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묻는 인생에게
책 『길을 묻는 인생에게』에는 2년 동안 지하도 길바닥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 1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람들의 인생 상담을 해주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스스로도 처절할 만큼 힘든 삶을 살았기에 타인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하고 조언을 해 주며 ‘인생 상담가’로서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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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생의 여러 갈림길 앞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
"나는 운이 없는 사람이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운명의 장난'을 겪으며 이런 외마디 비명을 질러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내가 하려고 하는 일마다 손을 대면 실패하고, 남들은 잘 풀린다는데 나만 꽉 막힌 채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하루에도 수도 없이 받을 때가 있다. 그렇다면 정말 '운'이라는 게 존재할까? 내 인생과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들 그런 거대한 '운'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책 『길을 묻는 인생에게』에는 2년 동안 지하도 길바닥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 1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람들의 인생 상담을 해주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스스로도 처절할 만큼 힘든 삶을 살았기에 타인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하고 조언을 해 주며 '인생 상담가'로서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
특별한 점은 그가 바로 '명리학'을 토대로 한 상담과 조언을 해 준다는 점이다. 흔히 '사주'로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명리학은 이런 사주를 토대로 인간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학문이다. 사람들은 가끔 이 '사주'에 대해 오해를 할 때가 있는데, 사주를 맹신하여 모든 내 운명의 흐름이 그대로 흘러갈 것이라는 착각을 할 때다. 그러나 저자의 조언과 상담은 다르다. 바로 운명은 인간의 의지와 실천을 통해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힘겨운 이야기와 저자 본인의 경험담, 또 길을 잃은 사람들이 스스로 운명을 극복하고 개척해 나가고자 노력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주를 통해 앞날을 개척해 나갈 힘과 방향을 찾는다는 것에서, 낯설지만 오묘한 힘을 느낄 수가 있다.
여전히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믿는가? 그러한 이유로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며 지금까지의 인생을 하잘것없는 물건 취급하지는 않았는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우리가 우리의 인생과 운명을 귀하게 여기고 노력할 때, 비로소 좋은 '운'이 찾아와 나를 돕게 된다. 그러나 그 운 또한 어딘가에서 내게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며 쌓아 온 덕과 복이 긍정적으로 발현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모두가 '길을 묻는 인생에게' 제대로 된 답을 들려주기를 바라 본다.
출간후기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가는 모든 분들께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혹자는 세상을 불공평하고 불평등하다고 말합니다. 아마도 개개인마다 태어난 환경, 자라난 환경, 또 보고 듣는 것, 경험하는 것 모두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딱 한 가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 있다면 바로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아닐까요? 이 인생은 처음부터 답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이끌어갈 수 있고, 또 그 인생길을 내가 발 딛고 싶은 대로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인생 위에서 길을 어디로 내야 할지, 어떤 길로 걸어가야 할지 수많은 의문을 가지고 생을 방랑하곤 합니다.
『길을 묻는 인생에게』는 앞에 수많은 갈래로 펼쳐진 인생길 앞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말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2년간 길로 나와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더 힘든 사람들, 더 낮은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인생 상담가'가 되어 준 저자의 따뜻한 이야기가 우리를 위로합니다. 특히 명리학을 공부한 저자가 들려주는 여러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또한 99%의 평범한 사람들 편에 서서 그들의 삶이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기본적인 바람을 가슴에 품고 삽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어떤 길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냐고 묻기도 합니다. 책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는 그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분들이 그 행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라며, 모두에게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책속으로 추가]
"취업이 안 돼요. 제가 이대로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이 될까요? 부모님은 나이가 들어가는데 제가 취업도 못 하고 있으니 걱정이 많으세요. 부모님들이 제 걱정하시는 것이 속상해요." 20대 청춘의 눈물부터,
"사랑하는 남자와 연락이 안 됩니다. 가슴이 타들어가 죽을 것 같습니다."
사랑 때문에 우시는 60대 어머님의 사연까지.
나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운명을 잘 맞출까를 고민하며 사람들의 운명 맞추기에 급급한 공부 중이었는데, 정작 사람들은 내게 와서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들의 눈물 속에서 나는 한 개 더 맞추는 것보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했고 위로를 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들의 눈물 속에서 내가 하는 일이 단순히 사주나 풀어주고 운세나 말해 주는 역할이 아니라 힘든 사람들 곁에서 함께 있어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역학서적 외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서적들을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조언의 신뢰성을 위해서 역학공부를 게을리하면 안 되었고, 더불어 다른 분야의 공부까지 곁들였습니다. 인생의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작은 등불이라도 되어 주어야 하는 것이 상담가의 소명임을 알아갔습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명확한 사주상담으로 조언을 해 주는 일이든, 공감하고 위로하는 인생 상담이 되었든 무엇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사무실 안에서 마주 앉은 상담 외에도 위로하고 도움이 되고 싶어서 글을 써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월요일에는 힘찬 한 주를 시작하는 내용을 써서 보냈습니다. 상담 중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글로 엮었습니다. 당신만 힘든 것이 아니라고,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하며 산다고, 그러니 힘내자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인생살이를 조금은 알 것 같은 내 나이가 50을 넘었고, 15년 동안 해 온 명리학 공부와 상담을 바탕으로 아랫세대에게 명리학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해 줄 것이 있을 것 같아서 책으로 엮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장은 나의 밑바닥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살면서 한 가지도 겪기 힘든 사건들을 모두 겪었던 이야기들입니다. 나의 경험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공감을 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나의 경험들을 말하는 것은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2장은 운명을 바꾸어 길바닥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는 이야기입니다. 당시에는 절실함으로 실천한 하나하나의 일들이 이제는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고 위로를 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장은 우리 보통의 이웃들 이야기입니다. 누군가가 하는 고민들이 지난날 내가 해 본 고민일 수도 있고,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일 수도 있고, 앞으로 내가 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엮었습니다.
