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하설희
소쿠리씨의 소설『무당 하설희』. 설희는 대학 시절, 곽성규를 사랑하게 되지만 결국 결실을 맺지 못하고 혼자 곽성규의 아이를 낳고 무당의 길을 걷게 된다. 기자가 된 설희의 딸 아리는 세월호 참사를 취재하던 중 졸도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딸마저 무당의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넋을 놓은 하설희는 막상 딸에게 치를 굿을 망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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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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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그 굴레는 생사를 고뇌하게도 한다
마침내 가혹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날
생애 단 한번의 기회가 그녀에게 찾아온다!
'나'는 종교와 관련된 소설을 쓰던 중 선배의 전화 한 통을 받는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 주동자였던 선배는 졸업 후 기자 생활을 하다가 신학을 공부하고 현재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 선배는 자신에게 익명으로 온 것이라며 일기인지 회고록인지 모를 공책 세 권을 '나'에게 준다. '나'는 한 여자의 기록이 담긴 이원고를 소설 형식으로 꾸미기로 한다. 소설은 주인공 하설희가 그녀의 남자 곽성규에게 들려주고자 적었던 공책 세 권으로부터 시작된다.
설희는 대학 시절, 곽성규를 사랑하게 되지만 결국 결실을 맺지 못하고 혼자 곽성규의 아이를 낳고 무당의 길을 걷게 된다. 기자가 된 설희의 딸 아리는 세월호 참사를 취재하던 중 졸도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딸마저 무당의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넋을 놓은 하설희는 막상 딸에게 치를 굿을 망설이는데….
인간과 신을 잇는 무당. 그 삶을 거부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인 하설희와 그녀의 딸 아리. 이 운명적인 삶을 그들은 과연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
목차
목차
제2부 귀신을 쫓는 굿 / 69
제3부 눈꽃에 돋아난 홍매화 / 107
제4부 겨자씨 닮은 사랑 / 159
제5부 굿과 접신 / 215
제6부 성령과 신령 / 259
제7부 무당의 길 / 301
제8부 사랑과 아가 / 379
제9부 귀신과 인간 / 41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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