 세라』,『하이디』, 시즌 2 라이트 컬렉션 『비밀의 화원』,『키다리 아저씨』,『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즌 3 환상 컬렉션 『피노키오』,『오즈의 마법사』,『피터 팬』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컬렉션의 주제는 ‘첫사랑’이다. 삶에서 처음 문학을 만났을 때를 기억하는지. 문학이 주는 매력과 흥분에 잠 못 이루며 책장을 넘길 때의 두근거림은 다 읽고 나서도 감동으로 남는다. 좋아하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마음 설레는 것과 다르지 않은 감동이다. 생로병사를 겪는 인간이 간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자 삶을 뒤흔들 만큼 강력한 에너지를 분출하는 ‘사랑’은 문학이 추구해온 유구한 주제이기도 하다.
여기 네 가지 첫사랑의 색이 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고뇌하는 젊음이 있고, 너무 많이 알아버려 선택이 망설여지는 미래가 있다. 철들지 않는 애정에 인생을 쏟아버린 추억이 있는가 하면 터져버릴 듯한 심장을 차갑게 식혀 간직한 현재가 있다.
첫사랑 컬렉션에 담긴 『설득』,『순수의 시대』,『위대한 개츠비』,『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에 사는 주인공들이 어떻게 같은 애정과 고민을 안고 삶을 영위하는지, 그리고 그 모습은 지금 우리의 모습과 얼마나 비슷한지 보여준다. 한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출발점으로서 ‘첫사랑’들이 컬렉션에 들어 있다.
▶ 인간 본연의 순수한 모습과 조우하고 성찰하는 삶의 터닝포인트 ‘첫사랑’을 주제로 한 컬렉션
▶ 7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설득〉영화 원작 소설
▶ 『설득』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 가장 완벽한 작품 _헤럴드 블룸
▶ 20세기 여성 최초의 퓰리처상 수상 작가 이디스 워튼의 최고작 『순수의 시대』
▶ 『위대한 개츠비』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책_무라카미 하루키
▶ 단테, 셰익스피어와 함께 세계 3대 시성으로 불리는 괴테의 첫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윌북 클래식은 오랜 시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고전문학을 현대적인 시각과 시대 정신을 담아 선보이는 윌북의 세계문학 브랜드다. 시간의 무게는 쌓였으나 치우치지 않는 시선으로 당대를 바라보고 인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해온 작품들을 선별해 각기 하나의 컬렉션으로 묶어낸 윌북 클래식은 문학을 읽는 글맛에 더해 시즌마다 의미를 담아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윌북 클래식은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고전문학을 소개하는 것은 단순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문학의 화석을 발굴하는 작업이 아니라, 과거에 쓰였으나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작품들을 이 시대의 언어로 읽는 것이다. 먼저, 남녀의 차이가 언어 차별로 표현되는 부분을 평등한 현대 언어로 다듬었다. 존·하대 표현이 없는 언어권의 문학임에도, 여자들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처럼 번역했던 기존 방식을 버리고 동등한 관계성을 만들어냈다. 약자를 차별하는 언어 역시 순화했다. ‘하녀’라는 표현은 ‘하인’으로, ‘여류 작가’는 ‘작가’로 통일했다.
언어는 시대의 거울이다. 지금 우리 시대가 걸어가는 방향에 발맞춘 번역은 1, 2세기 전 원문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문학의 위대한 힘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언어에 내재된 차별의 시각을 걷어내고 올바른 표현으로 문학의 무한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이 윌북 클래식의 지향점이다.
시즌 1 걸클래식 컬렉션 『작은 아씨들』,『빨강 머리 앤』,『작은 공주 세라』,『하이디』, 시즌 2 라이트 컬렉션 『비밀의 화원』,『키다리 아저씨』,『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즌 3 환상 컬렉션 『피노키오』,『오즈의 마법사』,『피터 팬』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컬렉션의 주제는 ‘첫사랑’이다. 삶에서 처음 문학을 만났을 때를 기억하는지. 문학이 주는 매력과 흥분에 잠 못 이루며 책장을 넘길 때의 두근거림은 다 읽고 나서도 감동으로 남는다. 좋아하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마음 설레는 것과 다르지 않은 감동이다. 생로병사를 겪는 인간이 간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자 삶을 뒤흔들 만큼 강력한 에너지를 분출하는 ‘사랑’은 문학이 추구해온 유구한 주제이기도 하다.
