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을 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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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문학의 제왕은 시(詩)라고 합니다. 삶의 기록을 남기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시집을 남기는 것만큼 인문학적인 감성으로 충만한 인생이 있을까요? 그래서 과거 우리의 조상들은 벼슬길에 나아가 어느 직위, 어느 직급에 있더라도 항상 문인으로서의 풍모를 유지하는 삶을 추구했습니다.
현재에도 그러한 삶의 자세들이 이어진다면 좀 더 따뜻한 공직자, 인간미 넘치며 국민을 사랑하는 행정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세상의 흐름이 변하여 쉽게 찾아보기는 어려운 형편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모범 사례와 같은 한 권의 책이 나와 우리 공직자와 국민들, 그리고 그의 한 가정에 따스하면서도 올곧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에도 그러한 삶의 자세들이 이어진다면 좀 더 따뜻한 공직자, 인간미 넘치며 국민을 사랑하는 행정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세상의 흐름이 변하여 쉽게 찾아보기는 어려운 형편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모범 사례와 같은 한 권의 책이 나와 우리 공직자와 국민들, 그리고 그의 한 가정에 따스하면서도 올곧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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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새집을 지으면』
시집에서 저자는 인생의 순간마다 늘 마음의 중심이 되어주던 부모님과 스승들의 가르침을 되새깁니다. 그리고 평생을 두고 소명으로 여기던 공직자로서의 삶에 대한 감회와 후배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인이 물려받고 후손들에게도 물려줄 유지를 시집을 통해 남기고 있습니다.
시의 정신은 '사무사(思無邪: 생각에 거짓이 없다.)'입니다. 백 마디의 말을 하는 것보다, 억만금을 물려주는 것보다, 진실하고 올곧은 공직자의 길을 걸어온 선대의 유지를 이어가고 이어받는 모습을 시집으로 남기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를 떠올리면서 『새집을 지으면』을 읽다 보면, 선비의 풍모를 간직하고 있는 저자의 은은한 인문학적 묵향(墨香)에 독자들도 물들고, 시집 속에서 공직자로서 좋은 귀감을 삼을 대상을 마주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깊어 가는 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계절, 특별히 올곧은 삶과 공직자의 궤적을 따르기를 꿈꾸는 분들에게 이 시집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출간후기
고명사의(顧名思義)하는 공직자이자 문인,
따스하고 올곧은 마음을 지닌 정재근의 삶의 철학!
『새 집을 지으면』
시인은 시집 첫머리에서 새 집을 지으면 당호(堂號)를 짓겠다 합니다. 그리고 중반부에서는 선비에 대해 노래합니다. 이 모든 것에 그가 삶의 지표로 삼아온 자세와, 공직자이자 문인이었던 생활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옛 선비들에게는 고명사의(顧名思義)하는 생활습관이 있었습니다. 사는 집과 드나드는 문 하나하나 이름을 붙이고, 의지와 이상을 담아 늘 돌이켜 보며 삶의 좌표로 삼는 것이 고명사의입니다. "이름을 돌아보며 뜻을 생각한다."라는 고명사의의 정신을 통해 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흐트러짐 없는 생활 자세와 신념을 유지하고자 한 태도가 나타납니다. 시집의 제목이 '새 집을 지으면'인 것과 첫머리에서부터 당호를 붙이고자 하는 삶의 태도를 통해 그의 인생철학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정재근 시인을 드러내는 화려한 이름들은 이미 차고 넘칩니다. 그는 육군학사장교로 복무한 후 충남도청, 대전광역시청, 행정안전부 대변인을 거쳐 행정안전부 차관까지 지낸 후, 현재 유엔에서 개발도상국의 행정혁신과 공무원 능력개발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또 바쁜 와중에도 인문학적 감각을 유지하며 펜을 놓지 않아 2014년에는 〈한국문학시대〉 신인상으로 등단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화려한 직함은 그의 활동을 드러내는 것일 뿐, 정작 그가 추구하는 이름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이름은 새 집을 지으면 붙이고자 했던 '겸선재(兼善齋), 독선당(獨善堂), 불매헌(不賣軒), 지족헌(知足軒)' 등의 당호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친과 스승들께 물려받은 지조와 사랑, 연민의 가르침을 후손에게도 남기려는 태도가 시집의 곳곳에 묻어납니다. 그 올곧고 따스한 마음에 더욱 이 시집을 향한 찬사를 보내게 되며, 이 사회 모든 공직자들이 지녀야 할 태도가 『새 집을 지으면』 속에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인의 앞길에 응원과 찬사를 보내며, 끊임없는 창조의 영감이 샘솟길 기원합니다.
