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
Regular price
$20.22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전 세계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밀리언셀러
* 할리우드 판권 계약, 영화 개봉 예정
*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6년 연속 화제작
* 아마존 리뷰 10만 개가 입증한 베스트셀러
*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가장 뜨겁게 휩쓴 그 소설
"지독하게 뜨겁고 유난히 변덕스러운,
우리가 사랑하는 여름의 모든 순간이 담긴 이야기."
─소설 『오늘의 세리머니』 조우리 작가
"삶과 사랑에 찾아온 두 번째 기회에 관한 기록."
─《커커스 리뷰》
장르를 서로 바꾸어 쓰기로 한 두 소설가,
그 여름 모든 것이 달라진다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의 주인공 재뉴어리에게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인생이 있었다. 화목한 부모와 다정한 남자 친구, 그리고 대형 출판사에서 로맨스 소설을 출간하는 작가라는 근사한 커리어까지. 세상을 낭만적으로 바라보며 해피엔드를 써 내려가던 그의 삶은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모든 것을 뒤흔드는 진실과 마주한 순간 무너진다. 아버지가 오랫동안 또 다른 삶을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날 이후 재뉴어리가 믿어온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잃어간다.
슬럼프에 빠져 있던 재뉴어리는 새로운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호숫가 별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우연히 대학 시절부터 사사건건 부딪쳐온 오랜 라이벌 오거스터스 에버렛을 마주하게 된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묘지에서 일하다 뒤늦게 대학에 들어온 오거스터스는 여덟 부류의 미망인 이야기와 묘비명에 얽힌 기묘한 소설을 써내며 모두를 놀라게 한 괴짜이자, 데뷔와 동시에 평단의 찬사를 받는 순문학 소설가였다.
뜻밖의 순간과 공간에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기상천외한 내기를 시작한다. 여름이 끝나기 전까지 서로의 장르를 바꾸어 소설을 완성해보는 것. 재뉴어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파고드는 소설에, 오거스터스 또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다는 결말로 끝나는 이야기에 도전한다. 사이비 종교 취재 현장과 로맨틱 코미디의 세계를 함께 오가던 여름, 장난처럼 시작된 내기는 두 사람의 삶과 글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다시 사랑의 힘을 믿게 만드는
단 하나의 이름, 에밀리 헨리
오랫동안 로맨스 소설은 여성들이 쓰고 읽는 장르라는 이유만으로 유치하고 가벼운 이야기로 평가받아왔다. 때로는 길티 플레저라는 이름 아래 죄책감을 느끼며 소비해야 하는 장르로 여겨지기도 했다. 마치 찰나의 즐거움만 안겨줄 뿐, 삶을 진지하게 탐구하거나 깊은 울림은 담아낼 수 없는 이야기로 취급받아온 것이다.
그러나 에밀리 헨리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맞선다. 로맨스를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내밀히 들여다보는 문학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는 문학성과 상업성은 결코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며, 로맨스 역시 인간을 가장 치열하게 탐구하는 장르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같은 모습으로 머무르지 않는다. 폭풍처럼 우리를 흔들고, 상처 입히고, 변화시키며 끝내 이전과는 다른 사람으로 만든다. 그렇기에 사랑만큼 인간적인 이야기도 드물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순간부터 결국 이별하는 순간까지, 그 복잡한 마음의 결을 한 권의 소설로 완성하는 일. 에밀리 헨리는 바로 그 어려운 일을 가장 능숙하게 해내는 작가다.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는 에밀리 헨리의 작품 세계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사랑을 이야기하면서도 상실과 가족, 글쓰기와 성장, 다른 세계를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 톡톡 튀는 유머와 설렘으로 시작해 삶과 사랑의 본질을 향해 나아가는 이 소설은 로맨스가 결코 가볍지 않으며 가장 인간적인 장르임을 증명한다. 사랑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 사람을 믿는다는 것. 에밀리 헨리가 써 내려가는 모든 이야기는 바로 그 믿음에서 시작된다.