여기 네 가지 첫사랑의 색이 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고뇌하는 젊음이 있고, 너무 많이 알아버려 선택이 망설여지는 미래가 있다. 철들지 않는 애정에 인생을 쏟아버린 추억이 있는가 하면 터져버릴 듯한 심장을 차갑게 식혀 간직한 현재가 있다.
첫사랑 컬렉션에 담긴 『설득』,『순수의 시대』,『위대한 개츠비』,『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에 사는 주인공들이 어떻게 같은 애정과 고민을 안고 삶을 영위하는지, 그리고 그 모습은 지금 우리의 모습과 얼마나 비슷한지 보여준다. 한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출발점으로서 ‘첫사랑’들이 컬렉션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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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구성]
설득_제인 오스틴
"서로에게 변함없는 애정이 있다면,
오래지 않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거야."
여자의 사회적 독립이 거의 불가능하던 시절, 그들이 꿈꿀 수 있는 미래는 오로지 '결혼'뿐이었다. 결혼과 인생을 둘러싼 불안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설득』은 당대의 사회적 분위기는 물론, 물질만능주의로 치달은 결혼관에 대한 냉정한 비판까지 담아냈다. 제인 오스틴의 마지막 장편이자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힌다.
순수의 시대_이디스 워튼
"이제 당신을 만날 거예요…… 우린 함께 있을 겁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무렵의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순수의 시대』는 화려하고 오만한 뉴욕 상류사회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개인의 감정을 억압하는 세계에서 욕망에 충실한 행복과 사회적 의무를 놓고 고민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전통적인 구체제와 역동적인 신체제의 대립을 절묘하게 포착해낸다.
위대한 개츠비_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내가…… 어떻게…… 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겠어?"
『위대한 개츠비』는 '타임 선정 20세기 영문학 100선'에 선정된 불멸의 걸작으로, 사랑과 청춘, 그 찬란한 영광과 슬픔을 천변만화의 문장으로 담아낸 최고의 미국 소설로 꼽힌다. 금주법이 시행되고 재즈가 유행하던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1차 세계대전 후 물질적으로 풍요롭던 당시 젊은이들의 꿈과 우울, 사랑과 절망을 써내려간 스콧 피츠제럴드의 대표작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_요한 볼프강 폰 괴테
"어느 아름다운 여름날 저녁 산에 올라가거든
그 골짜기를 즐겨 찾았던 나를 기억해주십시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스물다섯 살의 청년 괴테가 폭풍처럼 써내려간 소설로, 제국대법원에서 법관 시보로 일할 때의 경험담과 친구의 사연을 글로 옮긴 것이다. 작품 속에서 베르테르가 즐겨 입던 노란색 셔츠와 푸른색 연미복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베르테르 효과'라는 모방 자살 신드롬까지 생겨났다.
설득_제인 오스틴
"서로에게 변함없는 애정이 있다면,
오래지 않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거야."
여자의 사회적 독립이 거의 불가능하던 시절, 그들이 꿈꿀 수 있는 미래는 오로지 '결혼'뿐이었다. 결혼과 인생을 둘러싼 불안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설득』은 당대의 사회적 분위기는 물론, 물질만능주의로 치달은 결혼관에 대한 냉정한 비판까지 담아냈다. 제인 오스틴의 마지막 장편이자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힌다.
순수의 시대_이디스 워튼
"이제 당신을 만날 거예요…… 우린 함께 있을 겁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무렵의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순수의 시대』는 화려하고 오만한 뉴욕 상류사회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개인의 감정을 억압하는 세계에서 욕망에 충실한 행복과 사회적 의무를 놓고 고민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전통적인 구체제와 역동적인 신체제의 대립을 절묘하게 포착해낸다.
