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나를 바치다
책을 통해 변화하는 나, 글을 쓰며 성장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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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궁금해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인기 작가는 물론이고 글 좀 꽤 써 봤다는 사람들에게서 글쓰기 코칭을 받으려는 움직임이 온라인 강의부터 오프라인 강의까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글을 잘 쓰고 빨리 쓰는 비밀스러운 비법은 의외로 특별하지 않았다. ‘기본기와 겸손’을 갖추었다면 자신만이 가진 언어로 쓸 수 있다. 이것이 잘 쓰고 빨리 쓰는 비결이다.
목적지만 생각하고 큰 숲만 보려 하는 사람이 있다. 나 역시 그래왔다. 자신의 위치와 한계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이것은 초보 운전자가 한 손으로 후진을 멋들어지게 하려는 과욕에 지나지 않았다. 매일 읽고 기록하며 기본을 다지는 일은 건너뛰고 감동 있는 글을 바로 써 내려가길 원하기만 했다. “어떻게 쓸 수 있어요? 어떤 책을 읽어야 잘 쓸 수 있어요?” 마음은 내실을 키워야 한다면서 머리엔 그저 빨리 가려는 욕심만 있었다.
처음 김진수 선생님께 공저 제안을 들었을 때 우리가 작업을 함께한다는 사실에 흥분되었다. 2년 동안 독서 모임을 같이하면서 서로가 다른 목적과 이유로 찾아온 책바침(책에 나를 바치다)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채워질까 설레었다.
설렘만 있었다면 사실 거짓말이고 약간은 잘 쓸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다. 독서 모임에 지정된 도서를 다 읽고 나오지 못하는 분들도 있어서 읽는 것이 습관화돼 있지 않은 분들이 쓰는 건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있었는데 인원이 구성되고 밴드에 하나씩 글이 올라올 때마다 경솔했던 나를 질책하게 됐다. 예상과는 달리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생각과 내가 알지 못한 그들의 내면이 너무 잘 보이는 것이다.
이미 내공이 상당한 선생님에서부터 소설가가 꿈이었는데 이번을 기회로 삼아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는 분도 있었다. 한글 파일로 작업해 본 적이 없는 분은 종이에 온 마음을 다해 꾹꾹 적어 와서 대신 한글로 옮겨 드리기도 했다. 한 달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잤으면 좋겠다던 선생님은 자신을 위해 소묘를 배우고 스피치 훈련을 통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전달하는 법을 배우셨다. 이런 열정을 가진 분들의 스토리는 모두 가치가 있고 아주 소중하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가장 가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
처음 독서프로젝트에서 김진수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떤 사람을 옆에 두고 어떤 목표를 두고 살고 있을지 상상이 안 된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우리를 두고 한 말이 아닐까 한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독서 모임을 손꼽아 기다리며 월급 없는 직장처럼 생각하는 ‘책바침’에서 2년 동안 함께할 수 있음이 감사하고 나를 믿고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모임의 중심을 잡아 주신 김진수 선생님께 이런 글을 쓸 수 있게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 오래전부터 공들여 작업한 우리의 글이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책바침 회원 모든 분과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려고 한다.
책·바·침 총무
오현옥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궁금해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인기 작가는 물론이고 글 좀 꽤 써 봤다는 사람들에게서 글쓰기 코칭을 받으려는 움직임이 온라인 강의부터 오프라인 강의까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글을 잘 쓰고 빨리 쓰는 비밀스러운 비법은 의외로 특별하지 않았다. ‘기본기와 겸손’을 갖추었다면 자신만이 가진 언어로 쓸 수 있다. 이것이 잘 쓰고 빨리 쓰는 비결이다.
목적지만 생각하고 큰 숲만 보려 하는 사람이 있다. 나 역시 그래왔다. 자신의 위치와 한계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이것은 초보 운전자가 한 손으로 후진을 멋들어지게 하려는 과욕에 지나지 않았다. 매일 읽고 기록하며 기본을 다지는 일은 건너뛰고 감동 있는 글을 바로 써 내려가길 원하기만 했다. “어떻게 쓸 수 있어요? 어떤 책을 읽어야 잘 쓸 수 있어요?” 마음은 내실을 키워야 한다면서 머리엔 그저 빨리 가려는 욕심만 있었다.
