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알면 삶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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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번의 마지막이 가르쳐 준 것은, 결국 삶이었다
죽음을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현재 우리 사회는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가족의 형태와 인간관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에 따라 무연고·무빈소 장례가 늘어나며 장례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통장례 초대명장으로서 수천 번의 마지막을 지켜온 저자는 죽음을 통해 비로소 드러나는 인간의 본질과 관계, 그리고 삶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죽음을 알면 삶이 보인다』는 수많은 장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과 장례, 애도의 의미를 짚어보고 삶의 무게와 인간관계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죽음은 타인의 사건이 아니다'에서는 우리가 왜 죽음을 말하지 않는지, 장례식장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모습은 무엇인지, 그리고 수많은 죽음의 현장에서 저자가 발견한 삶의 통찰을 이야기한다. 2부 '장례와 애도, 그 이후의 시간'에서는 장례의 본질과 존엄한 죽음, 기억의 의미, 유가족의 슬픔과 애도를 다룬다. 3부 '준비된 죽음이 준비된 삶을 만든다'에서는 웰다잉(Well-Dying)의 진정한 의미를 짚고, 유언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장례 방식의 사전 결정 등 죽음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죽음 교육과 장례지도사의 역할을 통해 죽음을 대하는 사회의 태도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도 살펴본다. 마지막 4부 '나의 죽음을 상상하다'에서는 저자가 자신이 원하는 장례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장례 준비 체크리스트, 품격 있는 장례를 위한 10가지 원칙 등을 수록해 독자들이 자신의 죽음과 장례를 미리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한 번쯤 자신의 마지막을 생각해보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특히 가족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독자와 부모님의 노년과 장례를 준비해야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장례지도사와 장례산업 종사자, 죽음 교육에 관심 있는 교육자와 웰다잉을 공부하는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많은 장례 현장에서 얻은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죽음과 장례의 의미를 이해하고, 가족과 인간관계의 소중함, 그리고 오늘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을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현재 우리 사회는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가족의 형태와 인간관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에 따라 무연고·무빈소 장례가 늘어나며 장례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통장례 초대명장으로서 수천 번의 마지막을 지켜온 저자는 죽음을 통해 비로소 드러나는 인간의 본질과 관계, 그리고 삶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죽음을 알면 삶이 보인다』는 수많은 장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과 장례, 애도의 의미를 짚어보고 삶의 무게와 인간관계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죽음은 타인의 사건이 아니다'에서는 우리가 왜 죽음을 말하지 않는지, 장례식장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모습은 무엇인지, 그리고 수많은 죽음의 현장에서 저자가 발견한 삶의 통찰을 이야기한다. 2부 '장례와 애도, 그 이후의 시간'에서는 장례의 본질과 존엄한 죽음, 기억의 의미, 유가족의 슬픔과 애도를 다룬다. 3부 '준비된 죽음이 준비된 삶을 만든다'에서는 웰다잉(Well-Dying)의 진정한 의미를 짚고, 유언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장례 방식의 사전 결정 등 죽음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죽음 교육과 장례지도사의 역할을 통해 죽음을 대하는 사회의 태도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도 살펴본다. 마지막 4부 '나의 죽음을 상상하다'에서는 저자가 자신이 원하는 장례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장례 준비 체크리스트, 품격 있는 장례를 위한 10가지 원칙 등을 수록해 독자들이 자신의 죽음과 장례를 미리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한 번쯤 자신의 마지막을 생각해보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특히 가족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독자와 부모님의 노년과 장례를 준비해야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장례지도사와 장례산업 종사자, 죽음 교육에 관심 있는 교육자와 웰다잉을 공부하는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많은 장례 현장에서 얻은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죽음과 장례의 의미를 이해하고, 가족과 인간관계의 소중함, 그리고 오늘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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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죽음은 가려져 있던 모든 껍데기를 벗겨 낸다
죽음은 외면하거나 피해야 할 두려운 대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다.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죽음을 바란다는 의미가 아니라, 죽음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일이다. 살아가며 쌓인 오해와 갈등, 감정의 껍데기를 벗겨내고 지금의 삶을 성찰해 보는 것, 그것이 죽음이라는 렌즈가 가진 의미다. 죽음을 준비하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다시 바라볼 수 있고,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다.
