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그대를 부르는 순간
[사랑이 그대를 부르는 순간]은 암투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20대 젊은 청년이 전하는 삶과 죽음, 행복 그리고 사랑에 대한 책이다. 25살에 간암 투병을 시작하여 이제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는 아직 갖고 있는 꿈조차 제대로 펼쳐 보지 못한 젊디젊은 나이의 저자가 투병을 시작하면서부터의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내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랑받는 아이로 태어나 사랑하는 아이(I)로 살 수 있기를…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랑나무를 심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러면서도 지금 당장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인생을 낭비하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한다. 여기 자신이 어떻게 그리고 언제 죽을지 어렴풋이 알고 있는 한 청년이 있다. 25살에 간암 투병을 시작하여 이제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는 아직 갖고 있는 꿈조차 제대로 펼쳐 보지 못한 젊디젊은 나이다. 아직은 인생을 잘 모를, 그래서 마냥 억울하고 어쩌면 세상을 원망할지도 모를 상황 속에서 저자는 나이 든 사람조차 쉽게 하지 못할 평온한 어투로 '항암치료를 받던 고통스러운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그 힘은 어디서 나온 걸까? 간암 투병을 시작하면서부터의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가슴을 저미는 안타까움과 함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저자는 이에 대한 답으로 '사랑'을 화두로 던지며 이를 절절하게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오늘도 그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하더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한 어느 철학자처럼 사랑나무를 심는 데 여념이 없다. 이 책을 다 쓴 것만 해도 기적이고 행복이라는 저자는 고 장영희 교수처럼 책을 통해 독자에게 자신의 향기를 전달하고 싶다며 독자들 역시 누군가의 소중한 아이로 태어나 사랑이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아이(I)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목차
목차
사랑을 배운 어린 시절 009
25살에 갑자기 찾아온 간암, 내가 암이라니… 010
'아이(I)', 하늘이 허락해준 소중하지만 고통스러운 선물 015
암, 그 치명적인 죽음의 그림자 022
일찍 어른이 되어야만 했던 엄마와 아빠 029
낳아준 엄마, 길러준 엄마, 모두 사랑이었음을… 037
혼란스러운 시기에 만난 고마운 선생님 045
고통 가운데 사랑을 배우다 05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056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딥니다 064
극심한 고통의 순간, 그곳에서 사랑을 느끼다 072
여전히 고통은 너무나도 괴롭다 078
아버지를 향하여 085
고통 받는 자만이 내어줄 수 있는 사랑 091
죽음마저도 이기는 것이 사랑입니다 097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098
고통은 사라진다. 그러나 사랑은 남는다 104
지금 이 순간 행복합니다. Now is Good 109
사랑은 스스로를 드러내기 위해 그대를 '작은 죽음' 가운데 두기도 한다 116
그래서 사랑이 필요합니다 120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124
에필로그 사랑이 그대를 부르는 순간 128
부록 131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