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있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서른다섯 김정훈의 불가능에 대한 도전
『믿고 있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국제사회 최대목표를 지원하는, 전 세계 유일의 UN 지원모델을 설립한 저자의 자기계발서다. 차세대 리더로도 인정받았던 그는 6년이 지난 지금, 어떠한 삶을 추구하며 살고 있을까? 이 책은 저자의 전작처럼 어떠한 일방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거나 힘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가장 치열하게 살아온 순간과 가장 거칠고 힘들었던 도전들을 하나씩 헤쳐나간 생생한 삶의 현장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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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국제사회 최대목표를 지원하는, 전 세계 유일의 UN 지원모델을 설립하다
"가장 치열한 젊음을 보낸 뜨거운 삶의 기록"
24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처음 만나다
25살 첫 직장, 서울시청에 들어가다
27살 역대 최연소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합류하다
28살 접시닦이, 가구조립, 건설현장 아르바이트를 하다
29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초대 홍보관에 임용되다
30살 G20 정상회의 브릿지포럼을 총괄하다
34살 세계적 기업의 자문위원과 특별대사가 되다
35살 국제사회 최대목표를 지원하는, 전 세계 유일의 UN 지원모델을 설립하다
저자는 2009년에 『세계의 리더와 어깨를 맞대라』라는 책을 출간하며 주목받았다. 차세대 리더로도 인정받았던 그는 6년이 지난 지금, 어떠한 삶을 추구하며 살고 있을까?
이 책은 저자의 전작처럼 어떠한 일방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거나 힘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가장 치열하게 살아온 순간과 가장 거칠고 힘들었던 도전들을 하나씩 헤쳐나간 생생한 삶의 현장을 담아내고자 했을 뿐이다.
'여기는 세상의 끝, 그리고 모든 것의 시작.' 남극과 가장 가까운 땅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Ushuaia)에 가면, 새겨져 있는 말이다.
사람들이 세상의 끝 지점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남극에서 바라본다면 그곳은 세상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즉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저자는 현실의 벽 앞에 서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간다면, 틀림없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는 희망을 말이다.
오늘날 전 세계 72억 명의 인구 중 10억 명이 식수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수인성 질병으로 매년 200만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는 4명 중 1명이 만성 영양실조에 허덕인다. 그리고 지금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모든 어린이가 기본적인 읽기 능력만 갖추더라도, 1억 7,1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절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알면서도 그냥 모른 척 평온하게 살아갈 수 없었다고 말한다.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것들을 특정 누군가에게만 한정시키는 것은 분명 공평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을 도울 방법을 찾고자 국제연합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아무 기반도 없이 혼자서 시작한 일들은 종종 어려움에 부딪혔고 어떤 희망을 품기도 전에 포기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곤 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고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함께 노력한 끝에 국제연합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전 세계 유일의 비영리단체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현재 국제연합이 추구하는 가치를 확산시키고 인류와 지구환경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틔우고자 다방면에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21
고요한 오후 31
새벽 36
최연소 대통령직인수위 방송담당관 36
접시닦이 아르바이트 40
기회 49
