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일기
한 지식인의 고뇌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 효
『아버지의 일기』는 19세의 젊은 나이에 6·25전쟁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했던 한 지식인의 고뇌에 찬 일기로, 한 개인의 일상적인 기록에 머물지 않고, 인간과 인간을 묶어주는 매개체이며 시대를 거슬러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4개월간의 가슴 뜨거운 기록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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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 지식인의 고뇌에 찬 일기가 65년 만에 빛을 발하다!
인터넷에 올려져 누리꾼들로부터 잔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
우리 아버지 세대의 가슴 시린 청춘 비망록 '아버지의 일기'
어릴 때 혼자 골방에서 꺼내보던 아버지의 일기가 아들에 의해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
한 개인의 일상적인 기록에 머물지 않고, 인간과 인간을 묶어주는 매개체이며 시대를 거슬러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4개월간의 가슴 뜨거운 기록을 만날 수 있다.
1951년 초 6·25전쟁 4개월간의 기록인 '아버지의 일기'를 간직해 오던 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씩 공개하기 시작했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어떤 사명감으로 책을 엮게 됐다.
엮은 이는 "아버지 세대에서 겪었던 시대상황을 일기를 통하여 조금이라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 불운의 시대에 짧은 삶을 살다 간, 한 지식인의 고뇌와 삶을 이해하고, 효孝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아버지의 일기'를 펴냈다.
당시의 생활상이 소상히 기록되어 있어, 마치 그 시대상황 속으로 그대로 걸어들어간 듯 생생하게 전해온다. 또한 힘든 시대를 감내해야 했던 아버지 세대의 인간적 고뇌와 갈등을 엿볼 수 있으며, 읽는 이의 마음을 뜨겁게 하는 애잔한 가족사이자 진한 감동의 기록이다.
'우리 아버지 세대의 살아온 숨결'이자 '역사의 한 페이지'이기도 한 아버지의 일기는 이미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뜨거운 울림이 되고 있다.
목차
목차
아버지의 일기 - 121일의 기록 _9 7911
일기를 접으면서 _230
아버지의 일기 후기_244
아버지의 흔적들 _259
편집 후기 _27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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