처음 김진수 선생님께 공저 제안을 들었을 때 우리가 작업을 함께한다는 사실에 흥분되었다. 2년 동안 독서 모임을 같이하면서 서로가 다른 목적과 이유로 찾아온 책바침(책에 나를 바치다)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채워질까 설레었다.
설렘만 있었다면 사실 거짓말이고 약간은 잘 쓸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다. 독서 모임에 지정된 도서를 다 읽고 나오지 못하는 분들도 있어서 읽는 것이 습관화돼 있지 않은 분들이 쓰는 건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있었는데 인원이 구성되고 밴드에 하나씩 글이 올라올 때마다 경솔했던 나를 질책하게 됐다. 예상과는 달리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생각과 내가 알지 못한 그들의 내면이 너무 잘 보이는 것이다.
이미 내공이 상당한 선생님에서부터 소설가가 꿈이었는데 이번을 기회로 삼아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는 분도 있었다. 한글 파일로 작업해 본 적이 없는 분은 종이에 온 마음을 다해 꾹꾹 적어 와서 대신 한글로 옮겨 드리기도 했다. 한 달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잤으면 좋겠다던 선생님은 자신을 위해 소묘를 배우고 스피치 훈련을 통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전달하는 법을 배우셨다. 이런 열정을 가진 분들의 스토리는 모두 가치가 있고 아주 소중하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가장 가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
처음 독서프로젝트에서 김진수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떤 사람을 옆에 두고 어떤 목표를 두고 살고 있을지 상상이 안 된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우리를 두고 한 말이 아닐까 한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독서 모임을 손꼽아 기다리며 월급 없는 직장처럼 생각하는 ‘책바침’에서 2년 동안 함께할 수 있음이 감사하고 나를 믿고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모임의 중심을 잡아 주신 김진수 선생님께 이런 글을 쓸 수 있게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 오래전부터 공들여 작업한 우리의 글이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책바침 회원 모든 분과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려고 한다.
책·바·침 총무
오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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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의 진솔한 자기고백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다음과 같은 고민을 갖고 있을 것이다.
"오늘도…내일도…똑같은 제자리걸음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는 정말로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한 치 앞도 파악하기 어려운 불확실성 속에서 내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까?"
특히 세상이 말하는 '어른'이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취업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양육하며 숨 가쁘게 일상을 살아 나가야 하는 사람들. 나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가정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는 이 땅의 30대 후반~40대의 어머니, 아버지들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 『책에 나를 바치다』는 책과 사람을 통해 그렇게 꼭꼭 숨겨 놓은 고민을 풀어 놓고, 공감 받고 공감해 주며, 사색과 긍정으로 순화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의 진솔한 자기고백이자 성장의 일기다.
이 책에 참여한 '책·바·침'은 2018년 학부모들의 작은 책 읽기 프로젝트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인 독서모임이다. 책·바·침의 이름으로 참여한 아홉 명의 작가들은 나이도, 성별도, 현재의 위치도 각기 다르지만 쳇바퀴 돌 듯 같은 곳을 반복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성장하고 싶어 하고, 동시에 자신과 가족, 우리 사회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독서를 통해 찾아 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책을 함께 읽고, 고민을 서로 듣고 눈물을 흘려주고, 언제나 긍정적인 대화로 서로를 충전하며 독서, 필사, 토론, 미라클모닝 훈련, 긍정훈련 등의 자기계발 기법을 통해 서로 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것이 책·바·침 멤버들의 성장 모습이기도 하다.
9명의 저자들이 39개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는 고민과 성장의 이야기는 어쩌면 작고 평범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왔던 자신을 되돌아보고, 평행선을 달리듯 서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해 왔던 남편, 아내, 자식과의 관계의 해법을 모색하고, 생활고와 격무 속에서도 자기 자신만을 위한 작은 노력을 시도하는 모습들. 이러한 모습들은 극한 경쟁 속에서 지쳐가는 현대 사회의 많은 이들에게 '나도 책을 통해서 변할 수 있다!'는 작지만 큰 희망을 선사해 줄 것이다.
