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조규찬의 시집 『나그네』. 지난 2000년에 작고한 저자의 작품들을 모아 엮었다. 바쁘게 돌아가는 요즘 시대에는 보기 드문 잔잔히 흘러가는 일상과 사람, 자연을 미사여구 없이 소박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때 묻지 않은 감성으로 사람과 자연을 노래하는 시들은 일상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의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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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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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9월에
봄이 오는 곁에서
금산 기행
가을과 소년
5월의 한낮
무상
나그네
호숫가에서
낮잠
옛터에서
봄길
타향길
달밤
그믐밤
그대에게
정자 밑에서
백사장에서
4월의 노래
고향 그리던 밤에
회상
봄길을 걸으며
역마을
실로
노인의 얘기
산길에서
칠석
새해 아침
유강에게
거리
연못에 살자
고향을 떠나며
초추
8월
보리밭
여름
여름밤
세월 속에서
그리움
해변
이제
촌노
월급날
밤부두
봄무덤 앞에서
3월
젊은이
장마
오늘의 세류
바닷가 술집에서
노처녀
고향무정
입추
봄은 또 오는데
행복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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