여름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에 머무를 이야기
여름은 가장 변덕스러운 계절이다. 후덥지근한 공기, 쏟아지는 소나기, 이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내리쬐는 햇볕. 우리는 종잡을 수 없는 그 변화에 지치다가도 어느새 땀을 흘리며 전보다 더 씩씩해진다. 재뉴어리에게도 이번 여름은 그런 시간이다. 삶을 뒤흔드는 진실 앞에서 주저앉지만, 끝내 다시 일어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믿기로 한다. 그가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언제나 해피엔드로 흘러가고, 그 낙관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이자 삶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된다.
오거스터스는 그런 재뉴어리를 통해 자신이 한 번도 믿어본 적 없는 세계를 마주한다. 재뉴어리의 머릿속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이야기는 자연스레 모두가 행복해지는 결말로 향한다. 부드럽고 달콤한 상상을 곁에서 듣고 있으면, 과연 이 사람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마침내 한 문장으로 만난다. "난 나만의 해피 엔딩을 썼고, 넌 너만의 새드 엔딩을 썼어. 우리는 우리가 진짜라고 믿는 걸 써야 해." 에밀리 헨리가 그리는 사랑은 서로가 진실이라고 믿는 세계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이다.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랑하고 상처받고 다시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을 놀라울 만큼 섬세하고 진실하게 그리기 때문이다. 책장을 덮은 후로도 이 소설은 여름과 함께 오래도록 마음속에 머문다.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재뉴어리와 오거스터스를 떠올리며 문득 스스로 묻게 될 것이다. 나는 무엇을 진실이라고 믿는지, 그리고 나의 이야기는 어떤 엔딩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 할리우드 판권 계약, 영화 개봉 예정
*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6년 연속 화제작
* 아마존 리뷰 10만 개가 입증한 베스트셀러
*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가장 뜨겁게 휩쓴 그 소설
"지독하게 뜨겁고 유난히 변덕스러운,
우리가 사랑하는 여름의 모든 순간이 담긴 이야기."
─소설 『오늘의 세리머니』 조우리 작가
"삶과 사랑에 찾아온 두 번째 기회에 관한 기록."
─《커커스 리뷰》
장르를 서로 바꾸어 쓰기로 한 두 소설가,
그 여름 모든 것이 달라진다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의 주인공 재뉴어리에게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인생이 있었다. 화목한 부모와 다정한 남자 친구, 그리고 대형 출판사에서 로맨스 소설을 출간하는 작가라는 근사한 커리어까지. 세상을 낭만적으로 바라보며 해피엔드를 써 내려가던 그의 삶은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모든 것을 뒤흔드는 진실과 마주한 순간 무너진다. 아버지가 오랫동안 또 다른 삶을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날 이후 재뉴어리가 믿어온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잃어간다.
슬럼프에 빠져 있던 재뉴어리는 새로운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호숫가 별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우연히 대학 시절부터 사사건건 부딪쳐온 오랜 라이벌 오거스터스 에버렛을 마주하게 된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묘지에서 일하다 뒤늦게 대학에 들어온 오거스터스는 여덟 부류의 미망인 이야기와 묘비명에 얽힌 기묘한 소설을 써내며 모두를 놀라게 한 괴짜이자, 데뷔와 동시에 평단의 찬사를 받는 순문학 소설가였다.
뜻밖의 순간과 공간에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기상천외한 내기를 시작한다. 여름이 끝나기 전까지 서로의 장르를 바꾸어 소설을 완성해보는 것. 재뉴어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파고드는 소설에, 오거스터스 또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다는 결말로 끝나는 이야기에 도전한다. 사이비 종교 취재 현장과 로맨틱 코미디의 세계를 함께 오가던 여름, 장난처럼 시작된 내기는 두 사람의 삶과 글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다시 사랑의 힘을 믿게 만드는
단 하나의 이름, 에밀리 헨리
오랫동안 로맨스 소설은 여성들이 쓰고 읽는 장르라는 이유만으로 유치하고 가벼운 이야기로 평가받아왔다. 때로는 길티 플레저라는 이름 아래 죄책감을 느끼며 소비해야 하는 장르로 여겨지기도 했다. 마치 찰나의 즐거움만 안겨줄 뿐, 삶을 진지하게 탐구하거나 깊은 울림은 담아낼 수 없는 이야기로 취급받아온 것이다.