나의 변화는 책 덕분이었다(오현옥)
넘어지면 누군가의 손을 잡아야만 일어날 수 있다고 의지했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졌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엄마이자 꿈 작가로서의 제2의 인생을 꿈꾼다.
이제는, 나답게 살자(여동호)
나는 나일뿐, 그 누구도 될 수 없다. 흉내만 내면 내 안의 조각품은 모조품이 될 뿐이다. 흉내만 내는 글을 쓰다, 이젠 손때 묻은 나의 글을 쓰려고 한다. 내 방식대로.
독서가 필요해(김혜중)
50대에 들어서며 나의 소망을 '성장'이라고 정했다. 성공을 바라보기엔 숨이 가쁘다는 느낌도 커서였겠지만, 이미 지나간 인생에서 이루어 놓은 게 없었기 때문이다. 자가발전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던 종착점에서 찾은 결론이 책이었고 독서 모임이었다. 독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를 이끌고 성장시킬지 따라가 보련다.
나약한 나도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다(우기숙)
난 항상 혼자이고 할 수 없는 게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많은 책을 접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게 된다. 나같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보면 조금이나마 도움(정보)을 주려고 노력을 한다.
지금 행복하자(이어은)
마흔에 책이라곤 안 읽던 내가 독서 모임을 시작했고 독서 모임을 하다 보니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고 싶어졌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싶어 '어은쓰 TV'란 이름으로 유튜브까지 시작하게 됐다.
난 요즘 신세계에 빠져 있다.
서툴러도 괜찮아(이유정)
30살이 넘으면 단단하고 지혜로운 여자가 되어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34살의 난 여전히 삶 속에서 쉽게 좌절하고 흔들린다. 뒤늦게 독서를 통해 서툴러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오늘도 어제보다 성장할 나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독서로 제2의 인생을 살다(김진수)
32살 때부터 독서를 하고, 36살 때부터 글을 쓰고, 37살 때부터 책을 썼다. 이제 독서 나이 10살, 글쓰기 나이 6살, 책 쓰기 나이 5살이 되어 보니 삶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 책에 나를 바쳐본 사람은 안다. 책이 나에게 주는 놀라운 힘을 말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변하는가?(임은희)
별 의미도 없이 반복되는 따분한 나날에, 독서는 차츰 나의 삶을 즐기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나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이미 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 나!
Dream teller(정해광)
현재 취미로 통기타를 치는 40대 직장인이다. 대학 1학년 때 취미로 통기타 동아리에 들어갔던 인연이 아직 이어지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도 이제 시작이다. 시작은 했으니 반은 한 셈이다. 통기타 치며 노래하는 독서&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출간후기]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앞길에 힘찬 행복에너지가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권선복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세계적으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으로 풍족할 뿐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앞서 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눈코 뜰 새 없이 빠르게 흘러가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버둥대는 사람들은 지치고 소진되어 자기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갖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책에 나를 바치다』는 독서 소모임 '책에 나를 바치다'(책·바·침)을 통해서 일상에 매몰되어 하루하루 그저 바쁘게만 살아 왔던 삶을 변화시키고 진정한 나를 되찾아 내면의 성장을 꿈꾸는 9명의 소중한 경험을 들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9명의 저자들은 각각 다른 환경에서 다른 경험을 하며 다른 삶을 살아 온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 주는 끈이다."는 미국의 시인 에머슨의 유명한 말처럼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자기 내면의 모든 것을 오롯이 풀어내어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 매몰된 '진짜 나'를 대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경청과 역지사지의 방법을 가르쳐 주고, 내면의 성장을 통해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도록 해줍니다.
