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하늘되어 황금빛 아침되어
청하 최병현 시집
최병현 시집 『파아란 하늘되어 황금빛 아침되어』. '그대는 아득한', '행복한 사람이여', '눈물은 말라도', '흰 구름떼 가는 소리'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최병현 시인의 시는 가족을 향한 애틋한 정서로 가득하다. 가만, 그의 시를 읽노라면 꼭 내 아버지, 내 어머니의 삶만 같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시로 꽃 피우다
인생의 황혼녘에서 되돌아본 삶은 온통 그리움이다. 길가에 핀 꽃만 보아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사무치고, 생존조차 모르는 북녘의 형님에 이르러서는 가슴이 먹먹할 뿐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들에게서는 돌아가신 아버지 얼굴이, 그리고 내 얼굴이 겹친다. 그 손자가 하바드 대학에 입학한 날, 시인은 그가 아는 모든 분께 그 공을 돌렸다.
최병현 선생의 시는 가족을 향한 애틋한 정서로 가득하다. 가만, 그의 시를 읽노라면 꼭 내 아버지, 내 어머니의 삶만 같다. 시를 읽다 말고 문득 노부모님께 전화라도 한 통 드리고 싶게 만드는, 꼭 그런 시집이다.
목차
목차
鄕愁향수·12
還生환생 "그리움 꽃"·14
여름날의 彷徨방황·16
청하늘·17
다시는 오지마소·18
슬픈 回想회상·20
北북으로 난 하아얀 길·22
淸純청순한 處女처녀·26
날은 저물어도 밤길을·28
봄 나루터·30
바람이 분다·32
기다림·34
그대는 아득한·36
눈물·37
影像영상·38
五月오월 어느 날·41
그런 날 있었느니·42
푸른 꿈·44
고향에서·46
故鄕고향·49
꿈·50
어느 날의 이별·52
행복한 사람이여·54
어린 兵士병사의 죽음·56
故鄕고향 사람들·60
純粹순수한 것은·63
새 作業작업·64
얼어붙은 國土국토·68
아내와 噴水분수가에서·72
나의 노래·74
눈물은 말라도·76
어떤 意味의미·77
그리움 꽃Ⅰ·78
그 별은·80
흰 구름떼 가는 소리·81
三月삼월·82
太陽태양의 誕生탄생·84
勝者승자의 運운·86
가기는 간다마는·87
아내의 슬픈 눈·88
어머니·90
꿈속의 그리운 아버지·92
祈禱기도는 이어지고·94
鶴학처럼·96
내가 사는 집·98
한생(一生일생)·100
손주 보러·103
그 손주 잘 커서·104
祈禱기도·106
파아란 하늘되어 황금빛 아침되어·107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