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비밀이 있다
역사는 아무리 날조해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일본에서 연이어 어마어마한 지진이 발생한다. 항상 지진이 발생하기 3일 전에 정확한 지점을 예고한다. 지진을 멈추기 위해서는 일본의 과거 만행을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고, 사과하지 않을 경우, 일본 열도가 침몰한다는 무서운 내용을 담은 글이 진실인 듯 거짓인 듯 지진과 함께 돌아다닌다. 일본의 인공지진과 관련 있어 보이는 사람에 대한 정보는 고작 ‘긴노시’라는 일본식 이름과 2차 대전 학도병이었다는 것과 동경 J대학 지질학과 출신이라는 것 뿐. 이에 전직 기자 민영후는 러시아로 날아가 ‘긴노시’를 찾는 것으로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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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뉴질랜드 교포 토니 문이 기발한 상상력과
치밀한 고증으로 완성한 극일克日 장편소설
일본에서 연이어 어마어마한 지진이 발생한다. 항상 지진이 발생하기 3일 전에 정확한 지점을 예고한다. 지진을 멈추기 위해서는 일본의 과거 만행을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고, 사과하지 않을 경우, 일본 열도가 침몰한다는 무서운 내용을 담은 글이 진실인 듯 거짓인 듯 지진과 함께 돌아다닌다.
일본의 인공지진과 관련 있어 보이는 사람에 대한 정보는 고작 '긴노시'라는 일본식 이름과 2차 대전 학도병이었다는 것과 동경 J대학 지질학과 출신이라는 것 뿐. 이에 전직 기자 민영후는 러시아로 날아가 '긴노시'를 찾는 것으로 여정이 시작된다.
긴노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과 인터뷰를 통해 밝혀지는 민족의 수난사가 펼쳐진다. 이야기는 긴노시를 찾기까지 이르는 과거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지만, 그 이야기들은 모두 현재와 맞닿아 있다. 이 책은 위안부와 강제 징용, 강제 징병, 역사 왜곡 등 아픈 우리의 역사를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인류의 과학은 전쟁의 역사라 할 만큼 생존을 위하여 끊임없이 신무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오늘의 문명이 발전해 왔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저자는 현시대 최고의 병기인 핵은 다음 시대의 또 다른 신무기에 그 자리를 내놓아야 할 때가 올 것이며 그것이 '인공지진'이라고 말한다. 인공지진이 이미 개발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은 필자의 상상력에 자극이 되었다.
이 책은 무대가 워낙 넓어 그 스케일에 우선 압도되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이 매우 치밀하며 짜임새 있게 전개된다. 대한민국이 일본의 존망을 좌우할 수 있는 끈과 엄청난 부를 쥘 수 있는 자원을 가진 존재임을 밝히는 과정이 잘 담겨 있다.
목차
목차
인공지진 008
카자흐스탄의 재소교포 057
라라의 제안 089
동경 유학 119
위험한 사랑 161
학도병과 위안부 199
천황의 사죄 247
김단의 사랑 263
독도의 비밀 273
식물 인간 303
유체 이탈 324
후기 336
저자
저자
웹사이트: www.kwiz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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