시집에서 저자는 인생의 순간마다 늘 마음의 중심이 되어주던 부모님과 스승들의 가르침을 되새깁니다. 그리고 평생을 두고 소명으로 여기던 공직자로서의 삶에 대한 감회와 후배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인이 물려받고 후손들에게도 물려줄 유지를 시집을 통해 남기고 있습니다.
시의 정신은 '사무사(思無邪: 생각에 거짓이 없다.)'입니다. 백 마디의 말을 하는 것보다, 억만금을 물려주는 것보다, 진실하고 올곧은 공직자의 길을 걸어온 선대의 유지를 이어가고 이어받는 모습을 시집으로 남기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를 떠올리면서 『새집을 지으면』을 읽다 보면, 선비의 풍모를 간직하고 있는 저자의 은은한 인문학적 묵향(墨香)에 독자들도 물들고, 시집 속에서 공직자로서 좋은 귀감을 삼을 대상을 마주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깊어 가는 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계절, 특별히 올곧은 삶과 공직자의 궤적을 따르기를 꿈꾸는 분들에게 이 시집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출간후기
고명사의(顧名思義)하는 공직자이자 문인,
따스하고 올곧은 마음을 지닌 정재근의 삶의 철학!
『새 집을 지으면』
시인은 시집 첫머리에서 새 집을 지으면 당호(堂號)를 짓겠다 합니다. 그리고 중반부에서는 선비에 대해 노래합니다. 이 모든 것에 그가 삶의 지표로 삼아온 자세와, 공직자이자 문인이었던 생활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옛 선비들에게는 고명사의(顧名思義)하는 생활습관이 있었습니다. 사는 집과 드나드는 문 하나하나 이름을 붙이고, 의지와 이상을 담아 늘 돌이켜 보며 삶의 좌표로 삼는 것이 고명사의입니다. "이름을 돌아보며 뜻을 생각한다."라는 고명사의의 정신을 통해 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흐트러짐 없는 생활 자세와 신념을 유지하고자 한 태도가 나타납니다. 시집의 제목이 '새 집을 지으면'인 것과 첫머리에서부터 당호를 붙이고자 하는 삶의 태도를 통해 그의 인생철학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정재근 시인을 드러내는 화려한 이름들은 이미 차고 넘칩니다. 그는 육군학사장교로 복무한 후 충남도청, 대전광역시청, 행정안전부 대변인을 거쳐 행정안전부 차관까지 지낸 후, 현재 유엔에서 개발도상국의 행정혁신과 공무원 능력개발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또 바쁜 와중에도 인문학적 감각을 유지하며 펜을 놓지 않아 2014년에는 〈한국문학시대〉 신인상으로 등단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화려한 직함은 그의 활동을 드러내는 것일 뿐, 정작 그가 추구하는 이름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이름은 새 집을 지으면 붙이고자 했던 '겸선재(兼善齋), 독선당(獨善堂), 불매헌(不賣軒), 지족헌(知足軒)' 등의 당호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친과 스승들께 물려받은 지조와 사랑, 연민의 가르침을 후손에게도 남기려는 태도가 시집의 곳곳에 묻어납니다. 그 올곧고 따스한 마음에 더욱 이 시집을 향한 찬사를 보내게 되며, 이 사회 모든 공직자들이 지녀야 할 태도가 『새 집을 지으면』 속에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인의 앞길에 응원과 찬사를 보내며, 끊임없는 창조의 영감이 샘솟길 기원합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4
제1부 새 집을 지으면
새 집을 지으면 1 ·15 ---------- 시작노트·159
새 집을 지으면 2 · 17
새 집을 지으면 3 · 19
새 집을 지으면 4 · 20 ---------- 시작노트·159
제2부 가족
<가족_아내>
소중한 사람 · 25 ---------- 시작노트·160
거울 · 27 ---------- 시작노트·161
그리움 · 29 ---------- 시작노트·163
공항의 하늘 · 30 ---------- 시작노트·163
아내 · 31 ---------- 시작노트·163
적멸보궁 · 32
첫눈 · 33
삼행시 1 · 34 ---------- 시작노트·164
삼행시 2 · 35 ---------- 시작노트·165
삼행시 3 · 36 ---------- 시작노트·165
<가족_아들>
가연 (佳緣) · 38 ---------- 시작노트·166
아들아 고마워 · 39 ---------- 시작노트·167
아들 · 42
국화 아들 · 43
<가족_아버지, 어머니>
어머니와 아들 · 45 ---------- 시작노트·168
손가락 편지 · 48 ---------- 시작노트·169