'책에 나를 바치다', 약칭 '책·바·침'은 2018년에 학부모들의 '100일 동안 33권의 책 읽기 프로젝트'로 첫걸음을 뗀 독서 모임입니다. "항상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인생은 바뀐다."라는 모토 아래 책을 읽고, 필사하고, 토론하고, 미라클 모닝과 긍정훈련 기법을 통해 내면의 잠재능력을 깨우고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반복되는 일상, 가족에게 헌신하지만 동시에 '나'를 잃어가는 느낌, 내면의 부정적 감정을 제어하기 어렵다는 고민, 모든 일에 대한 의욕 상실과 번아웃…. 어쩌면 많은 이들이 공유하고 있을 어려움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는 책·바·침의 발걸음처럼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앞길에 힘찬 행복에너지가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다음과 같은 고민을 갖고 있을 것이다.
"오늘도…내일도…똑같은 제자리걸음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는 정말로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한 치 앞도 파악하기 어려운 불확실성 속에서 내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까?"
특히 세상이 말하는 '어른'이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취업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양육하며 숨 가쁘게 일상을 살아 나가야 하는 사람들. 나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가정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는 이 땅의 30대 후반~40대의 어머니, 아버지들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 『책에 나를 바치다』는 책과 사람을 통해 그렇게 꼭꼭 숨겨 놓은 고민을 풀어 놓고, 공감 받고 공감해 주며, 사색과 긍정으로 순화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의 진솔한 자기고백이자 성장의 일기다.
이 책에 참여한 '책·바·침'은 2018년 학부모들의 작은 책 읽기 프로젝트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인 독서모임이다. 책·바·침의 이름으로 참여한 아홉 명의 작가들은 나이도, 성별도, 현재의 위치도 각기 다르지만 쳇바퀴 돌 듯 같은 곳을 반복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성장하고 싶어 하고, 동시에 자신과 가족, 우리 사회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독서를 통해 찾아 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책을 함께 읽고, 고민을 서로 듣고 눈물을 흘려주고, 언제나 긍정적인 대화로 서로를 충전하며 독서, 필사, 토론, 미라클모닝 훈련, 긍정훈련 등의 자기계발 기법을 통해 서로 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것이 책·바·침 멤버들의 성장 모습이기도 하다.
9명의 저자들이 39개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는 고민과 성장의 이야기는 어쩌면 작고 평범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왔던 자신을 되돌아보고, 평행선을 달리듯 서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해 왔던 남편, 아내, 자식과의 관계의 해법을 모색하고, 생활고와 격무 속에서도 자기 자신만을 위한 작은 노력을 시도하는 모습들. 이러한 모습들은 극한 경쟁 속에서 지쳐가는 현대 사회의 많은 이들에게 '나도 책을 통해서 변할 수 있다!'는 작지만 큰 희망을 선사해 줄 것이다.
나의 변화는 책 덕분이었다(오현옥)
넘어지면 누군가의 손을 잡아야만 일어날 수 있다고 의지했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졌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엄마이자 꿈 작가로서의 제2의 인생을 꿈꾼다.
이제는, 나답게 살자(여동호)
나는 나일뿐, 그 누구도 될 수 없다. 흉내만 내면 내 안의 조각품은 모조품이 될 뿐이다. 흉내만 내는 글을 쓰다, 이젠 손때 묻은 나의 글을 쓰려고 한다. 내 방식대로.
독서가 필요해(김혜중)
50대에 들어서며 나의 소망을 '성장'이라고 정했다. 성공을 바라보기엔 숨이 가쁘다는 느낌도 커서였겠지만, 이미 지나간 인생에서 이루어 놓은 게 없었기 때문이다. 자가발전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던 종착점에서 찾은 결론이 책이었고 독서 모임이었다. 독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를 이끌고 성장시킬지 따라가 보련다.
나약한 나도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다(우기숙)
난 항상 혼자이고 할 수 없는 게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많은 책을 접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게 된다. 나같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보면 조금이나마 도움(정보)을 주려고 노력을 한다.
지금 행복하자(이어은)
마흔에 책이라곤 안 읽던 내가 독서 모임을 시작했고 독서 모임을 하다 보니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고 싶어졌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싶어 '어은쓰 TV'란 이름으로 유튜브까지 시작하게 됐다.
난 요즘 신세계에 빠져 있다.
