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무늬
사람들은 저마다의 시공간 속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일상과 꿈을 꾸며 살고 있습니다. 일상은 항상 반복되며 하나의 패턴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패턴은 우리의 일상과 공간을 상징하며, 날마다 마주치는 벽지를 연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항상 보는 그 무늬가 심상이나 상황에 따라 때론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다르게 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평소 확실하다고 굳게 믿었던 어떤 것들이 자기도 모르게 변하거나 사라지는 일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그러한 우리의 삶을 그려 본 것으로 어른을 위한 짧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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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네모인지 동그란 모양인지 아니면 찌그러진 모양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공간이다.
그곳에 누워 있기에 공간인 것만은 알 수 있다.
때로 고개를 들어 여기저기 살펴도
별다른 것을 볼 수가 없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글과 그림과 자연과 상상을 좋아하고,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그런 틈을 좋아하지요.
그리고 그 모두가 어우러진 삶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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