이사 · 50 ---------- 시작노트·170
빚 · 51
도시의 새벽 · 52 ---------- 시작노트·171
만취 · 53 ---------- 시작노트·171
어머니 · 54
어버이날 하루 전에 · 55 ---------- 시작노트·171
귀향 · 57 ---------- 시작노트·172
<가족_할아버지, 할머니>
유산 · 59 ---------- 시작노트·172
전설 · 60 ---------- 시작노트·173
행복 · 62
유품 · 63
제3부 고향
고향 · 67 ---------- 시작노트·174
봄 · 68
내 생에 의미 있었던 그날 · 69
향수 · 71 ---------- 시작노트·176
행복2 · 73 ---------- 시작노트·176
제4부 이웃
찜질방 · 79 ---------- 시작노트·177
1988년 소시민의 2017년 · 81
지하철에서 · 83
네팔 공항 · 86
라오스의 시골길 · 88
모든 사람들이 · 89
번역가의 꿈 · 90
편견 · 92
옆집 강아지 · 93
나인(Nein) · 94 ---------- 시작노트·177
제5부 선비
인문학적 삶 · 99 ---------- 시작노트·178
선물 같은 만남· 102
행정자치부에 告함 · 104 ---------- 시작노트·179
수상소감 · 109 ---------- 시작노트·180
약팽소선 · 110 ---------- 시작노트·180
역 이 (逆 耳) · 111
뒤로 가는 기차 · 112 ---------- 시작노트·180
이현부모 · 114 ---------- 시작노트·181
삶 · 115
형이하학과 형이상학 · 116
해바라기 · 117
사양이지절 · 118 ---------- 시작노트·181
둔촌 이집과 석탄 이양중의 절의를 기리며 · 119
숙후조당 · 120 ---------- 시작노트·183
후조당에서 자며 · 121
연향 · 122 ---------- 시작노트·184
고향을 그리워하며 · 123
제6부 환생
낙엽 · 127
환생 · 129
대모산 · 130 ---------- 시작노트·185
복실이 · 131 ---------- 시작노트·186
바둑이 · 132 ---------- 시작노트·186
사리탑 · 135
방생 · 136
섭리 · 138
정동진 · 139
어느 안타까운 죽음 앞에서 · 140
제7부 동체대비
동체대비 · 145 ---------- 시작노트·186
적적성성 · 146
응진전 · 147
여름 산사 · 148
세상 · 149
지리산 종주 · 151 ---------- 시작노트·187
네팔 · 153
공감 · 154
연민 · 155
詩作 노트 · 157
後 記 · 189
연 보 · 203
제1부 새 집을 지으면
새 집을 지으면 1 ·15 ---------- 시작노트·159
새 집을 지으면 2 · 17
새 집을 지으면 3 · 19
새 집을 지으면 4 · 20 ---------- 시작노트·159
제2부 가족
<가족_아내>
소중한 사람 · 25 ---------- 시작노트·160
거울 · 27 ---------- 시작노트·161
그리움 · 29 ---------- 시작노트·163
공항의 하늘 · 30 ---------- 시작노트·163
아내 · 31 ---------- 시작노트·163
적멸보궁 · 32
첫눈 · 33
삼행시 1 · 34 ---------- 시작노트·164
삼행시 2 · 35 ---------- 시작노트·165
삼행시 3 · 36 ---------- 시작노트·165
<가족_아들>
가연 (佳緣) · 38 ---------- 시작노트·166
아들아 고마워 · 39 ---------- 시작노트·167
아들 · 42
국화 아들 · 43
<가족_아버지, 어머니>
어머니와 아들 · 45 ---------- 시작노트·168
손가락 편지 · 48 ---------- 시작노트·169
이사 · 50 ---------- 시작노트·170
빚 · 51
도시의 새벽 · 52 ---------- 시작노트·171
만취 · 53 ---------- 시작노트·171
어머니 · 54
어버이날 하루 전에 · 55 ---------- 시작노트·171
귀향 · 57 ---------- 시작노트·172
<가족_할아버지, 할머니>
유산 · 59 ---------- 시작노트·172
전설 · 60 ---------- 시작노트·173
행복 · 62
유품 · 63
제3부 고향
고향 · 67 ---------- 시작노트·174
봄 · 68
내 생에 의미 있었던 그날 · 69
향수 · 71 ---------- 시작노트·176
행복2 · 73 ---------- 시작노트·176
제4부 이웃
찜질방 · 79 ---------- 시작노트·177
1988년 소시민의 2017년 · 81
지하철에서 · 83
네팔 공항 · 86
라오스의 시골길 · 88
모든 사람들이 · 89
번역가의 꿈 · 90
편견 · 92
옆집 강아지 · 93
나인(Nein) · 94 ---------- 시작노트·177
제5부 선비
인문학적 삶 · 99 ---------- 시작노트·178
선물 같은 만남· 102
행정자치부에 告함 · 104 ---------- 시작노트·179
수상소감 · 109 ---------- 시작노트·180
약팽소선 · 110 ---------- 시작노트·180
역 이 (逆 耳) · 111
