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아가는 것
박종권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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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불공평하면서도 공평하고, 힘들면서도 감사한 것
‘나이 듦’이 새롭게 정립되는 시대, 팔순의 삶을 가감 없이 엮어낸 담백한 시의 세계
과거 오랫동안 다음 세대로 삶의 지혜를 전수해 온 역할을 맡아 존경받았던 어르신들의 위치는 대량의 지식과 정보를 온라인 네트워크 등을 통해 곧바로 받아볼 수 있는 시대 속에서 많은 부분 퇴색되었다. 하지만 급격한 고령화 사회가 전개되면서 책이나 온라인 네트워크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어르신들의 위치가 다시금 재정립되고 있다.
이 책 『人生, 살아가는 것』은 제197기 갑종장교로서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치열한 전투에 뛰어들어 봉사하였고, 특히 베트남전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던 것으로 알려진 오작교 작전에 참전하여 인헌무공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는 박종권 저자의 팔십여 년 인생을 시의 언어로 녹여낸 작품집이다.
박종권 저자는 서문을 통해 “나는 시인이 아니다.”라는 대담한 선언을 하면서도 동시에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시를 읽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 더없이 보람찬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팔순을 기념하여 자신의 삶을 시의 언어로 녹여낸 이 작품집이 젊은 세대들이 처음 가보는 인생길을 올바르게 찾아가는 데에 하나의 지표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낸 것이다.
그 어떤 돈과 명예보다도 소중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1장과 팔십여 년간 쌓아 온 완숙한 삶의 지혜와 인생에 대한 통찰을 담은 2장에서부터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에 대한 통찰을 담은 8장, 대한민국을 위해 몸 바쳐 싸운 무공훈장 수훈자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불꽃같이 스러져 간 이들을 추모하고 새로운 세대에게 애국애족의 정신을 잊지 말 것을 주문하는 9장에 이르기까지 박종권 저자의 시는 담백하고 읽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과 앞서 생을 살아간 이로서의 품격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사람의 인생은 그 자체만으로도 한 권의 책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수많은 것들을 몸으로 겪은 어르신들의 인생은 어떤 문학적 기교나 수사를 부리지 않아도 그 자체로 하나의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인생 그 자체의 가치를 문학 속에 녹여낸 박종권 저자의 시집 『人生, 살아가는 것』은 젊은 독자들에게는 먼저 세상을 살아 온 어르신들의 지혜를 존중하고 전수받을 수 있도록 도우며, 나이 든 독자들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 줌과 동시에 이 땅의 어르신들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풀어내 후세에 남기는 용기와 열정의 계기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나이 듦’이 새롭게 정립되는 시대, 팔순의 삶을 가감 없이 엮어낸 담백한 시의 세계
과거 오랫동안 다음 세대로 삶의 지혜를 전수해 온 역할을 맡아 존경받았던 어르신들의 위치는 대량의 지식과 정보를 온라인 네트워크 등을 통해 곧바로 받아볼 수 있는 시대 속에서 많은 부분 퇴색되었다. 하지만 급격한 고령화 사회가 전개되면서 책이나 온라인 네트워크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어르신들의 위치가 다시금 재정립되고 있다.
이 책 『人生, 살아가는 것』은 제197기 갑종장교로서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치열한 전투에 뛰어들어 봉사하였고, 특히 베트남전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던 것으로 알려진 오작교 작전에 참전하여 인헌무공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는 박종권 저자의 팔십여 년 인생을 시의 언어로 녹여낸 작품집이다.
박종권 저자는 서문을 통해 “나는 시인이 아니다.”라는 대담한 선언을 하면서도 동시에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시를 읽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 더없이 보람찬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팔순을 기념하여 자신의 삶을 시의 언어로 녹여낸 이 작품집이 젊은 세대들이 처음 가보는 인생길을 올바르게 찾아가는 데에 하나의 지표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낸 것이다.
그 어떤 돈과 명예보다도 소중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1장과 팔십여 년간 쌓아 온 완숙한 삶의 지혜와 인생에 대한 통찰을 담은 2장에서부터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에 대한 통찰을 담은 8장, 대한민국을 위해 몸 바쳐 싸운 무공훈장 수훈자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불꽃같이 스러져 간 이들을 추모하고 새로운 세대에게 애국애족의 정신을 잊지 말 것을 주문하는 9장에 이르기까지 박종권 저자의 시는 담백하고 읽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과 앞서 생을 살아간 이로서의 품격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사람의 인생은 그 자체만으로도 한 권의 책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수많은 것들을 몸으로 겪은 어르신들의 인생은 어떤 문학적 기교나 수사를 부리지 않아도 그 자체로 하나의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인생 그 자체의 가치를 문학 속에 녹여낸 박종권 저자의 시집 『人生, 살아가는 것』은 젊은 독자들에게는 먼저 세상을 살아 온 어르신들의 지혜를 존중하고 전수받을 수 있도록 도우며, 나이 든 독자들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 줌과 동시에 이 땅의 어르신들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풀어내 후세에 남기는 용기와 열정의 계기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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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박종권 시인, 그의 시는 시가 곧 삶이고 삶 자체가 시다!