죽음을 상상하는 것은 곧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무엇을 남길 것인지 생각하는 일이기도 하다. 『죽음을 알면 삶이 보인다』는 마지막을 준비하는 일이 결국 오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하고, 삶을 더 사랑해 나가는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웰다잉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가까운 이의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장례 의식으로 우리는 단단해진다
전통 3일장은 가족과 친지, 이웃이 함께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남겨진 이들의 슬픔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장례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무연고·무빈소 장례가 늘어나는 현실은 장례의 방식뿐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 인간관계의 변화까지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변화하는 사회와 장례문화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이면을 살펴보고, 약화되어가는 가족과 공동체의 관계 속에서 인간관계의 뿌리와 서로를 연결하는 힘의 의미를 되짚는다.
장례는 단순한 의례나 절차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고, 남겨진 이들이 슬픔을 마주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치유의 과정이다. 한 사람의 마지막을 함께 기억하는 일은 결국 우리가 지금 누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죽음을 알면 삶이 보인다』는 수많은 죽음과 장례의 현장에서 얻은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한 사람의 삶을 존중하고 곁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죽음은 외면하거나 피해야 할 두려운 대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다.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죽음을 바란다는 의미가 아니라, 죽음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일이다. 살아가며 쌓인 오해와 갈등, 감정의 껍데기를 벗겨내고 지금의 삶을 성찰해 보는 것, 그것이 죽음이라는 렌즈가 가진 의미다. 죽음을 준비하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다시 바라볼 수 있고,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다.
죽음을 상상하는 것은 곧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무엇을 남길 것인지 생각하는 일이기도 하다. 『죽음을 알면 삶이 보인다』는 마지막을 준비하는 일이 결국 오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하고, 삶을 더 사랑해 나가는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웰다잉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가까운 이의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장례 의식으로 우리는 단단해진다
전통 3일장은 가족과 친지, 이웃이 함께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남겨진 이들의 슬픔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장례의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무연고·무빈소 장례가 늘어나는 현실은 장례의 방식뿐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 인간관계의 변화까지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변화하는 사회와 장례문화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이면을 살펴보고, 약화되어가는 가족과 공동체의 관계 속에서 인간관계의 뿌리와 서로를 연결하는 힘의 의미를 되짚는다.
장례는 단순한 의례나 절차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고, 남겨진 이들이 슬픔을 마주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치유의 과정이다. 한 사람의 마지막을 함께 기억하는 일은 결국 우리가 지금 누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죽음을 알면 삶이 보인다』는 수많은 죽음과 장례의 현장에서 얻은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한 사람의 삶을 존중하고 곁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3대代의 손