뒤로 가는 기차 · 112 ---------- 시작노트·180
이현부모 · 114 ---------- 시작노트·181
삶 · 115
형이하학과 형이상학 · 116
해바라기 · 117
사양이지절 · 118 ---------- 시작노트·181
둔촌 이집과 석탄 이양중의 절의를 기리며 · 119
숙후조당 · 120 ---------- 시작노트·183
후조당에서 자며 · 121
연향 · 122 ---------- 시작노트·184
고향을 그리워하며 · 123
제6부 환생
낙엽 · 127
환생 · 129
대모산 · 130 ---------- 시작노트·185
복실이 · 131 ---------- 시작노트·186
바둑이 · 132 ---------- 시작노트·186
사리탑 · 135
방생 · 136
섭리 · 138
정동진 · 139
어느 안타까운 죽음 앞에서 · 140
제7부 동체대비
동체대비 · 145 ---------- 시작노트·186
적적성성 · 146
응진전 · 147
여름 산사 · 148
세상 · 149
지리산 종주 · 151 ---------- 시작노트·187
네팔 · 153
공감 · 154
연민 · 155
詩作 노트 · 157
後 記 · 189
연 보 · 203
저자
저자
정재근
시인이자 철학이 있는 정책을 찾아 나선 행정평론가, 가슴 따뜻한 인문학적 행정의 주창자이다. 1961년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재학 중이던 1982년 제26회 행정 고시에 합격했다.
육군학사장교로 복무한 후 공주시청, 충남도청, 대전광역시청, 내무부, 행자부, 청와대, 행안부, 외교부 등 지방과 중앙을 넘나들며 주로 자치 분권, 지방행정, 정부 혁신 분야에서 일했다.
내무부 과장 때 미국 유학 도중 IMF경제위기에서도 외국은행에서 생활비를 빌려가며 버틴 꼬박 4년의 공부와, 고향 부지사로 일하는 대신 선택한 외교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유엔에서 발전도상국 행정 혁신과 공무원 능력 개발에 헌신하고 있다.
시·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시·도, 중앙 부처, 청와대 등을 거쳐 유엔 본부까지 이른 지방 행정, 중앙 행정, 국제 행정 등 내정과 외정을 모두 경험하는 드문 경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4년 〈한국문학시대〉 신인상으로 등단하는 등 행정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전한, 우리 시대의 전인적(全人的) 공직자이다.
2002~2004년 청와대 행정관
2006년 충청남도 의회사무처장, 기획조정실장(일반직 고위공무원)
2010년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공사, 총영사(외무 고위공무원)
2012년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
2014~2016 행정자치부 차관
(現)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대전문인총연합 회원
육군학사장교 예맥(藝脈) 창립회원
육군학사장교로 복무한 후 공주시청, 충남도청, 대전광역시청, 내무부, 행자부, 청와대, 행안부, 외교부 등 지방과 중앙을 넘나들며 주로 자치 분권, 지방행정, 정부 혁신 분야에서 일했다.
내무부 과장 때 미국 유학 도중 IMF경제위기에서도 외국은행에서 생활비를 빌려가며 버틴 꼬박 4년의 공부와, 고향 부지사로 일하는 대신 선택한 외교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유엔에서 발전도상국 행정 혁신과 공무원 능력 개발에 헌신하고 있다.
시·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시·도, 중앙 부처, 청와대 등을 거쳐 유엔 본부까지 이른 지방 행정, 중앙 행정, 국제 행정 등 내정과 외정을 모두 경험하는 드문 경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4년 〈한국문학시대〉 신인상으로 등단하는 등 행정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전한, 우리 시대의 전인적(全人的) 공직자이다.
2002~2004년 청와대 행정관
2006년 충청남도 의회사무처장, 기획조정실장(일반직 고위공무원)
2010년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공사, 총영사(외무 고위공무원)
2012년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
2014~2016 행정자치부 차관
(現)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대전문인총연합 회원
육군학사장교 예맥(藝脈) 창립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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