문일석
〈시인, 서울시인협회 이사,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 발행인〉
박종권 시인의 시집 『人生, 살아가는 것』은 시인 자신이 시다운 삶을 살아왔다는 증표(證票)라 할 수 있다. 시 속에 삶이 통째로 녹아 있다.
그의 시 '누구나 한 세상이다'는 "그 누가 잘난 사람이고 / 그 누가 못난 사람일까. / 잘나고 못난 것 / 자(尺)로 재 본다고 해도 / 백지장 하나의 차이일진데, / 잘났다는 사람도 한 세상 / 못났다는 사람도 한 세상 / 한 세상 살다가는 것은 /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진데, / 남(他人)들은 잘돼 나간다고 / 시기하지도 말아요. / 나(我)는 잘 안 돼 간다고 / 비관하지도 말아요. / 잘나고 못난 게 별 거 있나요. / 따지고 보면 거기서 거기인데 / 누구나 한번 왔다가 돌아가는 인생, / 주어진 길 따라서 살아가는 거지요. /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이지요."라며, 삶을 다독이고 있다.
박종권 시인은 자신이 시인이 아니라고 겸손해하면서 105편에 달하는 좋은 시들을 이 세상에 내놨다.
박 시인은 이 시집의 서문을 통해 "나는 시인(詩人)이 아니다. 그 누가 시인(詩人)이라고 내게 꼬리표(登壇 시인)를 붙여준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면서 "나는 오랜 시 작업(詩 作業)을 통해서 다져진 숙련된 기성시인이 아니다. 수준 높고 아름다운 시어(詩語)를 가지고 기교를 부릴 줄도 모른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오면서 그 속에서 보통사람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다 체험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그대로 시(詩)라는 글로 표현해서 옮겨 써 본 것뿐"이라고 실토하고 있다. 지극히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착한선한 시인만이 쓸 수 있는 자기해석이다.
그의 시는 시가 곧 삶이고 삶 자체가 시다. 높다란 '인간 산맥'을 들여다 볼 수 있어 감동이다.
[추천사]
대한노인회 회장 김호일
"人生七十 古稀來"
사람이 칠십까지 사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하는 말이다.
중국 당(唐)나라 시대 시성(詩聖) 두보(杜甫)의 '곡강(曲江)'이라는 시에서 나오는 한 구절이다. 지금으로부터 일천삼백여 년 전의 이야기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과학문명과 더불어 현대의술(現代醫術)의 놀라운 발달로 인하여 지금은 인간수명(人間壽命) 100세 시대라고들 말한다.
누구나 오래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本能)이다.
그렇지만 오래 산다고 해서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다 가야 한다.
늙어서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신체적인 건강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에 못지않게 정신건강이 뒤따라 주어야만 진정으로 건강하게 살아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오래 살고는 있지만 치매 등으로 인하여 비참한 노후(老後)를 보내는 사람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오래 살아가는 것은 아무런 삶의 의미가 없다.
오래 사는 것 자체가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 가족들에게도 큰 짐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 노인들은 신체적인 건강 활동도 꾸준히 해야 하겠지만 이에 못지않게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각별하게 유의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노후의 여유로운 시간에 나태하지 말고 끊임없는 정신활동을 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다시 말하면 독서를 하고 글을 쓰고 컴퓨터를 배우고, 이런 일들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저자는 팔순의 기념으로 이 시집(詩集)을 내놓았다. 팔순의 나이에 글을 쓰고 책을 내놓은 그의 뜻을 높이 사고 싶다. 팔순의 나이라고 하면, '인생, 살아가는 것'을 경험할 만큼 경험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시집에 지금까지 '인생, 살아 온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우리들 노인네라고 하면 누구나 경험하고 느껴 온 우리들 이야기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교훈과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나는 시(詩)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싫어하지도 않는다. 나는 우리 선조들이 지은 옛 시조(時調)를 좋아한다.
우리 선조들이 남긴 시조를 보면 지금도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과 지혜가 거기에 담겨져 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만은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옛 시조이지만 지금의 현 시대에도 필요한 교훈을 주는 글이다.
나는 가끔 대중의 매체(媒體) 등을 통하여 현대시(現代詩)를 접할 때가 있는데, 내가 시문학(詩文學)에 대해서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해할 수도 없는 난해(難解)한 시(詩)를 보곤 한다. 그의 난해한 뜻을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또한 공감(共感)할 수도 없다. 전문가들이 보면 수준 높은 문학적 가치가 있는 작품일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수준 높은 작품일지라도 일반대중으로부터 외면당한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나는 무슨 작품이든지 간에 장르를 불문(不問)하고 작가와 대중과의 교감(交感)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따라서 시문학의 대중화와 독자의 저변확대(底邊擴大)를 위해서는 이해하기도 쉽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런 점에서 여기 추천하는 이 시집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글들이다. 특히 우리 노인네들이 은퇴하여 노후생활을 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고 느끼는 것들을 꾸밈없이 그려내고 있는 점이다.