제1부 죽음은 타인의 사건이 아니다
제1장 우리는 왜 죽음을 말하지 않는가
1. 금기된 주제, 침묵하는 사회
2. 산업화 이후 사라진 장례의 공동체성
3. 죽음 앞에서야 비로소 사람이 보인다
4. 우리가 죽음 교육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5. 죽음을 말할 용기가 삶을 바꾼다 제2장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인간의 본질
1. 가장 많이 들은 마지막 말
2. 장례식장이 드러내는 인간의 세 가지 민낯
3. 상실을 마주하는 애도(哀悼)의 철학
4. 장례지도사가 져야 할 책임의 무게
제3장 죽음이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순간
1. 타인의 장례가 나를 흔들 때
2. 빈자리가 묻는 것
3. 장례식장에서 배우는 삶의 철학
4. 현장에서 얻은 죽음과 삶의 통찰
5. 당신의 빈소는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제2부 장례와 애도, 그 이후의 시간
제1장 장례의 본질을 묻다
1. 슬픔의 구조와 애도의 필요성
2. 슬픔을 치유하는 장례의 기능
3. 장례지도사의 치유 역할
4. 장례는 의전이 아니라 철학이다제2장 존엄이란 무엇인가
1. 품격 있는 죽음의 조건
2. 인간다움의 마지막 기준
3. 상조가 만든 변화,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본질
4. 존엄은 곁을 지키는 손길에서 시작된다
제3장 기억의 의식으로서의 장례
1. 코로나19 그리고 상처
2.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는 이유
3. 디지털 시대 기억과 메모리얼의 변화
4. 국가와 공동체가 기억해야 할 역사적 죽음
5. 기억이 만드는 공동체
제4장 유가족의 슬픔은 어떻게 회복되는가
1. 슬픔과 애도의 본질
2. 슬픔의 지도를 그리는 애도의 단계
3. 장례 후 시작되는 진짜 이별
4. 함께 슬퍼하는 공동체의 힘
5. 슬픔 속에서 다시 일어서는 회복의 길
제3부 준비된 죽음이 준비된 삶을 만든다
제1장 웰다잉(Well-Dying)의 오해와 진실
1. 웰다잉의 진정한 의미와 오해 풀기
2. 죽음 준비를 불편하게 만드는 심리적 뿌리
3. 기억을 준비하는 사진 한 장
4. 미리 쓰는 마지막 편지
5. 웰다잉의 실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
제2장 유언, 연명의료, 사전 준비
1. 유언, 마지막 말을 법적으로 남기다
2. 사전연명의료의향서로 내 마지막을 결정하다
3. 가족 갈등을 줄이는 사전 준비
4. 장례 방식의 사전 결정은 가족에게 주는 선물
5. 가족과 함께 하는 사전 준비 대화
제3장 죽음 교육 그리고 죽음을 돕는 일
1. 죽음 교육이란 무엇인가
2. 학교에서의 죽음 교육
3. 장례는 누구를 위한 의식인가
4. 마을이 하던 일을, 이제는 전문가가 한다
5. 전문 직업으로서의 정체성
제4장 리더의 죽음, 지도자의 책임
1. 공인의 장례가 사회에 남기는 것
2. 역사가 리더에게 묻는 것
3. 나는 어떤 리더로 기억될 것인가
4. 모든 사람이 자신의 공동체에서 리더다
제4부 나의 죽음을 상상하다
제1장 나는 어떤 장례를 원하는가
1. 떠나는 순간을 생각하다
2. 내가 남기고 싶은 이야기
3. 남겨질 책임과 완수해야 할 것들
4. 죽음을 상상하며 오늘을 다르게 사는 힘
5. 당신이 원하는 마지막의 모습
제2장 당신의 죽음이 나의 삶을 바꾼다
1. 당신의 죽음이 나를 어떻게 바꿨는가
2. 인간의 마지막도 아름다울 수 있다
3. 죽음과 삶이 이어지는 순환의 철학
4.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
에필로그 나는 오늘도 누군가의 마지막 곁에 서 있다
조시弔詩
부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장례 준비 체크리스트
품격 있는 장례를 위한 10가지 원칙
참고 문헌 및 자료
제1부 죽음은 타인의 사건이 아니다
제1장 우리는 왜 죽음을 말하지 않는가
1. 금기된 주제, 침묵하는 사회
2. 산업화 이후 사라진 장례의 공동체성
3. 죽음 앞에서야 비로소 사람이 보인다
4. 우리가 죽음 교육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5. 죽음을 말할 용기가 삶을 바꾼다 제2장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인간의 본질
1. 가장 많이 들은 마지막 말
2. 장례식장이 드러내는 인간의 세 가지 민낯
3. 상실을 마주하는 애도(哀悼)의 철학
4. 장례지도사가 져야 할 책임의 무게
제3장 죽음이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순간
1. 타인의 장례가 나를 흔들 때
2. 빈자리가 묻는 것
3. 장례식장에서 배우는 삶의 철학
4. 현장에서 얻은 죽음과 삶의 통찰
5. 당신의 빈소는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제2부 장례와 애도, 그 이후의 시간
제1장 장례의 본질을 묻다
1. 슬픔의 구조와 애도의 필요성
2. 슬픔을 치유하는 장례의 기능
3. 장례지도사의 치유 역할