서툴러도 괜찮아(이유정)
30살이 넘으면 단단하고 지혜로운 여자가 되어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34살의 난 여전히 삶 속에서 쉽게 좌절하고 흔들린다. 뒤늦게 독서를 통해 서툴러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오늘도 어제보다 성장할 나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독서로 제2의 인생을 살다(김진수)
32살 때부터 독서를 하고, 36살 때부터 글을 쓰고, 37살 때부터 책을 썼다. 이제 독서 나이 10살, 글쓰기 나이 6살, 책 쓰기 나이 5살이 되어 보니 삶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 책에 나를 바쳐본 사람은 안다. 책이 나에게 주는 놀라운 힘을 말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변하는가?(임은희)
별 의미도 없이 반복되는 따분한 나날에, 독서는 차츰 나의 삶을 즐기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나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이미 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 나!
Dream teller(정해광)
현재 취미로 통기타를 치는 40대 직장인이다. 대학 1학년 때 취미로 통기타 동아리에 들어갔던 인연이 아직 이어지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도 이제 시작이다. 시작은 했으니 반은 한 셈이다. 통기타 치며 노래하는 독서&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출간후기]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앞길에 힘찬 행복에너지가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권선복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세계적으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으로 풍족할 뿐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앞서 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눈코 뜰 새 없이 빠르게 흘러가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버둥대는 사람들은 지치고 소진되어 자기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갖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책에 나를 바치다』는 독서 소모임 '책에 나를 바치다'(책·바·침)을 통해서 일상에 매몰되어 하루하루 그저 바쁘게만 살아 왔던 삶을 변화시키고 진정한 나를 되찾아 내면의 성장을 꿈꾸는 9명의 소중한 경험을 들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9명의 저자들은 각각 다른 환경에서 다른 경험을 하며 다른 삶을 살아 온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 주는 끈이다."는 미국의 시인 에머슨의 유명한 말처럼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자기 내면의 모든 것을 오롯이 풀어내어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 매몰된 '진짜 나'를 대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경청과 역지사지의 방법을 가르쳐 주고, 내면의 성장을 통해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도록 해줍니다.
'책에 나를 바치다', 약칭 '책·바·침'은 2018년에 학부모들의 '100일 동안 33권의 책 읽기 프로젝트'로 첫걸음을 뗀 독서 모임입니다. "항상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인생은 바뀐다."라는 모토 아래 책을 읽고, 필사하고, 토론하고, 미라클 모닝과 긍정훈련 기법을 통해 내면의 잠재능력을 깨우고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반복되는 일상, 가족에게 헌신하지만 동시에 '나'를 잃어가는 느낌, 내면의 부정적 감정을 제어하기 어렵다는 고민, 모든 일에 대한 의욕 상실과 번아웃…. 어쩌면 많은 이들이 공유하고 있을 어려움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는 책·바·침의 발걸음처럼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앞길에 힘찬 행복에너지가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차
목차
글쓴이
프롤로그: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에 살고 있다
1. 나의 변화는 책 덕분이었다(오현옥)
18 꿈이 있는 엄마
25 내가 독서 모임을 하는 이유
31 자기 인생의 리더가 되라
37 더는 미안한 엄마가 되지 않을게
2. 이제는, 나답게 살자(여동호)
46 친구가 돌아왔다
52 다른 세상을 살다
57 언제나 당신 편이 되어 줄게
61 베란다 내 서재
66 친구 어머니의 모자
72 글은 진보해야 한다
78 아내가 없다
81 아빠랑 단둘이 있어 좋아요
3. 독서가 필요해(김혜중)
88 내 인생의 반전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95 라디오는 내 친구
102 청소가 좋아질 때
108 의식적인 연습이 주는 몰입에 대하여
114 100세 시대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4. 나약한 나도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다(우기숙)
124 내가 사는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야
131 도전하는 나에게 난 응원을 해요
138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44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5. 지금 행복하자(이어은)
154 알 수 없는 내 인생
160 혼자만의 시간
167 이제야 엄마를 이해합니다
172 화를 잘 내는 엄마
6. 서툴러도 괜찮아(이유정)
180 출산장려? 출산고려!