그래서 더 공감할 수 있고 잔잔한 감동을 준다. 나 혼자만 보고 넘어가기에는 아쉬운 감이 든다. 우리 노인들뿐만 아니라 젊은이들도 일독(一讀)해 봤으면 하는 마음이다.
2021. 3.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회장 박종길
"노병(老兵)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 갈 뿐이다."
맥아더 장군이 남긴 너무나도 유명한 말이다.
625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이 압록강까지 진격하여 한반도의 통일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을 때, 중공군이 갑자기 끼어들었다.
그래서 맥아더 장군이 트루먼 대통령에게 원자폭탄 사용을 건의했다. 트루먼 대통령은 그렇게 되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맥아더 장군을 사령관직에서 해임하게 되었는데, 맥아더 장군이 해임당해 떠나면서 남긴 말이다.
우리 무공수훈자 회원들은 625전쟁, 또는 베트남전 등에 참전하여 혁혁한 전공(戰功)을 세우고 훈장을 받은 역전의 용사들이다.
625전쟁의 휴전으로 이 땅에는 포성이 멎은 지 오랜 세월이 흘러갔지만, 우리는 지금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갈라져서 전쟁이 아닌 전쟁상태로 대치하고 있는 상태이다.
전후(戰後)에 많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세대(世代)가 바뀌어 지금은 전쟁을 경험해 보지 못한 젊은 세대들이 나라의 주역(主役)이 되었다. 따라서 오랜 휴전(休戰)이라는 평화(平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젊은이들은 국가안보(國家安保)에 대해서 느슨한 감(感)도 없지 않은 것만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다.
그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피 흘려 싸웠던 역전(歷戰)의 용사들은 이제 힘없는 노인세대(老人世代)가 되어 사회의 뒷전으로 물러나 있게 되었고 전쟁(戰爭)과 빈곤(貧困)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世代)들은 그때의 역전(歷戰)의 용사들에게 소홀함이 있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도 있다.
이 시집(詩集)의 저자(著者)는 월남전에 소대장으로 참전하여 오작교(烏鵲橋) 작전(作戰) 시에 무공(武功)을 세우고 훈장을 받은 우리 무공수훈자(武功受勳者) 회원이다.
남이 쓴 글을 읽고 비평하기는 쉬워도 직접 글을 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창작(創作)을 하려면, 우선 글을 쓰고 싶은 뜨거운 영감(靈感)이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해서 글을 쓰지 않으면 못 견딜 정도로 간절한 열망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온 심혈(心血)을 기울여서 글을 써야만 한다.
이 시집(詩集)의 「가족, 그리고 행복」이라는 장(章)을 들여다 보면, 우선 글의 소재(素材)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시(詩)로써 표현하여 쉽게도 공감(共感)이 간다.
「내 조국(祖國), 대한민국」이라는 장(章)에서 나오는 詩들을 보면, 저자의 국가에 대한 간절한 애국심(愛國心)이 보인다.
나라가 위난(危難)에 처해 있을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 바쳐 싸웠던 우리 노병들은 세월이 가면서 하나 둘씩 세상을 떠나고 있다.
그러나 노병은 늙어서 죽어간다고 하여도 노병들의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이 후세대에게도 잊혀지지 않고 끊임없이 계승되어 간다고 하면, 맥아더 장군이 남기고 간 말처럼 노병(老兵)은 사라져 간다고 할지라도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집(詩集)은 우리 무공수훈자 회원들은 말할 것 없으려니와 특히 우리 젊은이들에게 많이 읽혀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2021. 3.
[출간후기]
팔십여 년간 쌓아온 생의 지혜를 담은 글이 젊은 세대의 귀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과거 농경 대가족 사회였던 대한민국에서 삶을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다음 세대로 전수하는 역할을 맡은 어르신들은 사회적으로 높은 예우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급격히 산업화되고 정보화되면서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가 급격히 약화되었고, 대한민국이 급격한 사회 발전으로 고령화되면서 삶의 지혜를 지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의미가 다시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습니다.
이 책 『人生, 살아가는 것』은 저자 박종권 선생님께서 팔순을 기념하여 온몸으로 세상을 살아 내며 자신의 인생을 구축한 '어르신'으로서 인생의 의미, 삶의 지혜, 애국애족의 정신과 미래 세대에 대한 바람을 시로 풀어낸 작품집으로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박종길 회장의 추천사를 통해 모든 어르신들이 읽어봐야 할 시집으로서 승화되기를 희망합니다.
