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를 왜 어른이 써야 돼?
『동화를 왜 어른이 써야 돼?』는 ‘상상농장’에서 생각을 키우고 있는 친구들이 직접 쓰고 다듬은 이야기다.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쓰고 직접 꾸며가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며, ’가치 있는 글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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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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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 7명이 상상농장에 모여 써내려간 엉뚱 발랄 동화집
이 책에 수록된 일곱 편의 동화는 '상상농장'에서 생각을 키우고 있는 친구들이 직접 쓰고 다듬은 이야기다. 상상농장 선생님들은 어린이 친구들의 재미있는 발상과 상상력을, 수업을 듣는 친구들끼리만 공유하는 것이 안타까워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도록 동화책으로 만들었다.
어린이 작가들이 쓴 동화는 엉뚱하고 황당하지만 그만큼 자신들의 개성이 잘 묻어나는 글이다. 자신이 상상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글에 맞는 그림을 입히는 과정을 공유하면서 아이들은 큰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자신들이 직접 쓴 글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한 뼘 더 성장하게 되고 또래 친구들과 정신적 교감을 주고받을 수 있다.
"혹시 글을 쓸 때 이게 답일까 아닐까 망설이고 있지는 않나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틀렸다고 말할까 봐 겁을 먹고 있지는 않나요? 괜찮아요, 일단 씩씩하게 글을 완성해 보세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장 훌륭한 이야기랍니다."
책의 발간을 도운 상상농장 선생님들의 설명이다.
초등학생 친구들이 가진 발상과 상상력은 아주 귀한 보물임에도, 그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많지 않다.
이 책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쓰고 직접 꾸며가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며, '가치 있는 글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목차
목차
나의 꿈, 축구 - 김산(2학년) 7
고래가 되고 싶은 새우 - 유대현(2학년) 13
꿀이 먹고 싶어요 - 안유진(2학년) 23
버려진 의자 - 맹서준(3학년) 37
선택의 길 - 양승현(2학년) 47
소년과 나무 - 김소연(3학년) 57
미래를 바꾸는 아이 - 김재영(4학년) 6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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