4. 장례는 의전이 아니라 철학이다제2장 존엄이란 무엇인가
1. 품격 있는 죽음의 조건
2. 인간다움의 마지막 기준
3. 상조가 만든 변화,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본질
4. 존엄은 곁을 지키는 손길에서 시작된다
제3장 기억의 의식으로서의 장례
1. 코로나19 그리고 상처
2.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는 이유
3. 디지털 시대 기억과 메모리얼의 변화
4. 국가와 공동체가 기억해야 할 역사적 죽음
5. 기억이 만드는 공동체
제4장 유가족의 슬픔은 어떻게 회복되는가
1. 슬픔과 애도의 본질
2. 슬픔의 지도를 그리는 애도의 단계
3. 장례 후 시작되는 진짜 이별
4. 함께 슬퍼하는 공동체의 힘
5. 슬픔 속에서 다시 일어서는 회복의 길
제3부 준비된 죽음이 준비된 삶을 만든다
제1장 웰다잉(Well-Dying)의 오해와 진실
1. 웰다잉의 진정한 의미와 오해 풀기
2. 죽음 준비를 불편하게 만드는 심리적 뿌리
3. 기억을 준비하는 사진 한 장
4. 미리 쓰는 마지막 편지
5. 웰다잉의 실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
제2장 유언, 연명의료, 사전 준비
1. 유언, 마지막 말을 법적으로 남기다
2. 사전연명의료의향서로 내 마지막을 결정하다
3. 가족 갈등을 줄이는 사전 준비
4. 장례 방식의 사전 결정은 가족에게 주는 선물
5. 가족과 함께 하는 사전 준비 대화
제3장 죽음 교육 그리고 죽음을 돕는 일
1. 죽음 교육이란 무엇인가
2. 학교에서의 죽음 교육
3. 장례는 누구를 위한 의식인가
4. 마을이 하던 일을, 이제는 전문가가 한다
5. 전문 직업으로서의 정체성
제4장 리더의 죽음, 지도자의 책임
1. 공인의 장례가 사회에 남기는 것
2. 역사가 리더에게 묻는 것
3. 나는 어떤 리더로 기억될 것인가
4. 모든 사람이 자신의 공동체에서 리더다
제4부 나의 죽음을 상상하다
제1장 나는 어떤 장례를 원하는가
1. 떠나는 순간을 생각하다
2. 내가 남기고 싶은 이야기
3. 남겨질 책임과 완수해야 할 것들
4. 죽음을 상상하며 오늘을 다르게 사는 힘
5. 당신이 원하는 마지막의 모습
제2장 당신의 죽음이 나의 삶을 바꾼다
1. 당신의 죽음이 나를 어떻게 바꿨는가
2. 인간의 마지막도 아름다울 수 있다
3. 죽음과 삶이 이어지는 순환의 철학
4.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
에필로그 나는 오늘도 누군가의 마지막 곁에 서 있다
조시弔詩
부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장례 준비 체크리스트
품격 있는 장례를 위한 10가지 원칙
참고 문헌 및 자료
저자
저자
이상재 (대한민국 전통장례 초대 명예명장)
3대에 걸쳐 30여 년간 죽음의 현장을 지켜온 장례 전문가이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석사 및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그의 깊은 탐구는 늘 한 가지 질문으로 수렴되었다.
"죽음 앞에서 인간은 어떻게 존엄할 수 있는가?"
(사)장례지도사협회 회장이자 명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국가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고인의 존엄과 유가족의 슬픔을 지켜왔다. 사라져가는 전통 장례를 보존하고자 안동에 '이상재 장례문화박물관'을 설립했으며, 우리 전통장례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평생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30년 동안 죽음을 목도해 온 그는 수많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사람을 살리는 '자살예방전문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꿈꾼다.
3대에 걸쳐 30여 년간 죽음의 현장을 지켜온 장례 전문가이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석사 및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그의 깊은 탐구는 늘 한 가지 질문으로 수렴되었다.
"죽음 앞에서 인간은 어떻게 존엄할 수 있는가?"
(사)장례지도사협회 회장이자 명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국가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고인의 존엄과 유가족의 슬픔을 지켜왔다. 사라져가는 전통 장례를 보존하고자 안동에 '이상재 장례문화박물관'을 설립했으며, 우리 전통장례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평생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30년 동안 죽음을 목도해 온 그는 수많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사람을 살리는 '자살예방전문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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