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삼식이의 소소한 생활 이야기
『행복한 삼식이의 소소한 생활 이야기』는 저자가 살아온 세월 속에서 유달리 짓궂은 장난끼를 품고 불쑥 옆구리를 푹 찌르던 삶의 순간들을 맛깔스런 필치로 솔솔 풀어낸 수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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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小笑, 말 그대로 작은 웃음이란 뜻이다.
본 도서를 읽는 내내 독자들의 입가에 걸리게 될 미소가 될 것이라 추측해 본다.
삶을 어찌 웃음 없이 대할 수 있으리오!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위기의 순간 속에서 유머는 필수다.
작가의 눈으로 보는 인생은 어디로 튈지 알 수 없으나 그만큼 짜릿하고, 다툼이 있어도 그 또한 해학적 망원경으로 들여다볼 수 있으며, 아찔한 경험마저도 킥킥거리며 회상할 수 있는 안주거리인 듯하다.
그와 그의 지인들이 일구어 나가는 천방지축 사건들을 보면 나이가 들었어도 마음은 여전히 어린 이들의 사고방식을 닮고 싶어지고, 사실 우리네 삶도 그와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즉 인생은 희극이니, 걱정 말고 웃으라는 얘기다.
짤막하지만 깊은 웃음을 담고 있는 단편들을 통해 인생의 참맛을 뒤돌아보고 허심탄회하게 나의 이야기를 떠올려 볼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 보도록 하자! 분명 책을 덮고 난 뒤에는 단지 웃음만이 아닌, 좀 더 가슴을 깊숙이 후벼 파는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 출간후기
삶에 웃음 없이
무엇이 남으리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삼식이. 우리가 듣기에 풋 하고 웃음이 나오는 이름입니다. 어딘가 모르게 구수하고, 약간 얼이 빠진 듯하면서도 정겹고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문삼식이라는 이름을 가진 저자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 역시 그렇게 유쾌합니다. 젊은 청년 시절에 미국으로 떠나 정착한 세월의 삶은 분명 녹록치는 않았을 것입니다만, 그의 글 속에 구구절절한 하소연이나 고통스러운 기억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고통은 전부 싱싱한 웃음으로 훌쩍 지워지고 떠나가 버렸습니다.
유쾌한 일상의 단락들을 통해 저자가 주는 '웃음 요지경' 속으로 들어가 보면 모든 것이 재미납니다.
"Why so serious?(심각할 거 뭐 있어? 인생 즐겨봐!)"
과연 그렇습니다. 웃음이 만병통치약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살면서 진심으로 웃어본 일이 얼마나 됩니까? 웃음을 잃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산다. 의사전달의 핵심인 내용을, 음식으로 비유하면 주식이 되는 셈이고 그 외에 덧붙여져 함께 어우러지는 내용들은 부식이 되는 셈이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사회에서도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식과 부식은 늘 함께한다. 이렇듯이 말에도 기타 영양식인 부식을 겸함으로서 부드럽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리라 본다. 그중에서 은유적인 유머는 핵심을 고소하게 보조해 주는 참기름 역할을 하여 마음의 여유와 이해의 폭을 넓혀 주기도 한다."
책 한편에 쓰인 이 말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웃음은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양념 같은 것입니다.
저자가 풀어내는 유쾌하고 빵! 터지는 일화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심신에 적당한 온기가 감도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이야기 속에 동화되면서 이리저리 솟구치는 언어유희에 흠뻑 젖어듭니다. 그러면서도 마냥 웃기지만은 않은 삶의 소소한 교훈이 적당히 녹아 있어 감칠맛을 더합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이렇듯 미소와 더불어 살아가는 저자의 삶에 박수를 보내며 좋은 친구를 추천하여 주신 인간개발연구원 한영섭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하여 일상의 작은 소확행을 건져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팡팡팡!! 행복에너지가 온몸에 가득 넘치길 바랍니다!
목차
목차
小笑한
생활
이야기
008 여신의 미소
014 이걸 어찌해?
018 한밤의 소동
026 내 이름은 삼식이
047 해볼껴?
051 어느 감사절
061 호세
068 인문재, 천기물
102 희귀한 돌
110 Can you fire?
117 혼자 놀기
126 해볼까?
132 월경 스님
136 어떤 이별
140 Dear Deer
147 유머
154 세리의 엄마단속
2장
집
떠나서
160 1차 산티아고 순례길
173 쿠바
188 훈풍의 땅, 중남미
202 연어의 일생
206 아지 이야기
213 고흥 거금도
220 버스 안에서
224 2차 산티아고 순례길
3장
친구
단상
238 경포대 추억
246 벙개
251 환갑은 뭔 환갑, 애들이구만
257 소꿉들의 나들이
262 한 해가 시작되는 날
268 가족 단상 - 축복
4장
시
282 이순
284 태양
286 씨앗
288 나그네
290 작은 꽃
292 나
295 연어 고향곡
298 안개
300 아이야
302 눈 내리는 날
304 봄 소녀
307 혼
310 어머님 영전에
311 가을
314 봄 여름 가을 겨울
318 친구야
321 친구 단상
324 출간 후기
저자
저자
New Jersey 소재 Rowan University 졸업
경영학 전공
North Carolina에서 생업의 텃밭을 일구고 있음
Morus Corporation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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