한 사람의 팔십여 년간의 인생을 시로 정리하여 내는 것은 쉽지 않은 바, 박종권 저자님의 수필가이자 시인으로서의 내공에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군인공제회 홍보실장을 역임한 공직자로서 나라를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이 인상적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각각 하나의 책과도 같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쓰는 경험을 갖는 것은 타인의 글을 읽는 것 이상으로 스스로의 정신세계를 크게 넓혀주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같은 고령화시대에 글을 쓰는 활동은 높은 수준의 정신적 활동으로서 치매를 예방하고 마음을 맑게 정화하여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팔십여 년간 쌓아 온 생의 지혜를 담은 이 책이 젊은 세대에게는 온몸으로 대한민국을 지켜 온 어르신 세대의 의지를 이어받는 계기가 되고, 어르신 세대에게는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써내어 자기 자신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게 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여기에 더해 서울시인협회 이사이자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 발행인이신 문일석 시인의 훌륭한 시평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문일석
〈시인, 서울시인협회 이사,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 발행인〉
박종권 시인의 시집 『人生, 살아가는 것』은 시인 자신이 시다운 삶을 살아왔다는 증표(證票)라 할 수 있다. 시 속에 삶이 통째로 녹아 있다.
그의 시 '누구나 한 세상이다'는 "그 누가 잘난 사람이고 / 그 누가 못난 사람일까. / 잘나고 못난 것 / 자(尺)로 재 본다고 해도 / 백지장 하나의 차이일진데, / 잘났다는 사람도 한 세상 / 못났다는 사람도 한 세상 / 한 세상 살다가는 것은 /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진데, / 남(他人)들은 잘돼 나간다고 / 시기하지도 말아요. / 나(我)는 잘 안 돼 간다고 / 비관하지도 말아요. / 잘나고 못난 게 별 거 있나요. / 따지고 보면 거기서 거기인데 / 누구나 한번 왔다가 돌아가는 인생, / 주어진 길 따라서 살아가는 거지요. /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이지요."라며, 삶을 다독이고 있다.
박종권 시인은 자신이 시인이 아니라고 겸손해하면서 105편에 달하는 좋은 시들을 이 세상에 내놨다.
박 시인은 이 시집의 서문을 통해 "나는 시인(詩人)이 아니다. 그 누가 시인(詩人)이라고 내게 꼬리표(登壇 시인)를 붙여준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면서 "나는 오랜 시 작업(詩 作業)을 통해서 다져진 숙련된 기성시인이 아니다. 수준 높고 아름다운 시어(詩語)를 가지고 기교를 부릴 줄도 모른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오면서 그 속에서 보통사람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다 체험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그대로 시(詩)라는 글로 표현해서 옮겨 써 본 것뿐"이라고 실토하고 있다. 지극히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착한선한 시인만이 쓸 수 있는 자기해석이다.
그의 시는 시가 곧 삶이고 삶 자체가 시다. 높다란 '인간 산맥'을 들여다 볼 수 있어 감동이다.
[추천사]
대한노인회 회장 김호일
"人生七十 古稀來"
사람이 칠십까지 사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하는 말이다.
중국 당(唐)나라 시대 시성(詩聖) 두보(杜甫)의 '곡강(曲江)'이라는 시에서 나오는 한 구절이다. 지금으로부터 일천삼백여 년 전의 이야기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과학문명과 더불어 현대의술(現代醫術)의 놀라운 발달로 인하여 지금은 인간수명(人間壽命) 100세 시대라고들 말한다.
누구나 오래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本能)이다.
그렇지만 오래 산다고 해서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다 가야 한다.
늙어서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신체적인 건강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에 못지않게 정신건강이 뒤따라 주어야만 진정으로 건강하게 살아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오래 살고는 있지만 치매 등으로 인하여 비참한 노후(老後)를 보내는 사람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오래 살아가는 것은 아무런 삶의 의미가 없다.
오래 사는 것 자체가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 가족들에게도 큰 짐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 노인들은 신체적인 건강 활동도 꾸준히 해야 하겠지만 이에 못지않게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각별하게 유의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노후의 여유로운 시간에 나태하지 말고 끊임없는 정신활동을 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다시 말하면 독서를 하고 글을 쓰고 컴퓨터를 배우고, 이런 일들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저자는 팔순의 기념으로 이 시집(詩集)을 내놓았다. 팔순의 나이에 글을 쓰고 책을 내놓은 그의 뜻을 높이 사고 싶다. 팔순의 나이라고 하면, '인생, 살아가는 것'을 경험할 만큼 경험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시집에 지금까지 '인생, 살아 온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우리들 노인네라고 하면 누구나 경험하고 느껴 온 우리들 이야기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교훈과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나는 시(詩)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싫어하지도 않는다. 나는 우리 선조들이 지은 옛 시조(時調)를 좋아한다.
