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는 뇌의 습관
1부 〈뇌는 왜 ‘착한 사람’을 연기하는 것일까?〉에서는 우선 우리의 뇌가 착한 사람을 연기하게 되는 이유를 뇌과학자의 입장에서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대목에서 저자는 착한 사람을 연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드러나는 세 가지 특징을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2~4부에서는 실제적으로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버리고 부담감을 떨쳐버리며, 좀 더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구체적 행동 방침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가면을 버리고 가식을 떨치며, 진정한 나를 찾아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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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총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뇌는 왜 '착한 사람'을 연기하는 것일까?〉에서는 우선 우리의 뇌가 착한 사람을 연기하게 되는 이유를 뇌과학자의 입장에서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대목에서 저자는 착한 사람을 연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드러나는 세 가지 특징을 들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 자신의 의지가 약하다.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쓴다'는 것이 바로 그 세 가지입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타인의 평가에 유난히도 예민한 일본 사회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역으로 그런 일본 사회에서 이 책이 대중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사실에도 주목하게 됩니다.
세상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 스트레스를 적절한 방식을 통해서 해소하고, 긍정적으로 승화시켜 다시 삶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아갈 원동력을 창출해 내는 선순환의 과정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다소 성격이 급하고 외향적 성향의 민족성으로 정평이 난 한국인들이 보기에, 어쩌면 일본인들은 그동안 스트레스를 억누르고 사회적으로 웃는 얼굴만을 보여주는, 갑갑한 삶을 추구해 온 사람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제구조의 변화에 따라 사회가 점차 개인화되어 가며 과거와 같은 끈끈한 정의 문화가 사라지면서, 최근의 우리의 모습 역시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걸린 일본인들의 얼굴과 그다지 많이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타인과 불협화음이 생기면 그것이 치유되거나 무마될 시간도, 쌓인 정의 깊이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바쁜 현대인이 되어가는 이들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원치 않는 가면의 얼굴'이 어쩌면 '착한 사람'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이 대목에서는 특히 이 책의 표지에 그려진 편안해 보이는 연두색 얼굴과, 그 아래에 깔린 마치 우주 삼라만상의 속 백팔번뇌라도 고민하는 듯한 복잡한 얼굴로 대조된 그림이 딱 우리의 본모습과 가면(페르소나)를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2~4부에서는 실제적으로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버리고 부담감을 떨쳐버리며, 좀 더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구체적 행동 방침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가면을 버리고 가식을 떨치며, 진정한 나를 찾아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또 하나, 이 책의 가치를 정말 높이 살만한 점은 바로 독자들에게 '안전장치'까지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함부로 닫아버린 문을 바라보면서 가장 후회할 때는 바로 내 손에 Key가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 순간입니다. 마찬가지로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면, 그 다음에는 어찌할 것인가가 사실 더욱 중요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가면을 벗어던진 다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사회와 직장, 혹은 어느 특정의 단체라는 톱니바퀴 속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 톱니바퀴 속에서 별 문제없이 굴러가면서도 '나'를 다치지 않으며 살아가는 것이 이 책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솔루션입니다. 이를 위해 저자는 가면을 벗어던진 후에도 '인간관계를 깊어지게 하는 법, 분위기가 나빠지지 않게 하는 법, 자연스럽게 자신의 주장을 드러내는 'Yes, and~'의 화술 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Key를 제시합니다. 그리하여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던져버린 독자가 그저 어느 날 문득 '셔츠를 찢고 돌변한 헐크'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내면의 참자아를 찾은 조화로운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지혜롭게 알려줍니다.
직장생활이란 노정의 반 정도를 넘어서서 본인의 참 모습에 대한 고민이 서서히 시작되는 분, 혹은 이제 막 사회 초년생으로 진입해 조직과 개인 사이에서 자신의 행동 방향을 놓고 갈팡질팡 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는 뇌의 습관』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목차
목차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착한 사람'을 졸업하자!
추천사
CHAPTER_ 1 뇌는 왜 '착한 사람'을 연기하는 것일까?
어떤 부탁을 받더라도 웃는 얼굴로 수락하고 있지 않나요?
성공하는 사람의 뇌와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뇌의 큰 차이
자신을 점점 드러내지 않게 되는 '고정관념'이라는 뇌의 올가미
CHAPTER_2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좋다
개성을 발휘하지 않으면, 결국 '착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기대에 부응하려니 힘들어진다. 기대는 훨~ 하고 초월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가치관을 소중히 하면 '착한 사람'의 껍질을 깰 수 있다
'착한 사람'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
억지로 미소 짓기 전에 '착한 사람'이 되는 것에 조심하자
자기중심과 제멋대로의 차이에 대한 '착한 사람'의 착각
CHAPTER_3 뇌가 '착한 사람'을 그만두게 하는 습관이란?
'착한 사람'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늘 상대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손해만 보는 '착한 사람'의 자기 방어를 위한 조언
'착한 사람'을 벗어난 후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
'착한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분위기가 나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다
CHAPTER_4 '착한 사람'을 벗어나서, 훨씬 더 자유롭게 살아가자!
'착한 사람'의 부담감에서 해방되는 마인드 체인지를 위한 조언
'착한 사람'에서 벗어나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방법은?
개성을 가지고 생활하면 '착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공허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끝으로
여러분 인생의 CEO가 되라!
출간후기
저자
저자
학력
도쿄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물리학 전공 과정 수료
도쿄대학 이공학부, 법학부 졸업
수상
제4회 고바야시 히데오상
경력
일본 이화학연구소,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원
소니컴퓨터 사이언스연구소 수석연구원
도쿄공업대학 대학원 객원조교수
도쿄예술대학 비상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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