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게 묻는다: 너는 안녕한가요?
청춘,그미숙하고무모한열정의시간 / 글과사진으로청춘의한순간을포착하다
『청춘에게 묻는다: 너는 안녕한가요?』는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며 세상과 소통했던 저자는 글을 쓰는 것을 ‘세상이라는 문을 노크하는 작업’이라고 말하며, 조금 부족해도 때로는 감정이 과잉돼도 그때 그 감정을 글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담담한 어조로 풀어나간다. 미술을 전공한 사람답게 한 장, 한 장의 사진에는 이야기가 있고 그림이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글과 사진으로 청춘의 한순간을 포착하다
청춘의 끝자락에서 상처받은 자신과 또래들을 위해 부르는 청춘 송가
청춘靑春은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따뜻하지만 아직은 제법 쌀쌀한 이른 봄에 여린 잎이 세상의 빛을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청춘이란 그런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청춘은 아플 수밖에 없고 세상은 그것을 견디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쩌면 지금 우리 시대의 청춘들은 저자의 "안녕한가요?" 하는 물음에 제대로 답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저자 역시 아팠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진행형인지도 모른다. 그녀는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세상과의 소통 창구로 삼았다. 저자는 글을 쓰는 것을 '세상이라는 문을 노크하는 작업'이라고 말하며, 조금 부족해도 때로는 감정이 과잉돼도 그때 그 감정을 글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담담한 어조로 풀어나간다. 미술을 전공한 사람답게 한 장, 한 장의 사진에는 이야기가 있고 그림이 있다.
때론 아프지만 아름다운 청춘을 살고 있는 그대에게 그리고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이 책은 진하고 달콤하게 내린 커피 한 잔과 같은 여유와 달콤함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목차
4월_027
5월_043
6월_059
7월_079
8월_093
9월_125
10월_140
11월_161
12월_187
1월_207
2월_232
다시, 3월_253
저자
저자
1984년에 태어나 세상과 마주했고 그렇게 외로움은 시작되었다. 스무 살이 되면서 작은 쪽지를 건네 줄 수 있었던 이들과 멀어지자 혼란스러운 자아와의 소통을 위해 청춘의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세상이라는 문을 향해 수도 없이 두드렸던, 키보드를 통한 노크의 흔적들과 여행 노트. 여기에 공감해줄 이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더 넓은 소통을 위해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