우리 선조들이 남긴 시조를 보면 지금도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과 지혜가 거기에 담겨져 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만은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옛 시조이지만 지금의 현 시대에도 필요한 교훈을 주는 글이다.
나는 가끔 대중의 매체(媒體) 등을 통하여 현대시(現代詩)를 접할 때가 있는데, 내가 시문학(詩文學)에 대해서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해할 수도 없는 난해(難解)한 시(詩)를 보곤 한다. 그의 난해한 뜻을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또한 공감(共感)할 수도 없다. 전문가들이 보면 수준 높은 문학적 가치가 있는 작품일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수준 높은 작품일지라도 일반대중으로부터 외면당한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나는 무슨 작품이든지 간에 장르를 불문(不問)하고 작가와 대중과의 교감(交感)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따라서 시문학의 대중화와 독자의 저변확대(底邊擴大)를 위해서는 이해하기도 쉽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런 점에서 여기 추천하는 이 시집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글들이다. 특히 우리 노인네들이 은퇴하여 노후생활을 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고 느끼는 것들을 꾸밈없이 그려내고 있는 점이다.
그래서 더 공감할 수 있고 잔잔한 감동을 준다. 나 혼자만 보고 넘어가기에는 아쉬운 감이 든다. 우리 노인들뿐만 아니라 젊은이들도 일독(一讀)해 봤으면 하는 마음이다.
2021. 3.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회장 박종길
"노병(老兵)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 갈 뿐이다."
맥아더 장군이 남긴 너무나도 유명한 말이다.
625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이 압록강까지 진격하여 한반도의 통일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을 때, 중공군이 갑자기 끼어들었다.
그래서 맥아더 장군이 트루먼 대통령에게 원자폭탄 사용을 건의했다. 트루먼 대통령은 그렇게 되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맥아더 장군을 사령관직에서 해임하게 되었는데, 맥아더 장군이 해임당해 떠나면서 남긴 말이다.
우리 무공수훈자 회원들은 625전쟁, 또는 베트남전 등에 참전하여 혁혁한 전공(戰功)을 세우고 훈장을 받은 역전의 용사들이다.
625전쟁의 휴전으로 이 땅에는 포성이 멎은 지 오랜 세월이 흘러갔지만, 우리는 지금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갈라져서 전쟁이 아닌 전쟁상태로 대치하고 있는 상태이다.
전후(戰後)에 많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세대(世代)가 바뀌어 지금은 전쟁을 경험해 보지 못한 젊은 세대들이 나라의 주역(主役)이 되었다. 따라서 오랜 휴전(休戰)이라는 평화(平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젊은이들은 국가안보(國家安保)에 대해서 느슨한 감(感)도 없지 않은 것만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다.
그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피 흘려 싸웠던 역전(歷戰)의 용사들은 이제 힘없는 노인세대(老人世代)가 되어 사회의 뒷전으로 물러나 있게 되었고 전쟁(戰爭)과 빈곤(貧困)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世代)들은 그때의 역전(歷戰)의 용사들에게 소홀함이 있는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도 있다.
이 시집(詩集)의 저자(著者)는 월남전에 소대장으로 참전하여 오작교(烏鵲橋) 작전(作戰) 시에 무공(武功)을 세우고 훈장을 받은 우리 무공수훈자(武功受勳者) 회원이다.
남이 쓴 글을 읽고 비평하기는 쉬워도 직접 글을 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창작(創作)을 하려면, 우선 글을 쓰고 싶은 뜨거운 영감(靈感)이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해서 글을 쓰지 않으면 못 견딜 정도로 간절한 열망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온 심혈(心血)을 기울여서 글을 써야만 한다.
이 시집(詩集)의 「가족, 그리고 행복」이라는 장(章)을 들여다 보면, 우선 글의 소재(素材)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시(詩)로써 표현하여 쉽게도 공감(共感)이 간다.
「내 조국(祖國), 대한민국」이라는 장(章)에서 나오는 詩들을 보면, 저자의 국가에 대한 간절한 애국심(愛國心)이 보인다.
나라가 위난(危難)에 처해 있을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 바쳐 싸웠던 우리 노병들은 세월이 가면서 하나 둘씩 세상을 떠나고 있다.
그러나 노병은 늙어서 죽어간다고 하여도 노병들의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이 후세대에게도 잊혀지지 않고 끊임없이 계승되어 간다고 하면, 맥아더 장군이 남기고 간 말처럼 노병(老兵)은 사라져 간다고 할지라도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집(詩集)은 우리 무공수훈자 회원들은 말할 것 없으려니와 특히 우리 젊은이들에게 많이 읽혀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2021. 3.