위대한 개츠비_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내가…… 어떻게…… 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겠어?"
『위대한 개츠비』는 '타임 선정 20세기 영문학 100선'에 선정된 불멸의 걸작으로, 사랑과 청춘, 그 찬란한 영광과 슬픔을 천변만화의 문장으로 담아낸 최고의 미국 소설로 꼽힌다. 금주법이 시행되고 재즈가 유행하던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1차 세계대전 후 물질적으로 풍요롭던 당시 젊은이들의 꿈과 우울, 사랑과 절망을 써내려간 스콧 피츠제럴드의 대표작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_요한 볼프강 폰 괴테
"어느 아름다운 여름날 저녁 산에 올라가거든
그 골짜기를 즐겨 찾았던 나를 기억해주십시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스물다섯 살의 청년 괴테가 폭풍처럼 써내려간 소설로, 제국대법원에서 법관 시보로 일할 때의 경험담과 친구의 사연을 글로 옮긴 것이다. 작품 속에서 베르테르가 즐겨 입던 노란색 셔츠와 푸른색 연미복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베르테르 효과'라는 모방 자살 신드롬까지 생겨났다.
목차
목차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위대한 개츠비
순수의 시대
설득
위대한 개츠비
순수의 시대
설득
저자
저자
제인 오스틴
설득
1775년 12월 16일 영국 햄프셔 스티븐턴에서 8남매 중 일곱 번째로 태어났다. 교구 목사였던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독서를 권했고, 어머니는 즉흥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었고, 가족 극단을 만들어 집안에서 연극 공연을 하는 등 문화적 활동으로 가정을 이끌었다. 오스틴이 10대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한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습작은 20대 초반까지 이어졌으며, 이즈음 『이성과 감성』과 『오만과 편견』 등 대표작들의 초고를 완성했다. 1809년 조용한 마을 초턴에 정착한 후부터 익명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성과 감성』(1811), 『오만과 편견』(1813), 『맨스필드 파크』(1814), 『에마』(1815)를 연이어 내놓았고, 이 작품들은 평론가와 독자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매진 사례를 이어갔다.
주로 중류계급의 일상, 특히 결혼을 둘러싼 남녀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다루었으며, 당대의 물질주의적 세태와 허위의식을 날카롭게 관찰하고 세밀하게 묘파해내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스틴은 1816년 마지막 작품 『설득』을 탈고한 이듬해, 마흔두 해의 짧은 생을 마쳤다. 『설득』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 가장 완벽한 작품"이라는 평론가 헤럴드 블룸의 찬사처럼 자연스럽고 완벽한 서사를 직조해낸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1775년 12월 16일 영국 햄프셔 스티븐턴에서 8남매 중 일곱 번째로 태어났다. 교구 목사였던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독서를 권했고, 어머니는 즉흥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었고, 가족 극단을 만들어 집안에서 연극 공연을 하는 등 문화적 활동으로 가정을 이끌었다. 오스틴이 10대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한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습작은 20대 초반까지 이어졌으며, 이즈음 『이성과 감성』과 『오만과 편견』 등 대표작들의 초고를 완성했다. 1809년 조용한 마을 초턴에 정착한 후부터 익명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성과 감성』(1811), 『오만과 편견』(1813), 『맨스필드 파크』(1814), 『에마』(1815)를 연이어 내놓았고, 이 작품들은 평론가와 독자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매진 사례를 이어갔다.
주로 중류계급의 일상, 특히 결혼을 둘러싼 남녀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다루었으며, 당대의 물질주의적 세태와 허위의식을 날카롭게 관찰하고 세밀하게 묘파해내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스틴은 1816년 마지막 작품 『설득』을 탈고한 이듬해, 마흔두 해의 짧은 생을 마쳤다. 『설득』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 가장 완벽한 작품"이라는 평론가 헤럴드 블룸의 찬사처럼 자연스럽고 완벽한 서사를 직조해낸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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