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집이 부럽네
명성 이용백 선생이 이 땅의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까치집이 부럽네』. 저자는 무심코 지나치던 까치집을 관찰하며 삶에 꼭 필요한 작은 공간만 차지하고 살다가 자연의 품에 돌려주고 미련 없이 가볍게 떠나는 까치를 보고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 역시 짧지만은 않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소중한 자성自性을 팽개치고, 욕심을 부리고, 성내고, 어리석은 명예욕으로 스스로를 괴롭게도 했다고 담담하게 고백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세상일을 두루 경험하고 부딪치고 나니 제행무상諸行無常을 느끼고 사람의 한계와 의지와는 관계없이 돌아갈 곳이 정해져 있다는 숙명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읽는 누군가의 기억에 소박한 깨달음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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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칠순의 나이에 이르러 문득 되돌아본 지난날,
아등바등 먹고 살기에 바빠 지나쳐 버린 소중한 시간들,
젊은이여,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라!
어'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라는 말은 자기 계발서가 유행하는 '요즘 시대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말인지도 모른다. '아무리 노력해봤자 넌 어차피 그 자리'라는 자포자기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말 속에 숨어 있는 뜻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만큼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말이 없다. 오늘의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고, 내일의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오늘 맡은 일을 미룰 수 없다. 그렇게 하다 보면 길이 열리며 운명의 다음 계단을 제대로 잘 딛고 올라설 수 있다.
저자는 무심코 지나치던 까치집을 관찰하며 삶에 꼭 필요한 작은 공간만 차지하고 살다가 자연의 품에 돌려주고 미련 없이 가볍게 떠나는 까치를 보고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 역시 짧지만은 않은 인생을 살면서 가장 소중한 자성自性을 팽개치고, 욕심을 부리고, 성내고, 어리석은 명예욕으로 스스로를 괴롭게도 했다고 담담하게 고백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세상일을 두루 경험하고 부딪치고 나니 제행무상諸行無常을 느끼고 사람의 한계와 의지와는 관계없이 돌아갈 곳이 정해져 있다는 숙명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읽는 누군가의 기억에 소박한 깨달음을 전하고자 한다. 이 역시 그의 운명이자 숙명인지도 모른다.
목차
목차
제1부 삶
까치집이 부럽네*14
인생은 한 방에 가기 쉽다*23
여유와 칠푼바보*32
인생을 돌담장 쌓듯이*41
부자 되는 머슴살이*49
자유산악회와 나그네 설움*57
나팔꽃과 고양이*68
소나무와 칡넝쿨*75
제2부 과정過程
나의 어린 시절*86
아버지의 일생*94
너럭바위와 흙*105
절박함과 집짓기*112
은행나무 잎*120
운명적 인연*130
청와대와 정치경험*139
명암明暗 속의 개업*150
제3부 노력努力
시련과 영광*164
인연과 결혼*173
기절氣絶과 전기轉起*184
기도와 명현가피冥顯加被*193
송충이와 정력제*201
약방과 목욕탕*210
직장과 취미*222
제4부 도리道理
운명적인 적응*232
딸의 생각, 며느리의 생각*241
아들 고집에 어머니 한숨*252
인명人命은 재심在心이다*260
할머니의 엿가락 사랑*268
어머니의 일생*277
천륜天倫과 도리道理*290
글을 마치며*298
저자
저자
창원지방 검찰청 진주지청 범죄예방위원, 진주 가정법률상담소 이사장, 재진 남해향우 회장, 경남한약협회 회장, 경상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과정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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