[출간후기]
팔십여 년간 쌓아온 생의 지혜를 담은 글이 젊은 세대의 귀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과거 농경 대가족 사회였던 대한민국에서 삶을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다음 세대로 전수하는 역할을 맡은 어르신들은 사회적으로 높은 예우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급격히 산업화되고 정보화되면서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가 급격히 약화되었고, 대한민국이 급격한 사회 발전으로 고령화되면서 삶의 지혜를 지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의미가 다시 새로운 변곡점을 맞고 있습니다.
이 책 『人生, 살아가는 것』은 저자 박종권 선생님께서 팔순을 기념하여 온몸으로 세상을 살아 내며 자신의 인생을 구축한 '어르신'으로서 인생의 의미, 삶의 지혜, 애국애족의 정신과 미래 세대에 대한 바람을 시로 풀어낸 작품집으로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박종길 회장의 추천사를 통해 모든 어르신들이 읽어봐야 할 시집으로서 승화되기를 희망합니다.
한 사람의 팔십여 년간의 인생을 시로 정리하여 내는 것은 쉽지 않은 바, 박종권 저자님의 수필가이자 시인으로서의 내공에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군인공제회 홍보실장을 역임한 공직자로서 나라를 사랑하는 간절한 마음이 인상적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각각 하나의 책과도 같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쓰는 경험을 갖는 것은 타인의 글을 읽는 것 이상으로 스스로의 정신세계를 크게 넓혀주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같은 고령화시대에 글을 쓰는 활동은 높은 수준의 정신적 활동으로서 치매를 예방하고 마음을 맑게 정화하여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팔십여 년간 쌓아 온 생의 지혜를 담은 이 책이 젊은 세대에게는 온몸으로 대한민국을 지켜 온 어르신 세대의 의지를 이어받는 계기가 되고, 어르신 세대에게는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써내어 자기 자신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게 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여기에 더해 서울시인협회 이사이자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 발행인이신 문일석 시인의 훌륭한 시평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ㆍ4
추천사 ㆍ7
제1장 가족 그리고 행복
그대와 나는 동행자 ㆍ22
내가 늙어 가고 있었네 ㆍ24
팔순의 문턱이 바로 앞에 있었네 ㆍ26
人生길 다 가는 날까지 ㆍ28
행복이란 남 부러워할 게 못 되더라 ㆍ31
행복이라는 가치 ㆍ34
내게 가장 귀한 것 ㆍ36
욕심을 비워야 행복하다 ㆍ38
부부싸움 ㆍ40
당신은 내게 보배 ㆍ43
당신, 아까워서도 못 버리겠는걸 ㆍ46
오래만 살아 줘요(有病長壽) ㆍ48
혼자 살아가는 연습도 하자 ㆍ51
혼밥 ㆍ54
고물자동차 ㆍ58
내 몸 아픈 것,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ㆍ61
너희가 부모의 마음을 아느냐ㆍ64
내게는 보물이 둘이나 있네 ㆍ67
손주 놈, 대답하는 것 좀 보게 ㆍ72
자장면의 추억 ㆍ74
生老病死 ㆍ77
죽어도 영원히 사는 것 ㆍ80
제2장 인생, 살아가는 것
흘러가는 구름인가 ㆍ84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다 보면ㆍ86
근심걱정 없는 사람 어디 있나?ㆍ88
사람 팔자 누가 아나?ㆍ90
가는 길 열두 고비 ㆍ92
아픔과 슬픔은 누구나 있다 ㆍ94
마음 편하게 살아가야ㆍ96
일장춘몽이다 ㆍ98
인생은 장거리 경주다 ㆍ99
누구나 한 세상이다ㆍ102