코이카 초대 홍보관이 되다 53
국가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한 첫걸음 55
스물아홉 살, 정부 외교대표단이 되다 59
차관급 기관장의 보좌역 68
대외무상원조 홍보대사 73
민관합동 정부팀을 만들다 75
우리가 미처 알 수 없었던 에티오피아의 존엄 81
일본 리츠메이컨대학교 강단에 서서 87
한없이 착한 베트남과 미얀마의 아이들 93
기적 103
앙코르 와트의 밤과 미래를 밝힌 태양광 가로등 104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G20브릿지포럼 111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대에서의 초청 강연 127
소명 133
유엔, UN 138
글로벌기업 인텔과의 만남 157
외교통상부의 문을 두드리다 159
유니세프의 옷 163
첫 번째 캠페인 165
UN MDGs 지원기구를 설립하다 173
신문 특집판 176
두 번째 캠페인 179
국회를 가다 186
글로벌기업 KT와 혁신적 노사공동기구 'UCC' 192
United Nations. We Believe! 196
도전 199
반기문 총장님과의 재회 201
UN의 차기목표 'SDGs' 215
새로운 파트너 UNOSD를 만나다 225
1%의 가능성을 가지고 시도하다 228
가치 239
아버지와 어머니 244
SDGs지원한국협회(ASD)를 설립하다 247
진시황릉의 도시, 천년고도 시안의 초청 253
세계적 명품 브랜드의 모델이 되다 257
미래를 향한 도전 260
비전 263
국회 UN SDGs 포럼과 대표의원 266
UN ECOSOC 협의지위 신청 277
WFUNA 사무총장과의 대화 285
불가능한 시나리오 286
인류 299
꿈을 안고 뉴욕으로 떠난 국회 대표단 309
머나먼 땅, 남미와 파타고니아의 들판에 서다 340
가을과 겨울을 달리다 350
미래 여성 리더들과의 만남 356
GE 특별대사에 임명되다 360
꿈으로 시작한 새해 373
기적을 일구다,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승인 376
UN SDSN 378
또 한번의 도전, UN SDGs지속가능경영 인증 385
UN이 준 놀라운 기적 388
에필로그 400
감사의 인사 404
저자
저자
1981년생. 홍익대학교 금융보험학과 졸업
現 UN 지원 SDGs 한국협회(ASD) 사무대표
現 국회 UN SDGs 포럼 사무부국장
現 GE(제너럴 일렉트릭) 특별대사
24살에 국제정치 교양과목을 수강하며 품게 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외교부 장관, 주한 미국대사, 주한 미군 사령관에게 편지를 보냈고 모두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그중 반기문 장관과의 만남을 계기로 '외교'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25살에 직접 개최한 국제컨퍼런스가 언론에 크게 보도되는 등 인정받았지만, 외교 관련 일 대신 서울시청 홍보실에 지원하여 10급 계약직 공무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눈에 띄는 성실함으로 2개월 만에 서울시장 비서관 보조로 발탁되었고, 8개월 후 대통령 선거 캠프에 언론비서로 추천되었다. 27살에는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최연소 방송담당으로 지명되었다.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하고 최저 시급을 받으며 8개월간 하루에 1,000장이 넘는 접시를 닦는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삶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그 후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초대 홍보관으로 일하게 되었고, 이듬해 전문계약직으로는 최초로 이사장 보좌역에 임명되었다. 재직 중 정부 대외무상원조홍보단 기획단장과 G20브릿지포럼 기획관을 겸임하며 한국 대외무상원조 도약에 큰 역할을 했다. 공직에서 역임한 직책은 대부분 최연소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29살 이전에는 한 번도 해외경험이 없었지만, 35살에는 UN과 국제사회 역사상 가장 특별한 UN 지원모델을 설립하게 되었다. 현재는 전 세계를 다니며 인류와 지구환경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확산시키고 있다. 사무대표로 있는 UN 지원 SDGs한국협회(ASD)는 전 세계 2,700개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NGO 중 UN 명칭을 승인받은 유일한 SDGs 전담 기구이다.
또한 UN 회원국 최초의 의회 이니셔티브인 '국회 UN SDGs 포럼(NSD)' 설립에 기여하며 사무부국장을 맡고 있고, UN NGO 협의체 CoNGO의 유일한 지속가능분야 정회원이기도 하다.
더불어 UN의 글로벌 자문그룹 SDSN Korea의 전략연구협의위원이며, 세계적 기업 'GE'의 여성을 위한 특별대사(Special Ambassador of GE Korea Women's Network)와 KT 등 11개 기업의 노사공동 나눔협의체인 UCC의 글로벌 자문위원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의 리더와 어깨를 맞대라』(200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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