그러나 에밀리 헨리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맞선다. 로맨스를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내밀히 들여다보는 문학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는 문학성과 상업성은 결코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며, 로맨스 역시 인간을 가장 치열하게 탐구하는 장르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같은 모습으로 머무르지 않는다. 폭풍처럼 우리를 흔들고, 상처 입히고, 변화시키며 끝내 이전과는 다른 사람으로 만든다. 그렇기에 사랑만큼 인간적인 이야기도 드물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순간부터 결국 이별하는 순간까지, 그 복잡한 마음의 결을 한 권의 소설로 완성하는 일. 에밀리 헨리는 바로 그 어려운 일을 가장 능숙하게 해내는 작가다.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는 에밀리 헨리의 작품 세계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사랑을 이야기하면서도 상실과 가족, 글쓰기와 성장, 다른 세계를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 톡톡 튀는 유머와 설렘으로 시작해 삶과 사랑의 본질을 향해 나아가는 이 소설은 로맨스가 결코 가볍지 않으며 가장 인간적인 장르임을 증명한다. 사랑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 사람을 믿는다는 것. 에밀리 헨리가 써 내려가는 모든 이야기는 바로 그 믿음에서 시작된다.
여름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에 머무를 이야기
여름은 가장 변덕스러운 계절이다. 후덥지근한 공기, 쏟아지는 소나기, 이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내리쬐는 햇볕. 우리는 종잡을 수 없는 그 변화에 지치다가도 어느새 땀을 흘리며 전보다 더 씩씩해진다. 재뉴어리에게도 이번 여름은 그런 시간이다. 삶을 뒤흔드는 진실 앞에서 주저앉지만, 끝내 다시 일어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믿기로 한다. 그가 써 내려가는 이야기는 언제나 해피엔드로 흘러가고, 그 낙관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이자 삶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된다.
오거스터스는 그런 재뉴어리를 통해 자신이 한 번도 믿어본 적 없는 세계를 마주한다. 재뉴어리의 머릿속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이야기는 자연스레 모두가 행복해지는 결말로 향한다. 부드럽고 달콤한 상상을 곁에서 듣고 있으면, 과연 이 사람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마침내 한 문장으로 만난다. "난 나만의 해피 엔딩을 썼고, 넌 너만의 새드 엔딩을 썼어. 우리는 우리가 진짜라고 믿는 걸 써야 해." 에밀리 헨리가 그리는 사랑은 서로가 진실이라고 믿는 세계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이다.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랑하고 상처받고 다시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을 놀라울 만큼 섬세하고 진실하게 그리기 때문이다. 책장을 덮은 후로도 이 소설은 여름과 함께 오래도록 마음속에 머문다.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재뉴어리와 오거스터스를 떠올리며 문득 스스로 묻게 될 것이다. 나는 무엇을 진실이라고 믿는지, 그리고 나의 이야기는 어떤 엔딩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에밀리 헨리 Emily Henry
출간하는 작품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밀리언셀러 작가. 지금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소설가로,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호프대학교에서 창작 글쓰기를 공부했고, 뉴욕의 미술·미디어 연구 센터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와 켄터키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밀리 헨리는 아름답고도 불완전한 사랑의 속성부터, 미묘하고도 복잡한 가족 관계, 커리어에 대한 방황과 고민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와 『여름 편집 후기』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할리우드에서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다.
출간하는 작품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밀리언셀러 작가. 지금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소설가로,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호프대학교에서 창작 글쓰기를 공부했고, 뉴욕의 미술·미디어 연구 센터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와 켄터키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밀리 헨리는 아름답고도 불완전한 사랑의 속성부터, 미묘하고도 복잡한 가족 관계, 커리어에 대한 방황과 고민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와 『여름 편집 후기』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할리우드에서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