고난 없는 영광이 어디에 있나ㆍ104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ㆍ106
인생 여행길, 목적지는 어디에?ㆍ108
누구나 한 평생만 살다 가는 것ㆍ110
주어진 길을 피하려고 하지 마라ㆍ112
우는 애에게만 젖을 줘야 하나요ㆍ114
누가 누구를 '내로남불'이라고 하는가 ㆍ116
노인네라고 대우만 받으려고 하지 말아요 ㆍ118
돈이 뭐길래ㆍ121
술(酒)이 뭐길래 ㆍ123
사촌이 땅을 사면 ㆍ125
제3장 세월, 그리고 오고 가는 계절
歲月이라는 인생열차 ㆍ130
인생은 지구를 타고ㆍ132
세월 가는 것은 천리(天理)인데ㆍ134
가는 세월, 오는 세월 ㆍ136
지구는 쉬지도 않고 돌아 ㆍ138
버스 지나가고 손들면 뭘 해 ㆍ139
꽃 피는 봄이 가고 있네ㆍ141
유월의 장미화여ㆍ143
가을비에 젖어서ㆍ145
가을(秋)이 가고 있네ㆍ147
흰 눈이 내리는 날ㆍ150
제4장 여행
노년에 여행을 떠나요 ㆍ154
바닷가에서 ㆍ157
저 바다에 살고 싶다 ㆍ160
어촌의 아침 ㆍ162
저 바다로 떠나고 싶다 ㆍ164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ㆍ167
상하의 섬 오키나와ㆍ171
해외 자유여행 아무나 하나 ㆍ174
제5장 사랑, 그리고 신앙
사랑은 아무나 하나 ㆍ182
아가야, 곱게 자라서 빛나라 ㆍ184
어린 아기로 돌아가자ㆍ186
어미 개와 강아지 열두 마리ㆍ188
사랑은 기다리는 마음ㆍ191
내게 힘이 되신 여호와여ㆍ194
주여, 나를 좁은 문으로 인도하소서ㆍ196
승패에만 매달리지 마라 198
세상사 불공평한 것도 인정하고 살아야 ㆍ201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ㆍ204
그대 가는 길, 하나님이 인도하고 있어요 ㆍ208
무거운 짐들일랑 내려놓아요 ㆍ210
그대와 하나님이 동행하고 있어요 ㆍ212
제6장 그리운 고향
지구라는 별에 와서 살면서 ㆍ216
가보고 싶은 내 고향ㆍ219
가을엔 고향에 가고 싶다ㆍ224
과수원집 동무는 지금 어디에ㆍ227
가보고 싶은 추억의 목포 항구ㆍ230
佛光川 벚꽃길 ㆍ237
제7장 이별 그리고 그리움
상실(喪失)의 언덕에서 ㆍ242
너를 떠나보내면서ㆍ244
울고 싶을 때 울지 못하는 것ㆍ247
잊지 못할 그대여 ㆍ249
사랑이란 아픔인가 ㆍ251
내게 그리움 하나ㆍ253
너는 떠나갔지만 ㆍ255
그리움은 저 멀리에 ㆍ257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 ㆍ259
기다림이란 끝이 없어요 ㆍ260
망각(忘却)이라는 약(藥)ㆍ262
제8장 2020년도, 코로나 그리고 장마
코로나19 공포 ㆍ266
우리네 봄은 언제 오려나 ㆍ269
얼었던 산천(山川)에 봄은 오는가 ㆍ271
그리움이 별거더냐ㆍ273
이 가을에 낙엽처럼 ㆍ275
사는 재미가 없다고들 한다 ㆍ278
코로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 ㆍ280
장마가 남기고 간 상흔ㆍ283
태풍이 지나가고 ㆍ285
제9장 내 조국 대한민국
그대들은 꽃으로 피어 있네 ㆍ290
여기 역전(歷戰)의 용사,
진정한 영웅(英雄)들이 있네 ㆍ293
서오릉(西五陵) ㆍ296
기억하라, 장진호(長津湖) 전투 ㆍ299
누가 젊은이들의 생명을 앗아 갔는가 ㆍ305
우리를 도왔던 나라, 에티오피아 ㆍ311
설마리(雪馬里)전투의 전적지(戰迹地) ㆍ314
미래세대에게 부강, 한국을 물려줘야 ㆍ317
시평ㆍ320
출간후기 ㆍ322
추천사 ㆍ7
제1장 가족 그리고 행복
그대와 나는 동행자 ㆍ22
내가 늙어 가고 있었네 ㆍ24
팔순의 문턱이 바로 앞에 있었네 ㆍ26
人生길 다 가는 날까지 ㆍ28
행복이란 남 부러워할 게 못 되더라 ㆍ31
행복이라는 가치 ㆍ34
내게 가장 귀한 것 ㆍ36
욕심을 비워야 행복하다 ㆍ38
부부싸움 ㆍ40
당신은 내게 보배 ㆍ43
당신, 아까워서도 못 버리겠는걸 ㆍ46
오래만 살아 줘요(有病長壽) ㆍ48
혼자 살아가는 연습도 하자 ㆍ51
혼밥 ㆍ54
고물자동차 ㆍ58
내 몸 아픈 것,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ㆍ61
너희가 부모의 마음을 아느냐ㆍ64
내게는 보물이 둘이나 있네 ㆍ67
손주 놈, 대답하는 것 좀 보게 ㆍ72
자장면의 추억 ㆍ74
生老病死 ㆍ77
죽어도 영원히 사는 것 ㆍ80
제2장 인생, 살아가는 것
흘러가는 구름인가 ㆍ84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다 보면ㆍ86
근심걱정 없는 사람 어디 있나?ㆍ88
