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너였다
그대에게 배달된 반짝반짝 감성충만 시집 | 오도연 시집
『그게 너였다』는 오도연 시인의 시집으로, 〈그런 사람〉,〈두 송이의 꽃〉,〈지치게 하는 사람〉,〈옛말에〉,〈김치 국물〉. 〈그게 너였다〉 등 거친 세상을 향해 쏘아올린 어린 시인의 희망 메시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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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거친 세상을 향해 쏘아올린 어린 시인의 희망 메시지
나와 너 사이에 가로놓인 건널 수 없는 '강'.
그 강을 건너려 여리고 수줍은 발끝을 내민다. 한 발 또 한 발….
좁혀지지 않는 거리는 늘 저만치 떨어져 있고,
밑바닥을 보여주는 그 시간에도 그에게 사랑을 보여주려 한다.
마음에 움튼 씨앗이 어느새 어여쁜 장미가 된다.
어여쁜 장미는 당신이었고 당신을 못 보게 한 건 나의 '의심'이었다.
그리고 그 두 송이를 다 잘라낸 나는 허허벌판 같은 이 마음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다.
작고 여리지만 다시 일어나 힘찬 비상을 꿈꾸며 퍼덕이는 날갯짓...
그 아름다운 날갯짓을 당신께 선물한다.
목차
목차
제1부 그게 너였다
그런 사람 19
두 송이의 꽃 21
지치게 하는 사람 25
옛말에 26
김치 국물 29
그게 너였다 30
알았을까? 32
당신께 34
비바람 36
펜촉 38
물 41
제2부 시를 선물한다는 것
빨래판 44
눈물 47
풍선 48
틈 51
시를 선물한다는 것 52
오늘 55
그대여 56
우연이라도 58
매너 61
거짓말처럼 62
언제였나 65
계절과 가는 그대 66
아리따운 그대 69
크리스마스 소원 70
허전하다 73
제3부 아주 조금, 아주 많이
완벽한 날 76
우산통 78
잠 80
하늘과 함께 떠오른 그대 83
아주 조금, 아주 많이 84
걷다 87
행복했어 88
바람이 분다 90
꽃길 92
착각 95
펜 96
보여 99
그대는 그렇지 않은데 100
아파 103
걱정 104
마주치다 106
등대 109
바다 110
제4부 나는, 또 너는
너는 그렇지 않았구나 115
내가 너에게 116
떠나는 사람 118
나는, 또 너는 120
언젠가는 123
내 하늘 124
네가 앗아간 것들 127
확신 128
그때의 나 131
글 132
내 자신 135
모르는 척 136
크리스마스 139
어떤 봄날 140
가장 먼저 143
가장 맛있는 것 144
마음 147
사랑받고 싶은 마음 148
더, 덜 151
쉬운 말 152
버리는 것 155
이별의 과정 156
Epilogue 토닥토닥 -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글과 사진들 158
저자
저자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아픔도 함께 느끼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도 우리는 모두 사랑을 하고 있다.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얼굴들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첫 부분을 읽고 있는 당신, 마음속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당신과 나, 지금부터 우리는 하나의 감정을 느끼게 될 테니.
글 앞에서 우리 솔직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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