4장은 상담하고 공부하며 살아오면서 느끼고 실천하는 방법들입니다. 불완전한 삶을 살아온 내가 조금이라도 완전한 삶을 위해 노력해 가는 이야기들입니다. 누군가에게 "어떻게 살아라."가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자신의 운(運)바꾸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면서 내가 실천하는 일들을 적었습니다.
방송이나 자기계발서는 상위 1%가 되는 비법을 알려줍니다. 누구나 그대로 따라 하면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 것 같습니다. 상위 1%의 기준은 물론 부(富)를 기준으로 합니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깨달았고 실천한다고 해서 모두가 상위 1%에 진입하지 않습니다.
실천한 사람들 중에서 상위 1%에 진입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운이 좋았다."라고.
우리 모두가 상위 1%가 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 모두 상위 1%의 부를 갖는다면 상위 1%라는 말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상위 1%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99%의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99%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상위 1%가 되라는 말은 헛구호일 뿐입니다.
99% 보통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상위 1%가 아니라, 지금 삶보다 한 걸음만 더 앞으로 나아간 삶입니다. 지금보다 조금만 더 행복한 미래를 갖기를 원합니다.
지금보다 한 걸음만 더, 조금만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지금 어떤 고민에 빠져 있다면 이 책에서 다른 이들의 삶을 들여다보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길 권합니다. 자신의 운명을 바꿔야겠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2018년 3월의 봄날
저자 김희숙
목차
목차
- 운(運)을 이야기하는 인연 7
추천사 13
1장. Why? 지금도 난 그 꿈을 꾼다
1. 벼랑 아래로 내려가다 18
2. 지금도 난 가끔 이런 꿈을 꾼다 23
3. 날마다 저녁 8시에 어디 가세요? 29
4. 보호자 사인이 필요합니다 35
5. 내 꿈은 친정 엄마 39
6. 눈을 가렸어요 44
7. 길거리 상담가 47
2장. What? 인생 내공 - 지하에서 지상으로
1. 내 사주팔자 먼저 봐야겠어 54
2. 지하도 일기 59
3. 행운의 여신은 움직이는 사람 편이다 69
4. 이야기를 들어드립니다 76
5. 외로움으로부터 나를 지켜준 사람들 82
6. 지하에서 지상으로 85
3장. How? 길을 묻는 당신에게
1. 부모 그릇, 자식 그릇 90
2. 아이의 진로가 궁금합니다 94
3. 말하는 자와 듣는 자 98
4. 개명을 묻는 당신에게 103
5. 사랑의 부부 싸움 108
6. 같이 또 하루 112
7. 시어머니와 며느리 114
8. 아들이 임신을 시켰대요 119
9. 과거를 묻는 당신에게 123
10. 술 귀신 129
11. 눈물은 치료제이다 132
12. 5백 받는 남편 월급이 적어요 135
13. 꿈을 묻는 당신에게 139
14. 이런 곳에 처음 왔어요 141
15. 이번 일만 잘되면 144
16. 그래? 해 봐! 148
17. 나만 불행해요 152
18. 가족들이 내 말을 안 들어요 155
19. 공통점 158
20. 안 맞아요 162
21. 바라보는… 164
22. 엄마들이 달라졌어요 166
23.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 170
24. 水의 시간 174
25.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178
26. 제가 앞으로 괜찮을까요? 184
27. 오답노트 188
28. 숨이 안 쉬어져요 191
29. 이용당해 주기 194
30. 신병(귀신병) 196
31. 어느 날의 상담은 199
32. 청개구리 이야기 201
33. 손녀가 태어났어요 204
34. 써야 용신(用神)이다 206
35. 딸에게 가르쳐 주는 엄마의 명리학 210
4장. Vision! 김희숙이 7가지로 답하다
1. 공간이 답하다 224
2. 말이 답하다 232
3. 습관이 답하다 239
4. 기도가 답하다 245
5. 먹는 것이 답하다 255
6. 책과 글쓰기가 답하다 263
7. 지금 여기서 내가 답하다 270
에필로그
- 우리는 운(運)을 바꿀 수 있습니다 277
출간후기 282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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