186 서툴렀던 오늘을 추억하는 그날이 올 것이다
7. 독서로 제2의 인생을 살다(김진수)
194 독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하는 것
203 진짜 생활의 시작
209 나만의 길을 열어주는 도구: 독서
216 아이의 의미를 발견하다
8. 사람은 무엇으로 변하는가?(임은희)
234 당신 자신이 되라
237 후회 없이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9. Dream teller(정해광)
244 오관입지(五觀立志)
250 국가관 : 오브노시스
252 역사관 : 다물(多勿)
256 사생관 : 거름이라는 Mission
261 이성관 : 동행(계면활성제)
264 직업관 : 상생
270 에필로그: 독서 모임이 기다려진다
274 출간후기
프롤로그: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에 살고 있다
1. 나의 변화는 책 덕분이었다(오현옥)
18 꿈이 있는 엄마
25 내가 독서 모임을 하는 이유
31 자기 인생의 리더가 되라
37 더는 미안한 엄마가 되지 않을게
2. 이제는, 나답게 살자(여동호)
46 친구가 돌아왔다
52 다른 세상을 살다
57 언제나 당신 편이 되어 줄게
61 베란다 내 서재
66 친구 어머니의 모자
72 글은 진보해야 한다
78 아내가 없다
81 아빠랑 단둘이 있어 좋아요
3. 독서가 필요해(김혜중)
88 내 인생의 반전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95 라디오는 내 친구
102 청소가 좋아질 때
108 의식적인 연습이 주는 몰입에 대하여
114 100세 시대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4. 나약한 나도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다(우기숙)
124 내가 사는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야
131 도전하는 나에게 난 응원을 해요
138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44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5. 지금 행복하자(이어은)
154 알 수 없는 내 인생
160 혼자만의 시간
167 이제야 엄마를 이해합니다
172 화를 잘 내는 엄마
6. 서툴러도 괜찮아(이유정)
180 출산장려? 출산고려!
186 서툴렀던 오늘을 추억하는 그날이 올 것이다
7. 독서로 제2의 인생을 살다(김진수)
194 독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하는 것
203 진짜 생활의 시작
209 나만의 길을 열어주는 도구: 독서
216 아이의 의미를 발견하다
8. 사람은 무엇으로 변하는가?(임은희)
234 당신 자신이 되라
237 후회 없이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9. Dream teller(정해광)
244 오관입지(五觀立志)
250 국가관 : 오브노시스
252 역사관 : 다물(多勿)
256 사생관 : 거름이라는 Mission
261 이성관 : 동행(계면활성제)
264 직업관 : 상생
270 에필로그: 독서 모임이 기다려진다
274 출간후기
저자
저자
책바침
독서모임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곳이다. 지식을 얻고 소양을 쌓는다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독서를 통해서 나의 삶을 되돌아보며 내 삶의 태도를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책·바·침은 2018년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까지 평택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독서모임으로 현재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독서모임은 때로는 초라한 나를 위로하기도 하고 때로는 변화를 꿈꾸는 나를 응원하면서 자신을 갈고 닦는 계기가 된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존재이듯 생각도 혼자 해서는 모범답안을 얻기가 힘들어 우리는 함께 책을 읽고 타인의 생각을 듣는 과정에서 항상 정답을 찾아왔다.
책·바·침은 책에 나를 바친다는 의미이다. 책에 나를 바치고 나는 독서를 통해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서 오늘도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져본다.
책·바·침은 2018년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까지 평택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독서모임으로 현재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독서모임은 때로는 초라한 나를 위로하기도 하고 때로는 변화를 꿈꾸는 나를 응원하면서 자신을 갈고 닦는 계기가 된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존재이듯 생각도 혼자 해서는 모범답안을 얻기가 힘들어 우리는 함께 책을 읽고 타인의 생각을 듣는 과정에서 항상 정답을 찾아왔다.
책·바·침은 책에 나를 바친다는 의미이다. 책에 나를 바치고 나는 독서를 통해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서 오늘도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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