사람 팔자 누가 아나?ㆍ90
가는 길 열두 고비 ㆍ92
아픔과 슬픔은 누구나 있다 ㆍ94
마음 편하게 살아가야ㆍ96
일장춘몽이다 ㆍ98
인생은 장거리 경주다 ㆍ99
누구나 한 세상이다ㆍ102
고난 없는 영광이 어디에 있나ㆍ104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ㆍ106
인생 여행길, 목적지는 어디에?ㆍ108
누구나 한 평생만 살다 가는 것ㆍ110
주어진 길을 피하려고 하지 마라ㆍ112
우는 애에게만 젖을 줘야 하나요ㆍ114
누가 누구를 '내로남불'이라고 하는가 ㆍ116
노인네라고 대우만 받으려고 하지 말아요 ㆍ118
돈이 뭐길래ㆍ121
술(酒)이 뭐길래 ㆍ123
사촌이 땅을 사면 ㆍ125
제3장 세월, 그리고 오고 가는 계절
歲月이라는 인생열차 ㆍ130
인생은 지구를 타고ㆍ132
세월 가는 것은 천리(天理)인데ㆍ134
가는 세월, 오는 세월 ㆍ136
지구는 쉬지도 않고 돌아 ㆍ138
버스 지나가고 손들면 뭘 해 ㆍ139
꽃 피는 봄이 가고 있네ㆍ141
유월의 장미화여ㆍ143
가을비에 젖어서ㆍ145
가을(秋)이 가고 있네ㆍ147
흰 눈이 내리는 날ㆍ150
제4장 여행
노년에 여행을 떠나요 ㆍ154
바닷가에서 ㆍ157
저 바다에 살고 싶다 ㆍ160
어촌의 아침 ㆍ162
저 바다로 떠나고 싶다 ㆍ164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ㆍ167
상하의 섬 오키나와ㆍ171
해외 자유여행 아무나 하나 ㆍ174
제5장 사랑, 그리고 신앙
사랑은 아무나 하나 ㆍ182
아가야, 곱게 자라서 빛나라 ㆍ184
어린 아기로 돌아가자ㆍ186
어미 개와 강아지 열두 마리ㆍ188
사랑은 기다리는 마음ㆍ191
내게 힘이 되신 여호와여ㆍ194
주여, 나를 좁은 문으로 인도하소서ㆍ196
승패에만 매달리지 마라 198
세상사 불공평한 것도 인정하고 살아야 ㆍ201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ㆍ204
그대 가는 길, 하나님이 인도하고 있어요 ㆍ208
무거운 짐들일랑 내려놓아요 ㆍ210
그대와 하나님이 동행하고 있어요 ㆍ212
제6장 그리운 고향
지구라는 별에 와서 살면서 ㆍ216
가보고 싶은 내 고향ㆍ219
가을엔 고향에 가고 싶다ㆍ224
과수원집 동무는 지금 어디에ㆍ227
가보고 싶은 추억의 목포 항구ㆍ230
佛光川 벚꽃길 ㆍ237
제7장 이별 그리고 그리움
상실(喪失)의 언덕에서 ㆍ242
너를 떠나보내면서ㆍ244
울고 싶을 때 울지 못하는 것ㆍ247
잊지 못할 그대여 ㆍ249
사랑이란 아픔인가 ㆍ251
내게 그리움 하나ㆍ253
너는 떠나갔지만 ㆍ255
그리움은 저 멀리에 ㆍ257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 ㆍ259
기다림이란 끝이 없어요 ㆍ260
망각(忘却)이라는 약(藥)ㆍ262
제8장 2020년도, 코로나 그리고 장마
코로나19 공포 ㆍ266
우리네 봄은 언제 오려나 ㆍ269
얼었던 산천(山川)에 봄은 오는가 ㆍ271
그리움이 별거더냐ㆍ273
이 가을에 낙엽처럼 ㆍ275
사는 재미가 없다고들 한다 ㆍ278
코로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 ㆍ280
장마가 남기고 간 상흔ㆍ283
태풍이 지나가고 ㆍ285
제9장 내 조국 대한민국
그대들은 꽃으로 피어 있네 ㆍ290
여기 역전(歷戰)의 용사,
진정한 영웅(英雄)들이 있네 ㆍ293
서오릉(西五陵) ㆍ296
기억하라, 장진호(長津湖) 전투 ㆍ299
누가 젊은이들의 생명을 앗아 갔는가 ㆍ305
우리를 도왔던 나라, 에티오피아 ㆍ311
설마리(雪馬里)전투의 전적지(戰迹地) ㆍ314
미래세대에게 부강, 한국을 물려줘야 ㆍ317
시평ㆍ320
출간후기 ㆍ322
저자
저자
박종권
1942.3.11.(음) 전남 나주 출생
국립목포해양고등학교 졸업
갑종장교 제197기
베트남전 참전(소대장 1966~1967)
베트남 오작교작전 참전(인헌무공훈장)
육군소령 예편(1984.3.31.)
군인공제회 홍보실장(전)
무공수훈자회 은평지회 지도위원(현)
국립목포해양고등학교 졸업
갑종장교 제197기
베트남전 참전(소대장 1966~1967)
베트남 오작교작전 참전(인헌무공훈장)
육군소령 예편(1984.3.31.)
군인공제회 홍보실장(전)
무공수훈자회 은평지회 지도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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